또다시 북한의 금년 겨울은 북한 주민들에게는 고난의 행군이 계속되고, 아사자들이 속출할것 같다. 풍년이 들어 수확이 최고로 높다해도 모자라는 판인데...
며칠전에도 수십억달러의 귀중한 외화를 탄도미사일, 핵무기개발에 탕진한것 봤는데, 그목적이 무어였었나? 대한국민들 죽일려고? 아니면 일본을 공격할려고? 무엇때문에?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탄도미사일의 기술개량으로 이제는 미국본토까지 핵공격을 할수 있다고 걱정이 태산이지만, 너무나 과장된 허구인것으로 나는 이해한다. 만약에 발사했다해도 태평양 상공에서 터지게 돼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바보가 아니니까.
김정은과 Regime이 아까운 외화를 하늘에 날려서 불태우는 멍청한 짖을 하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식량구입과 자유를 주었었다면,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로 부터도 열렬한 박수와 사랑의 원조가 쏟아져, 북한 주민들을 배고픔으로 부터 "아사"라는 비극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남한은 197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지금의 김돼지 북한과 거의 다를바 없이, 춘궁기가 되면 국민들은 얼굴이 노랗게 뜨고, 부황이 들어 초근목피를 해서 겨우 살아남았었다.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백성들은 산야를 헤매면서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벗겨 허기를 채우곤 했었는데, 그로인해 산야는 민둥산이 되여 비가조금만 와도 홍수가 나는 또다른 재난을 당해야만 했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우리도 할수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주야로 관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경제개발과 산림녹화를 해서, 가난을 극복해내고, 산야는 푸른 동산으로 변화 시켰다. 백성들은 배고픔이 해결되자, 자신의 Talent를 발휘할수있는 곳에 눈을 돌려, 기술이 지금은 모든 면에서 세계의 잘사는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경쟁 대열에 서는 대성공을 이루었고, 국민들은 5천년 역사이래 최고로 경제와 기술면에서 부유한 삶을 즐기고 있다. 지난 2년반과 앞으로의 2년반은 전연 다른 얘기가 되고 있지만....
풍년이 들건 안들건 상관없이, 배고픔의 춘궁기를 보내기에는 항상 식량이 모자랐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특출한 영도력에 1970년대 말부터는 백성들의 "배고픔"이라는 국가적으로 넘어야할 과제는 없어졌고, 여력을 몰아 경제 개발은 물론이고, 기술 선진국으로의 기지를 발휘하여, 수출을 대한민국이 살아나갈 가장 안전한 길이라는 터전을 만들면서, 충분한 외화를 확보하게되여, 지금은 쌀농사를 짖던 들판은 특화작물 농장으로 변하여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은 "배고픔"의 과거사를 부모님들이 얘기하면, 우스갯소리로, "쌀이 없었으면 라면을 먹었으면 될텐데..."라고 응수하고있는 배부른 젊은이들이 많다는 소리도 있다.
김정은아, 너도 박정희 대통령의 Leadership을 본받아 북한주민들에게 최소한 중국사회주의 국가처럼 자유를 주고, 자유경제개발에 동참시켜, 삶을 향상 시켜라. 우리 한민족은 우수하여,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면, 단언 하는데 10년안에 중국 베이징, 상하이에 사는 주민들이 즐기는 수준의 문화생활을 일상생활화 할것이다.
한국의 좌파 문재인 정권에 또 공갈쳐서 뜯어갈 생각일랑 접고, 영구적으로 배고프지 않고 백성들이 살아갈수있는 방법을 세워라. 네가 싫어하는 성경에 보면, 베드로는 "Long term으로 봤을때, 고기를 잡아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것 보다는, 배고픈 사람들에게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그들 스스로 일어나게 하는 지혜를 가르쳐 줬었다".
대한민국 백성들이 이제는 더이상 문재인 정권이 국민적 합의가 없이 너희들에게 퍼주는식으로 국고를 축내는짖은 못하게 막을 것이다.
그런 다음에 핵무기를 만들던가, 탄도미사일을 만들던가 하거라. 배고픔을 먼저 해결해주어야할 책임과 의무가 너에게 있음을 직시하거라. 이를 계속거부하고, 주민들을 굶겨 죽이는 살인행위가 계속되면, 앞날의 삶을 보장받지 못할것이다. 트럼프의 인내도 이제는 한계에 달한것 같고, 중국도 등을 돌릴것이다. 개발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은 절대로 사용할곳이 없다는것을 곧 탄식하게 될것이다. Soviet Union이 망한 이유는 김돼지처럼 백성들의 삶개선을 무시하고, 핵무기,탄도미사일 확충에 온국력을 쏟아, 경제가 도탄에 빠져, 결국 스스로 무너지고 항복하는, 그래서 쏘 연방이 해체되고 말았었다는 교훈을 상기하거라.
지난 봄과 여름에도 북한은 심한 가뭄으로 주민들이 누렇게 부황들어 힘들어 고생하면서도 동원에 끌려나갔었고, 이번 수확철에는 남쪽 필리핀으로부터 태풍이 몰려와 다 파괴시켰었다. 그즈음에 김정은이는 탄도 미사일 수발을 동해 공해상으로 쏘아댔다. 주민들 먹여 살리고도 남을 귀한 돈을 공중에 날려버리는 죄악을 또 한국과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 저질렀었다. 기근이 오는것은 당연한 윗분의 심판인것이다. 북한 주민들이여 조금만 더 인내 하시길..반드시 자유를 맘껏 누릴수있는 광명의 날이 오니까요. 그날까지...
그렇게 쏘아 올렸다고해서, 주민들로 부터 진정어린 환영을 받았었다면, 나도 박수치겠다. 미국과 한국으로 부터 "김위원장님 제발 우리 위협하지 마세요. 잘 협조하겠습니다"라고 화답을 들었었다면, 나는 또 박수치겠다. 귀중한 수억달러를 순식간에 공중에 날린 효과는 역풍뿐이었음을 솔직히 시인 하거라. 그리고 뭐하고 난후처럼 허전했을 것이다. 미친짖 그만하거라.
백성이 없는 지도자는 존재할수가 없다. 너와 찌라시 측근들은 배고픔의 그참상을 절대로 모를것이기에, 그의미를 이해 못할 것이다. 중국은 너의 정부보다 더 혹독한 공산 독재를 했었다. 그러나 등소평의 도박에 가까운 Open 정책으로 오늘의 잘사는 중국이 있게됐고, 너희가 염려하던 중앙공산정부의 붕괴는 한낯 허구였음을 증명해 주었다. 그길을 과감하게 따르거라. 너 자신과 북한 주민들의 질좋은 삶을 개척하기위해서...
중국이 무기경쟁을 포기하거나 줄이고, 경제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때, 네가 걱정하는것 처럼, 미국의 중국침략은 한번도 없었고 또한 Regime Change 노력도 없었고, 오히려 무역하는데 개발도상국에 주는 혜택을 주어 관세를 부과 하지 않고, 중국 생산품을 받아들이는 혜택을 주었었다. 그래서 지금은 국가경제 규모가 미국 다음으로 큰 세계 2번째 경제대국이 된것 기억하라.
The UN says four in 10 North Koreans need food aid and crop production is at its lowest level in five years.
Shortages are made worse by international sanctions on North Korea over its weapons programme.
In May food rations - which feed about 70% of the North Korean population - were cut from 550g (19.5 oz) to just 300g per person following poor results in this year's early harvest.
The country's main harvest in the southern provinces of South and North Hwanghae and South Pyongyan was complete but was estimated to have produced a below-average quantity of crops, Geoglam said.
This was due to "irregular rainfall and low reservoir levels during the summer", the organisation said, adding that North Korea's overall food situation was not expected to improve.
North Korea experienced severe droughts in spring and summer, and in September the country was hit by Typhoon Lingling, which flooded farmland.
In September the U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FAO) said poor rice and maize harvests had left more than 10 million people in urgent need of assistance.
The country has also had to cope with a regional outbreak of swine fever in its pig herd, leading to reduced pork production.
Earlier this year a UN team found families surviving "on a monotonous diet of rice and kimchi most of the year, eating very little protein",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World Food Programme. The report said some families were eating protein only a few times a year.
China and other countries have already provided North Korea with food aid so far this year.
However, North Korea has refused to accept 50,000 tonnes of rice from South Korea. This is reportedly because of tensions with the South linked to stalled talks between Pyongyang and the US over the North's nuclear programme.
North Korea suffers regular food shortages. In the 1990s a severe nationwide famine is thought to have killed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https://www.bbc.com/news/world-asia-50359435
그렇게 쏘아 올렸다고해서, 주민들로 부터 진정어린 환영을 받았었다면, 나도 박수치겠다. 미국과 한국으로 부터 "김위원장님 제발 우리 위협하지 마세요. 잘 협조하겠습니다"라고 화답을 들었었다면, 나는 또 박수치겠다. 귀중한 수억달러를 순식간에 공중에 날린 효과는 역풍뿐이었음을 솔직히 시인 하거라. 그리고 뭐하고 난후처럼 허전했을 것이다. 미친짖 그만하거라.
백성이 없는 지도자는 존재할수가 없다. 너와 찌라시 측근들은 배고픔의 그참상을 절대로 모를것이기에, 그의미를 이해 못할 것이다. 중국은 너의 정부보다 더 혹독한 공산 독재를 했었다. 그러나 등소평의 도박에 가까운 Open 정책으로 오늘의 잘사는 중국이 있게됐고, 너희가 염려하던 중앙공산정부의 붕괴는 한낯 허구였음을 증명해 주었다. 그길을 과감하게 따르거라. 너 자신과 북한 주민들의 질좋은 삶을 개척하기위해서...
중국이 무기경쟁을 포기하거나 줄이고, 경제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때, 네가 걱정하는것 처럼, 미국의 중국침략은 한번도 없었고 또한 Regime Change 노력도 없었고, 오히려 무역하는데 개발도상국에 주는 혜택을 주어 관세를 부과 하지 않고, 중국 생산품을 받아들이는 혜택을 주었었다. 그래서 지금은 국가경제 규모가 미국 다음으로 큰 세계 2번째 경제대국이 된것 기억하라.
North Korea's harvest is predicted
to be worse than usual, exacerbating already severe food shortages in
the country, a monitoring group says.
Using satellite images, Swiss-based Geoglam said drought had affected crops in an area known as the "cereal bowl". The UN says four in 10 North Koreans need food aid and crop production is at its lowest level in five years.
Shortages are made worse by international sanctions on North Korea over its weapons programme.
In May food rations - which feed about 70% of the North Korean population - were cut from 550g (19.5 oz) to just 300g per person following poor results in this year's early harvest.
The country's main harvest in the southern provinces of South and North Hwanghae and South Pyongyan was complete but was estimated to have produced a below-average quantity of crops, Geoglam said.
This was due to "irregular rainfall and low reservoir levels during the summer", the organisation said, adding that North Korea's overall food situation was not expected to improve.
North Korea experienced severe droughts in spring and summer, and in September the country was hit by Typhoon Lingling, which flooded farmland.
In September the U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FAO) said poor rice and maize harvests had left more than 10 million people in urgent need of assistance.
The country has also had to cope with a regional outbreak of swine fever in its pig herd, leading to reduced pork production.
Earlier this year a UN team found families surviving "on a monotonous diet of rice and kimchi most of the year, eating very little protein",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World Food Programme. The report said some families were eating protein only a few times a year.
China and other countries have already provided North Korea with food aid so far this year.
However, North Korea has refused to accept 50,000 tonnes of rice from South Korea. This is reportedly because of tensions with the South linked to stalled talks between Pyongyang and the US over the North's nuclear programme.
North Korea suffers regular food shortages. In the 1990s a severe nationwide famine is thought to have killed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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