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0억 인구들의 취미는 참으로 다양하다. 돈버는 취미, 벌레수집하는 취미, 희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하는 취미, 음식만드는 취미, Antique수집하는 취미....
그런데 더 고상한 취미로,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끌은 불란서의 한지방에 있는 포도밭 주인의 별난 취미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다. 전쟁에서는 꼭 전투기가 필수이다. 퇴역한 각종 전투기들을 수집하여 자기가 경영하는 포도밭 과수원에 진열 시켜서, 과수원 찾는 고객들, 친지들, 구경꾼들에게 굉장히 자랑스럽게 관람시키는 괴짜가 있다. 그리고 주로 미군과 영국군들이 전쟁에서 사용했던 전투기들을 진열 해놓고 보면서, 그들의 헌신이 아니였으면, 나치공산치하에서 자유를 찾아, 아직도 헤매고 있을지 모른다면서, 감사함을 잊지 않은 Pont씨, 그에 관한 얘기를 읽어보자.
Beaune, France — 버간디색갈은 보통 와인을 의미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포도과수원들보다 관광객들을 이포도 과수원으로 끌어 들이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퇴역한 전투기들을 수집한 세계 최대의 괴짜 주인으로, 전부 110대를 소유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수집하는 유형의 취미가 아닌, 87세의 Michel Pont의 독특한 수집 취미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매우 정열적이었다. 그뿐만 아니고 약간은 괴상한 성격을 지녔다."라고 그는 그의 머리를 가르키면서 CBS에 설명한다.
Pont씨는 설명하기를 불란서 공군에 근무하는 동안에 전투기 수집에 대한 생각으로 꽉차 있었다고 말한다. 그꿈을 이루기위해 30여년전부터 퇴역한 전투기들이 고철로 변하기전에 돈주고 수집하기 시작했단다.
그렇게 전투기 수집하여 진열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에게 와인뿐만 아니고 전쟁에 대한 관심도 갖게 해주는 마력을 풍긴다. 불란서의 군부대 기지는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 진열된 전투기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전투비행기들에 대한 더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것이다.
"정말로 나를 감동하게 해준다. 더 특별한것은불란서내 포도주생산 Winery 중앙지대에서 이런 구경을 할수 있다는 것이 아주 특별하다. 이지역은 아주 아름다운 포도농장 지역인데도, 정말로 나를 놀라게 한다"라고 이곳을 찾은 WoodWards씨는 감탄이다.
전시된 수많은 전투비행기들의 전시는 전쟁에 필수인 무기를 진열한것뿐만이 아니고, 각각의 전투기들은 그자체의 역사를 설명해주고 있다.
F-8같은 전투기는 베트남 전쟁시 Mig-17에 대항해서 출격하여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던 미공군이 자랑하는 총격전의 명수였었다.
그리고 F-100 수퍼 세이버 전투기, 미공군의 썬더버드는 1967년 파리 에어쑈에서 참가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었던 묘기의 명수였었다.
그러나 주인장,Pont씨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전투기는 F-16으로, 구하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았었다고 술회한다.
"나는 내친구였던 벨지움 공군장군이 F-16 전투기를 나에게 건네 줄려고 애를 썼으나, 미국은 이를 무시하고 전부 고철로 만들기를 원했었다.
그때 벨지움주재 미국대사를 만나, 꼭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면서 그를 졸랐었는데, 마침내 대사가 도와주기로 생각을 바꾸고난 며칠후, 나에게 전화를 해서, 추럭을 끌고와서 귀하가 원하는 전투기를 실어가시요"라고 했던 뒷얘기가 있었음을 회고한다.
여러종류의 미군전투기들은 Pont씨에게는 매우 특별하다.
"It's thanks to the Americans and Brits that we were liberated from the Nazis," Pont said. "So I enjoy displaying this American pride and honor."정말로 미국민들과 영국민들에게 감사해 하고있다. 왜냐면 우리들은 미군과 영국군이 아니였으면 나치들로 부터 자유를 되찾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미군의 전투기들을 자랑스럽게 그리고 그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전시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즐기고있다."라고 Pont씨는 설명한다.
이시간, 지금 한국에서는, 공산치하에서 5천만을 구해줘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잘살도록, 최전선에서 지난 70여년과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줄 미군들을 향해 "Yankee go Home"을 외치고, 주둔비 인상이 너무나 많다고 버팅하는 무지렁이 정부가 한미 동맹을 깨고 있다. 더중요한것은 GSOMIA연장을 거부하는, 고마움을 배은망덕으로 되갚고있는, 부끄러운 정부의 통치를 받는 5천만이 신음하고 있다. 어쩔거나.
와인과 역사에 깊이 파묻힌 한남자, 그리고 앞으로도 미군전투기들을 계속해서 수집하게될 남자- 모두를 위해서 자랑스럽지 않은가?
https://www.cbsnews.com/news/worlds-largest-collection-fighter-jets-france-wine-country-michel-pont/
그런데 더 고상한 취미로,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끌은 불란서의 한지방에 있는 포도밭 주인의 별난 취미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다. 전쟁에서는 꼭 전투기가 필수이다. 퇴역한 각종 전투기들을 수집하여 자기가 경영하는 포도밭 과수원에 진열 시켜서, 과수원 찾는 고객들, 친지들, 구경꾼들에게 굉장히 자랑스럽게 관람시키는 괴짜가 있다. 그리고 주로 미군과 영국군들이 전쟁에서 사용했던 전투기들을 진열 해놓고 보면서, 그들의 헌신이 아니였으면, 나치공산치하에서 자유를 찾아, 아직도 헤매고 있을지 모른다면서, 감사함을 잊지 않은 Pont씨, 그에 관한 얘기를 읽어보자.
Beaune, France — 버간디색갈은 보통 와인을 의미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포도과수원들보다 관광객들을 이포도 과수원으로 끌어 들이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퇴역한 전투기들을 수집한 세계 최대의 괴짜 주인으로, 전부 110대를 소유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수집하는 유형의 취미가 아닌, 87세의 Michel Pont의 독특한 수집 취미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매우 정열적이었다. 그뿐만 아니고 약간은 괴상한 성격을 지녔다."라고 그는 그의 머리를 가르키면서 CBS에 설명한다.
Pont씨는 설명하기를 불란서 공군에 근무하는 동안에 전투기 수집에 대한 생각으로 꽉차 있었다고 말한다. 그꿈을 이루기위해 30여년전부터 퇴역한 전투기들이 고철로 변하기전에 돈주고 수집하기 시작했단다.
그렇게 전투기 수집하여 진열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에게 와인뿐만 아니고 전쟁에 대한 관심도 갖게 해주는 마력을 풍긴다. 불란서의 군부대 기지는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 진열된 전투기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전투비행기들에 대한 더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것이다.
"정말로 나를 감동하게 해준다. 더 특별한것은불란서내 포도주생산 Winery 중앙지대에서 이런 구경을 할수 있다는 것이 아주 특별하다. 이지역은 아주 아름다운 포도농장 지역인데도, 정말로 나를 놀라게 한다"라고 이곳을 찾은 WoodWards씨는 감탄이다.
전시된 수많은 전투비행기들의 전시는 전쟁에 필수인 무기를 진열한것뿐만이 아니고, 각각의 전투기들은 그자체의 역사를 설명해주고 있다.
F-8같은 전투기는 베트남 전쟁시 Mig-17에 대항해서 출격하여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던 미공군이 자랑하는 총격전의 명수였었다.
그리고 F-100 수퍼 세이버 전투기, 미공군의 썬더버드는 1967년 파리 에어쑈에서 참가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었던 묘기의 명수였었다.
그러나 주인장,Pont씨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전투기는 F-16으로, 구하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았었다고 술회한다.
"나는 내친구였던 벨지움 공군장군이 F-16 전투기를 나에게 건네 줄려고 애를 썼으나, 미국은 이를 무시하고 전부 고철로 만들기를 원했었다.
그때 벨지움주재 미국대사를 만나, 꼭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면서 그를 졸랐었는데, 마침내 대사가 도와주기로 생각을 바꾸고난 며칠후, 나에게 전화를 해서, 추럭을 끌고와서 귀하가 원하는 전투기를 실어가시요"라고 했던 뒷얘기가 있었음을 회고한다.
여러종류의 미군전투기들은 Pont씨에게는 매우 특별하다.
"It's thanks to the Americans and Brits that we were liberated from the Nazis," Pont said. "So I enjoy displaying this American pride and honor."정말로 미국민들과 영국민들에게 감사해 하고있다. 왜냐면 우리들은 미군과 영국군이 아니였으면 나치들로 부터 자유를 되찾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미군의 전투기들을 자랑스럽게 그리고 그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전시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즐기고있다."라고 Pont씨는 설명한다.
이시간, 지금 한국에서는, 공산치하에서 5천만을 구해줘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잘살도록, 최전선에서 지난 70여년과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줄 미군들을 향해 "Yankee go Home"을 외치고, 주둔비 인상이 너무나 많다고 버팅하는 무지렁이 정부가 한미 동맹을 깨고 있다. 더중요한것은 GSOMIA연장을 거부하는, 고마움을 배은망덕으로 되갚고있는, 부끄러운 정부의 통치를 받는 5천만이 신음하고 있다. 어쩔거나.
와인과 역사에 깊이 파묻힌 한남자, 그리고 앞으로도 미군전투기들을 계속해서 수집하게될 남자- 모두를 위해서 자랑스럽지 않은가?
https://www.cbsnews.com/news/worlds-largest-collection-fighter-jets-france-wine-country-michel-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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