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문재인 정권이 청와대를 접수하여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Cruise Ship을 운전하기 시작한지 채 3년이 아직 지나지 않았는데,그안에 타고 있던 5천만명의 대식구가, 선장 문재인의 엉터리 항해로, 모두가 배멀미에, 옛선장들이 그리워 눈물로 하소연하면서, 버티고 있는것 까지는 그래도 봐주겠는데, 더 큰 문제는 선장 문재인이, 조타실의 핸들을 마음 내키는데로 돌려, 암초에 부딪치고, 잘 항해하고있는 옆의 배와 일부러 충돌시켜, 5천만 승객들을 더 정신 못차리게 하고 있는 망나니 운전에, 심한 배멀미속에서도, 배가 물속에 가라앉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대혼란을 수습할 생각은 하지 않고 더 세게 Notch를 올려 난파선을 만들려고 속도위반으로 질주하는 대참사극을 보게 될것 같은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이를 제지할 Gladiator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아, 한치앞을 예측할수 없는 총체적 난국에 처해있는 Cruise ship"대한민국"호의 운명은 이제는 오직 God만이 알수있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선장의 항해 속도는 무섭게 높아지고 있기만 하다. Gladiator라는 가면을 쓴 선원들은 참으로 많다는것을 나는 잘 알고 있기는 하다. 그래서 더 걱정인 것이다.
어젯밤에는 문재인 선장의 광란에 가까운 운전으로, 5천만 승선객들이 아우성 치면서, 옛 선장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는 영상들을 보면서 주채할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쏟아져내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부릅뜨면서 냉정하게 볼려고 안간 힘을 썼지만, 그럴수록 눈물은 더 흘러 내리기만 하는 곤욕을 치르고 말았었다.
다 깨어진 쪽박보다 더 형편없는 "대한민국"호를 개량하여, 타고있는 5천만명의 승객들을 더 좋은 음식과 더좋은 삶의 조건을 개선하고, 난파직전의 배를 잘수리하고 개량해서 안전한 항해를 계속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선비를 빌리기위해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Loan을 구하러 다녔었지만 "대한민국"호에 대한 신용이 전무하여, 퇴자를 여러번 맞으면서, 실의에 빠져, 함께 부둥켜 안고 사나이로서의 체면도 잊은채 서러움에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었던 그때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lender가 있었으니, 그나라가 바로 서독이었었다.
마침 서독에서는 전기를 발전하는데 필요한 연료인 석탄을 지하에서 캐내고, 다른 한편에서는 병들어 죽어가는 서독병원의 환자들을 돌보기위한 인력이 필요함을 두나라가 서로 인식하여, 박정희 선장은, 5천만 승객들중에서 선발하여, 서독이 필요로 하는 광부와 간호사들을 선발하여 보내주면서, 이들 인력을 담보로 하여 더 많은 차관을 요청하자, 당시 서독정부는 광부와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열성에 감탄하여, 그들을 Angels로 칭찬을 하면서, 혼쾌히 차관 요청액수를 허락하여, 대한민국호의 배를 수리, 개량할수 있도록 Foundation을 만들어 주는 구세주같은 역활을 해주는 고마움을 베풀어 주었었다.
선장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호를 수선 개량하여, 궁극적으로는 승객들을 배굶기지 않고, 안전한 항해를 하기위한 골육지책으로, 때로는 승객 5천만명에 대해, 일부자유를 유보하고, 항해하는 동안에 모두가 동참하여 열심히 배의 수선을 독려하는 선장으로서의 leadership을 발휘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상당수의 승객들은 "자유"가 없이는 살수가 없다고 아우성치면서, 박정희 선장의 항해에 도전을 했었고, 승객들을 향해 "선장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선동을 하면서 5천만 승객들을 박정희 선장의 항해를 방해 하도록 했었다. 우리몸에는 동맥이 활발히 작동하여 피를 원할히 공급할때에 몸에 에너지가 생기듯, 배안에 필요한 곳곳에 새로운, 동력을 운반하는 배선을 깔기위해 힘겹게 구해온 도구들을 사용 못하게 가로 막으면서 외쳐댄 소위 말해서 "민주투사"라는 너울을 쓴 악마들이 한짖은, 대한민국호를 좌초시키고도 남을 거센 위선으로 가득한 선동질이었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이들 위선자들의 엉터리 업적을 기념하기위한 많은 기념관, 도서관, 체유관,생가보존등등의 기념물이 전국의 방방곳곳에 세워져 있고, 최근에는 좌파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관을 따로 짖기위한 수천억원의 예산까지 세워두고 있다는 간신들의 국고낭비질을 뉴스를 통해 보면서, 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기념관 건립은 고사하고, 이미 오래전에 제작한 동상마져도 세우지 못하게 막아서, 지금 그동상이 창고에 처박혀 있다는 뉴스에 대한민국의 앞날이 더걱정될 뿐이다
"대한민국"호에 승선한 5천만 승객들에게, 당시의 상황하에서 가장 필요한것은 우선 배고픔을 해결하는것 외에는 다른것을 생각할 여유가 있을수 없었다. "자유"라는 허울좋은 미사여구를 앞세우고 5천만 승객들을 선동한 선동꾼들에게는 최상의 방법일수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승객들을, 그들 선동꾼들에 현혹되지 않고, 선장 박정희 대통령을 믿고 따르면서, 주야로 "대한민국"호를 개량하고, 먹고살기위한 경제건설에 매진하면서, "우리도 할수있다"라는 박정희 선장의 leadership에 함께동참하여, "대한민국"호를 잘 항해 할수있도록 개량하고, 배고픔을 떨처 버릴수 있도록하고, 먹고살수있는 방법을 창조하기위해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마침내 배고픔을 탈피하고, 안전한 항해를 할수 있도록 Foundation을 만들어 주셨었다.
나는 단언코 선언한다. 배고파서 눈에는 헛것이 보이고, 오직 밥과 김치만 아른거리는 절대 절명의 순간에 "자유"를 주겠다고 어느 위선자가 외친다면 그의 말을 들을자 과연 있을까? 절대로 없다. 우리 5천만 국민들은 그렇게 배고픔속을 겨우겨우 목숨만 연명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5천년이었었다. 그반갑지 않은 어려운 유산을 털어내고, 사람다운 삶을 살게 해주신 당시의 선장 박정희 대통령에, 현 문재인 좌파 사회주의 정권은 "독재자"로 몰아부치는 것도 모자라,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지우기위해 온갖 권력을 동원하여, 미친짖을 오늘도 하고있다.
그중에서 가장 가슴아픈것은, 지하자원도 없고, 완전황무지였던 대한민국에 "원자력발전기술"을 지난 50여년동안에 꾸준히 개발하여, 지금은 지구촌에서 가장 안전한 Energy Source를 소지한 가장 앞선 "대한민국"호의 기술을 인정받아, 세계최강국가인 미국으로 부터 유일하게 Certificate까지 받아왔었지만, 문재인 좌파역적 정부는 이를 시궁창에 처박아, 전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의 에너지원인 원자력 발전기술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만약에 문재인좌파 정권이 이런 역적질에 다름없는 정책을 밀어 부치지 않았었다면, 우리 "대한민국"호에 승선하고 있는 5천만 승객들과 후손들이 편안히 걱정없이 100년 이상을 먹고살수있는 경제적 부를 발로 차버린 행동에 너무도 원통하다. 지하에 계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우리 모두는 죄인임을 자백하지 않을수 없다. 아 대한민국은 이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후손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새롭게 하고, 5천년 배고픔의 뼈아픈 역사를 씻어내고, 오늘날 처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잘살게 경제적 Foundation을 만들어 주셨고, 또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을 후세에 영원히 전수해 주기위한 방법의 하나로, 돈 안들이고 할수있는 방법을 또 제시한다.
인천국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부산국제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여 후손들에게 두분 대통령의 공적을 오래오래 기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후진국, 선진국 구별할것 없이 세계 여러나라의 국제공항들이 그나라들의 훌륭한 리더, 영웅들의 이름을 국제공항에 사용하고 있다. 여행하면서 많이 봤을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1/05/516-50.html
그래서 오늘밤에도 나는 아래의 영상을 다시 볼수밖에 없다. 그리고 애통해 할것이다.
내가 태어난 고향은 전라북도 정읍이다.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이여 눈을 크게 뜨고, 조국의 앞날을 위해 어떻게 헌신할것인가를 뼈저리게 생각해 보기를, 애비의 시대를 살아하는 Senior 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염원한다. 지금보다 더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은가.
https://youtu.be/l5IIuwYceEM
https://m.youtube.com/watch?v=w4LVilwW6gw
https://m.youtube.com/watch?v=5gW0IkTuUxA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uj7DBSRM2SE
전전긍긍하는 대혼란을 수습할 생각은 하지 않고 더 세게 Notch를 올려 난파선을 만들려고 속도위반으로 질주하는 대참사극을 보게 될것 같은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이를 제지할 Gladiator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아, 한치앞을 예측할수 없는 총체적 난국에 처해있는 Cruise ship"대한민국"호의 운명은 이제는 오직 God만이 알수있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선장의 항해 속도는 무섭게 높아지고 있기만 하다. Gladiator라는 가면을 쓴 선원들은 참으로 많다는것을 나는 잘 알고 있기는 하다. 그래서 더 걱정인 것이다.
어젯밤에는 문재인 선장의 광란에 가까운 운전으로, 5천만 승선객들이 아우성 치면서, 옛 선장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는 영상들을 보면서 주채할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쏟아져내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부릅뜨면서 냉정하게 볼려고 안간 힘을 썼지만, 그럴수록 눈물은 더 흘러 내리기만 하는 곤욕을 치르고 말았었다.
다 깨어진 쪽박보다 더 형편없는 "대한민국"호를 개량하여, 타고있는 5천만명의 승객들을 더 좋은 음식과 더좋은 삶의 조건을 개선하고, 난파직전의 배를 잘수리하고 개량해서 안전한 항해를 계속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선비를 빌리기위해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Loan을 구하러 다녔었지만 "대한민국"호에 대한 신용이 전무하여, 퇴자를 여러번 맞으면서, 실의에 빠져, 함께 부둥켜 안고 사나이로서의 체면도 잊은채 서러움에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었던 그때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lender가 있었으니, 그나라가 바로 서독이었었다.
마침 서독에서는 전기를 발전하는데 필요한 연료인 석탄을 지하에서 캐내고, 다른 한편에서는 병들어 죽어가는 서독병원의 환자들을 돌보기위한 인력이 필요함을 두나라가 서로 인식하여, 박정희 선장은, 5천만 승객들중에서 선발하여, 서독이 필요로 하는 광부와 간호사들을 선발하여 보내주면서, 이들 인력을 담보로 하여 더 많은 차관을 요청하자, 당시 서독정부는 광부와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열성에 감탄하여, 그들을 Angels로 칭찬을 하면서, 혼쾌히 차관 요청액수를 허락하여, 대한민국호의 배를 수리, 개량할수 있도록 Foundation을 만들어 주는 구세주같은 역활을 해주는 고마움을 베풀어 주었었다.
선장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호를 수선 개량하여, 궁극적으로는 승객들을 배굶기지 않고, 안전한 항해를 하기위한 골육지책으로, 때로는 승객 5천만명에 대해, 일부자유를 유보하고, 항해하는 동안에 모두가 동참하여 열심히 배의 수선을 독려하는 선장으로서의 leadership을 발휘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상당수의 승객들은 "자유"가 없이는 살수가 없다고 아우성치면서, 박정희 선장의 항해에 도전을 했었고, 승객들을 향해 "선장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선동을 하면서 5천만 승객들을 박정희 선장의 항해를 방해 하도록 했었다. 우리몸에는 동맥이 활발히 작동하여 피를 원할히 공급할때에 몸에 에너지가 생기듯, 배안에 필요한 곳곳에 새로운, 동력을 운반하는 배선을 깔기위해 힘겹게 구해온 도구들을 사용 못하게 가로 막으면서 외쳐댄 소위 말해서 "민주투사"라는 너울을 쓴 악마들이 한짖은, 대한민국호를 좌초시키고도 남을 거센 위선으로 가득한 선동질이었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이들 위선자들의 엉터리 업적을 기념하기위한 많은 기념관, 도서관, 체유관,생가보존등등의 기념물이 전국의 방방곳곳에 세워져 있고, 최근에는 좌파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관을 따로 짖기위한 수천억원의 예산까지 세워두고 있다는 간신들의 국고낭비질을 뉴스를 통해 보면서, 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기념관 건립은 고사하고, 이미 오래전에 제작한 동상마져도 세우지 못하게 막아서, 지금 그동상이 창고에 처박혀 있다는 뉴스에 대한민국의 앞날이 더걱정될 뿐이다
"대한민국"호에 승선한 5천만 승객들에게, 당시의 상황하에서 가장 필요한것은 우선 배고픔을 해결하는것 외에는 다른것을 생각할 여유가 있을수 없었다. "자유"라는 허울좋은 미사여구를 앞세우고 5천만 승객들을 선동한 선동꾼들에게는 최상의 방법일수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승객들을, 그들 선동꾼들에 현혹되지 않고, 선장 박정희 대통령을 믿고 따르면서, 주야로 "대한민국"호를 개량하고, 먹고살기위한 경제건설에 매진하면서, "우리도 할수있다"라는 박정희 선장의 leadership에 함께동참하여, "대한민국"호를 잘 항해 할수있도록 개량하고, 배고픔을 떨처 버릴수 있도록하고, 먹고살수있는 방법을 창조하기위해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마침내 배고픔을 탈피하고, 안전한 항해를 할수 있도록 Foundation을 만들어 주셨었다.
나는 단언코 선언한다. 배고파서 눈에는 헛것이 보이고, 오직 밥과 김치만 아른거리는 절대 절명의 순간에 "자유"를 주겠다고 어느 위선자가 외친다면 그의 말을 들을자 과연 있을까? 절대로 없다. 우리 5천만 국민들은 그렇게 배고픔속을 겨우겨우 목숨만 연명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5천년이었었다. 그반갑지 않은 어려운 유산을 털어내고, 사람다운 삶을 살게 해주신 당시의 선장 박정희 대통령에, 현 문재인 좌파 사회주의 정권은 "독재자"로 몰아부치는 것도 모자라,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지우기위해 온갖 권력을 동원하여, 미친짖을 오늘도 하고있다.
그중에서 가장 가슴아픈것은, 지하자원도 없고, 완전황무지였던 대한민국에 "원자력발전기술"을 지난 50여년동안에 꾸준히 개발하여, 지금은 지구촌에서 가장 안전한 Energy Source를 소지한 가장 앞선 "대한민국"호의 기술을 인정받아, 세계최강국가인 미국으로 부터 유일하게 Certificate까지 받아왔었지만, 문재인 좌파역적 정부는 이를 시궁창에 처박아, 전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의 에너지원인 원자력 발전기술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만약에 문재인좌파 정권이 이런 역적질에 다름없는 정책을 밀어 부치지 않았었다면, 우리 "대한민국"호에 승선하고 있는 5천만 승객들과 후손들이 편안히 걱정없이 100년 이상을 먹고살수있는 경제적 부를 발로 차버린 행동에 너무도 원통하다. 지하에 계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우리 모두는 죄인임을 자백하지 않을수 없다. 아 대한민국은 이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후손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새롭게 하고, 5천년 배고픔의 뼈아픈 역사를 씻어내고, 오늘날 처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잘살게 경제적 Foundation을 만들어 주셨고, 또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을 후세에 영원히 전수해 주기위한 방법의 하나로, 돈 안들이고 할수있는 방법을 또 제시한다.
인천국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부산국제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여 후손들에게 두분 대통령의 공적을 오래오래 기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후진국, 선진국 구별할것 없이 세계 여러나라의 국제공항들이 그나라들의 훌륭한 리더, 영웅들의 이름을 국제공항에 사용하고 있다. 여행하면서 많이 봤을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1/05/516-50.html
그래서 오늘밤에도 나는 아래의 영상을 다시 볼수밖에 없다. 그리고 애통해 할것이다.
내가 태어난 고향은 전라북도 정읍이다.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이여 눈을 크게 뜨고, 조국의 앞날을 위해 어떻게 헌신할것인가를 뼈저리게 생각해 보기를, 애비의 시대를 살아하는 Senior 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염원한다. 지금보다 더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은가.
https://youtu.be/l5IIuwYceEM
https://m.youtube.com/watch?v=w4LVilwW6gw
https://m.youtube.com/watch?v=5gW0IkTuUxA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uj7DBSRM2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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