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청와대 민정 수석실은, 대통령 친인척들의 부정 비리를 내사하여,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혹시라도 걸림돌이 될수있는 싹을 미리 잘라내는 일을 주임무로 하는 부서라고 알고있다.
박근혜 대통령때는, 혹시라도 언론에 보도되거나, 그로인해 구설수에 오를까봐, 동생 지만, 근령씨의 청와대 방문도 못하게 했었다는 매정한 선긋기에 일부에서는 너무 한다라는 비난 아닌 비난까지 받았었다.
그런 대통령 친인척의 비리를 감찰하는 주임무를 벗어나, 해서는 안될 정치인들의 사생활과 선출직 공무원들의 사생활및 근거없는 비리를 만들어 엉터리 수사를 할수없게 규정하고 있는 업무 영역을 벗어나,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에게 걸림돌이 되는 정치인은 아예 있지도 않는 비리를 만들어, 경찰들을 시켜 수사를하게했고, 그내용을 언론에 발표함으로써, 당선가능성이 있는 야당 정치인들을 낙선시키는, 김정은 공산정치 체제에서도 하지않는, 배신의 권력을 휘둘러 그들의 목적을 달성 시키는, 마피아 또는 야쿠자 범죄조직보다 더 무섭게 정치적 반대세력을 다 잘라낸후, 그들이 밀어준 후보를 당선시키는 그무서운 내막이, 전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씨의 폭로가, 문재인과 당시 민정수석 조국이 만들어낸 Conspiracy가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 했었음을 You Tube에서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 국민배신행위의 일부분임을 이제 국민들은 알면서, 한탄일색이다.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내용을 꼭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래에 링크 시켰다.
그희생양이 된 정치인은 지난번 선거에서 억울하게 낙선된 전울산시장, 김기현씨였었다.
송철호 현 울산시장은, 문재인과는 30년 지기의 형님, 아우관계로, 8번이상 낙선경력이 있는 그를 울산시장으로 당선시키기위해서, 문재인과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이 경찰조직을 마치 자기집 일꾼부리듯 법리에 맞지않는 명령을 내려 개처럼 움직이게 해서,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위한 합작품을 만들었었다. 무섭기만 하다.
https://youtu.be/KXOBLb7e8yg
지금 청와대에는, 앞에서는 "공평,평등,정의"를 부르짖으면서, 뒷구멍으로 호박씨를 까는, 야비한 집단들의,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격이된, 소인배 도적들의 소굴이 되여 야금야금 대한민국을 받치고있는 기둥뿌리들을 다 쓰러뜨리고 있는 그동안의 비리들이, 북괴 김정일이가 불법 발사한 미사일보다 더 무섭게 세상에 밝혀져, 5천만 국민들의 억장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야당 정치인들은 이보도를 보면서, 치를 떨것같다. 내년도 선거를 앞두고,그래서 여당 민주당대표, 이해찬이가 앞으로 20년을 통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자랑스럽게 기자회견에서 밝힌 그내막을 이해할것같다.
입력 2019.11.28 15:49
| 수정 2019.11.28 16:31
김태우 "靑 특감반서 ‘김기현 시장 보고서’ 발견" 당시 일화 소개
"이인걸 특감반장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며 뺏어가듯이 가져가"
"나도 보고서 보고 놀라…우리 업무 아닌 불법사항이라 휴대폰 촬영"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감반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첩보 보고서를 봤다"며 "당시 이인걸 전 특감반장에게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며 뺏어가듯이 잡아채 가져갔다"고 밝혔다.
"이인걸 특감반장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며 뺏어가듯이 가져가"
"나도 보고서 보고 놀라…우리 업무 아닌 불법사항이라 휴대폰 촬영"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감반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첩보 보고서를 봤다"며 "당시 이인걸 전 특감반장에게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며 뺏어가듯이 잡아채 가져갔다"고 밝혔다.
김 전 수사관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태우TV’에 올린 ‘그때 그곳에서…무슨 일이 있었나'란 제목의 영상에서 특감반 내부에서 조국 전 민정수석과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의 이름이 등장하는 김 전 시장 관련 동향 보고서를 봤다고 말했다.
김 전 수사관은 "당시 특감반원 10명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기 위에 놓여있는 보고서를 발견했다"며 "내용을 살펴보니, 당시 김 전 시장에 대한 정보와 수사에 대한 동향 보고서였다"고 했다. 그는 "보통 개인이 생산하는 문서는 보안 때문에 다른 IO(정보관)에게 공개하지 않는데, 누군가 출력해놓고 그냥 가버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 전 수사관은 "보고서를 보고 놀랐다. 완전 정치인 관련 보고서였다"며 "우리 업무 대상이 아닌 불법 사항이라서 당시 휴대전화로 촬영을 했지만 누가 쓴 건지는 알 길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 전 특감반장이 지나가길래 보여줬더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내가 주는 것임에도 뺏어가듯 홱 잡아채 갔다"며 "이때 김 전 시장에 대한 첩보가 청와대에서 시작됐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김 전 수사관은 "민간인 사찰, 정치인 사찰 등 그동안 제가 제기한 많은 양심선언이 거짓말이겠냐"며 " 지금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진실은 진흙구덩이에 빠져 있어도 반짝 빛나서 언젠가 발견될 거라 생각했다"고 했다.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가 ‘하명 수사' 의혹을 부인한 것에 대해서는 "청와대는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의 양심 고백과 검찰이 확보한 물증이 있음에도, 끝까지 정치 사찰 첩보를 하명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며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라고 했다.
김 전 수사관은 "당시 특감반원 10명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기 위에 놓여있는 보고서를 발견했다"며 "내용을 살펴보니, 당시 김 전 시장에 대한 정보와 수사에 대한 동향 보고서였다"고 했다. 그는 "보통 개인이 생산하는 문서는 보안 때문에 다른 IO(정보관)에게 공개하지 않는데, 누군가 출력해놓고 그냥 가버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 전 수사관은 "보고서를 보고 놀랐다. 완전 정치인 관련 보고서였다"며 "우리 업무 대상이 아닌 불법 사항이라서 당시 휴대전화로 촬영을 했지만 누가 쓴 건지는 알 길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 전 특감반장이 지나가길래 보여줬더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내가 주는 것임에도 뺏어가듯 홱 잡아채 갔다"며 "이때 김 전 시장에 대한 첩보가 청와대에서 시작됐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김 전 수사관은 "민간인 사찰, 정치인 사찰 등 그동안 제가 제기한 많은 양심선언이 거짓말이겠냐"며 " 지금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진실은 진흙구덩이에 빠져 있어도 반짝 빛나서 언젠가 발견될 거라 생각했다"고 했다.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가 ‘하명 수사' 의혹을 부인한 것에 대해서는 "청와대는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의 양심 고백과 검찰이 확보한 물증이 있음에도, 끝까지 정치 사찰 첩보를 하명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며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8/2019112802368.html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8/20191128035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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