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0여년전에 온타리오주의 Owen Sound에 있는 Elk 사슴농장을 방문하여, 주인장의 안내를 받아 농장견학을 하면서, 넓은 농장안에 일정한 크기로 분리하여, 농장들이 울타리가 쳐져있었던 광경을 목격하고 농장주에게 질문했었던 기억이 있다.
때가 마침 이른 봄철이라서, 종족보존을 위한 교미의 시즌이라서, 칸막이를 한 울타리안에 약 30마리의 암컷과 힘센 수컷 한마리를 합숙시켜, 새끼를 낳게 하는 과정중의 하나라고 설명해 주었었다. 수컷이라고 해서 다 기회를 갖는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허약한 수컷은 평생 기회를 얻지 못하고, 식탁으로 사라진다고 부연설명까지 했다. 즉 약육강식의 논리가 종족 보존을 위한 동물의 세계에서는 상존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지중해를 항해중이던 Cruise Ship에서 뜨거운 사랑을 했던, 독일 출신 부부가, 옆방의 승객들에게 너무도 소란스러운 Love Making을 하면서 주위의 승객들과 옥신각신 언쟁이 심하게 있었다고 한다.
Cruise 회사에 하소연한후, Cruise ship의 선장은 이 부부에게 퇴선할것을 명령했다고 한다. 졸지에 하선 명령을 받은 이부부는 다음 기착지인 Barbados에서 하선하여 그때부터 호텔비용과 귀국하기위한 비행기표를 구입하는등등의 비용을 예상치 않게 지출하는 곤욕을 치렀다.
독일인 부부의 남편, Renate씨는 사랑을 하는데 무척 급했었나 보다. 발코니로 나가는 Cabin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상태에서 격한 흥분의 소리를 질러댔었다는 것이다. 이부부의 주장에 따르면, 소리를 낸것외에는 그들이 묶고있던 Room에 손해를 끼친게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사건이 일어난후, 선박회사, TUI의 메니져가 보안원을 대동하고, 그들의 Cabin을 방문하여, 선장의 명령을 전달한것이다. "선장이 당신들을 하선시킬것을 명령했다"라고.
Renate 부부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4월2일 이른 아침에 Barbados에서 하선하여 그때부터 독일로 돌아가기위한 그들 자체의 방법을 찾아만 했다고 진술한다.
이들 부부는 현재 TUI선박회사를 상대로 고소하여 Cruise여행비, 비행기표, 호텔비용과 그외 Barbados로 부터 독일 집까지 오기위해 지출된 경비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폭스뉴스에서 발표한 성명문에 의하면, TUI 크루스회사는 이들 부부가 크루스선박회사로 부터 하선 하도록 조치한것을 확인하지는 못하고 있다.
"보안에 관련된 사건이기에 TUI 크루스회사는 해당지역의 local법을 적용하도록해서, 숭객이 배를 내리도록 조치한것이다. 이번 조치는 해당 승객뿐만이 아니고 배에 승선한 모든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취해진 조치였었다"라고 성명서는 밝히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퇴선된 손님과 우리회사측에서 설정해놓은 의문점을 상의 했었다는 얘기들이 돌고있다고 한다.
크루스 선박회사는 "퇴선한 승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위해 이번 사건의 자세한 내용을 밝힐수 없음을 설명까지 해주었다. TUI선박회사는 더 보충 설명하기를, 어떤 승객이던지 "예외 조항"을 적용하여 하선시킬 권리를 갖고있으며 또한 선박회사의 재량권이 있다 라고 했다.
"하선할 경우, 집으로 되돌아가는데 발생하는 경비는 퇴선한 승객의 책임이라는것을 그들과의 회합때 미리 통보했었다."라고 TUI선박회사는 설명한다. 우리회사는 퇴선당해 집으로 돌아가게되는 승객에게 모든 편의를 제공하는데 도와주겠다고 했었다."라고 TUI사는 추가설명까지 했다.
월요일부로, TUI사는 퇴선한 부부의 소송제기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휴가를 즐기는것도 좋고, 사랑하는 연인끼리, 부부끼리 Making Love하는것도 좋지만, Cage같은 좁은 공간의 Cabin안에서 그렇게 괴성을 지르면서 해야만 했을까?.... 새어나가지 않도록 Cabin Door라도 잘 닫고 했어더라면... 하는 아쉬움이과 뒷맛이 씁쓸하다. 재판에서 이길 확율은 거의 없는것으로 나는 이해했다.
A couple from Germany is filing a lawsuit against a cruise company after they were allegedly booted from the ship for having loud sex.
The cruise company, however, has offered a different version of events.
The couple, identified as Renate F. and her husband Volker by German travel news outlet Reise Reporter,
left for their two-week Caribbean cruise with TUI Cruises on April 1,
aboard the Mein Schiff 5. That night, they say, they made love in the
cabin and subsequently got into a verbal argument with each other.MAN CALLING HIMSELF A CRUISE CAPTAIN PULLS 'ROMANCE SCAM' ON DELAWARE WOMAN
https://www.foxnews.com/travel/cruise-passengers-claim-bo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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