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Intosh Apple이 탄생했던 과수원 - 캐나다,온타리오주의 오래된 과수원 -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811년 농장주 John McIntosh씨가 개발한 McIntosh빨간사과는 가장 고객들이 좋아하는 사과종류중의 하나로 성장하고, 그후 애플사의 맥킨토시 컴퓨터를 만드는데 상징적 역활을 했었던 곳이다.
맥킨토시 농장이, 현주인 Gerd Skof씨에 의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는데, 5.5 핵타르의 농장 가격은 C$875,000( US 675,000 )이다. 루비-빨간색의 사과는 Apple's McIntosh 컴퓨터가 탄생하는데, 많은 영감을 주었었다고 한다. 미국과 접경지역의 Dundela에 있는 이농장은 현재 1년째 비어 있으며, 이농장의 새주인은 역사적으로 유명세를 타는것 만큼이나 대대적인 집수리가 필수적이 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주인 Gerd Skof씨는 그의 아내와 함께 1987년에 이 농장을 구입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나, 이농장은 역사적으로 유명한것 만큼, 그에게 에덴동산같은, 자랑스런 재산은 되지 못했었다.
역사적 현장을 볼려고 몰려드는 침입자들로 부터 떠드는 소리가 싫어 Skof씨는 "무단접근금지"싸인을 집밖에 세워 두었었다.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농장의 울타리 한켠에 있는 그의 McIntosh가족묘지로 몰려들기 시작하자, 그는 옆에 또 다른 울타리를 세우게 된다.
오늘날에는 농장의 McIntosh빨간 사과나무들은 관리가 되지 않아 수백킬로 그람의 사과들이 바닥에 떨어져 썩어가고 있다. 이렇게 버려두자 잡초들과 Scrub들이 번성하여, 일부 사과나무는 없어지기도 하고, 같이 자라고 있던 배나무,자두나무, 호두나무들도 죽어 없어지고, 농장은 서서히 잡초더미로 변해가고 있다.
Skor씨는 설명하기를 이제 우리 부부가 늙어, 병원이 더 가까운곳으로 1년반전에 이사를 했다고 한다. 농장관리는 관심밖에 있다는 뜻으로 이해됐다. 1987년 이농장을
구입하기전, 농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위해 그들의 거처와 변소를 여러개 더 만들었었다고 한다. 농장주위에 사는 주민들은 부동산
시장에 나온 이농장의 가격을 보면서 눈이 휘둥그레졌었다. 그러나 Skof씨는 급매로 팔 생각은 전연없다고 느슨하다.
맥킨토시의 사과맛은 1811년 John McIntosh씨가 농장을 구입하면서, 농장에서 수확된 사과들을 맛보는 과정에서
유난히 맛이 특이한 사과를 발견한 것이다. 그의 아들은 그사과나무를 어떻게 그맛을 내는 사과를 다시 만들어 낼수 있는가를
알게됐고, 1870년부터 이사과를 대량생산하여 공급하기에 이른다.
첫번째 McIntosh 사과나무는 1910년에 죽고만다. 그러나 그로부터 박제된 나무들은 계속해서 성장하여 1960년대에는 캐네디안 사과 시장에서 40%의 공급량을 차지하고, 영국까지 수출하게된다. 당시 Apple사의 직원, Jef Raskin씨는 이사과를 너무도 좋아하여 그는 당시 회사에서 생산하던 개인용 컴퓨터에, 다른회사에서 모방하지 못하도록 약간의 철자법(Spelling)을 바꾸어 "McIntosh Apple"의 이름을 부치게 된다.
그러나 크게 인기를 끌지못하고, 캐네디언 시장의 1/4를 점령했고, 미국시장에서는 겨우 5%을 점유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에, 육신은 늙고 병들고.... 관리는 안돼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세월을 탓해야하나? 아니면 ?
그분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
The birthplace of the iconic McIntosh apple - an ageing orchard in Ontario, Canada - is up for sale.
Pioneered
by John McIntosh in 1811, the McIntosh Red would grow to become one of
the most popular varietals and inspire Apple's Macintosh computer.McIntosh's farm is being sold by its current owner Gerd Skof for C$875,000 ($675,000, £514,000).
The ruby-red fruit has been the inspiration behind Apple's Macintosh computer.
The farm has been vacant for over a year and whoever buys the spot in Dundela near the New York border will need to love home repairs as much as history.
A CBC reporter who visited the property described it as "overgrown".
"Today, the McIntosh red apple trees go unpruned and unpicked, with hundreds of kilograms of fruit rotting on the ground. Some have disappeared in wild overgrowth, along with pear and plum and walnut counterparts, as the orchard slowly returns to bush," wrote Stu Mills for the CBC.
"I'm an old guy, was never sick one day, never in a hospital. I moved out 16 months ago and my three freezers in Ottawa are full of fruits to keep me young," he said in an email.
Mr Skof thinks the farm's role in agricultural history would make it an "ideal tourist attraction", although that was never something he wanted to do.
At one point, he got so sick of apple history lovers exploring his properties he put up a "no trespassing" sign.
History of the McIntosh apple
Look up the definition of the word "apple" in the dictionary and you will likely find a picture of the McIntosh Red - the fruit's sweet but mild flesh is the quintessential taste of early autumn.The fruit was discovered when John McIntosh bought the farm in 1811 and found some apple saplings that went on to produce especially delicious fruit. His son learned how to clone the tree and commercial production began in earnest in 1870.
The original McIntosh tree died in 1910, but its clones lived on. By 1960, the McIntosh dominated 40% of the Canadian apple market and was imported as far as Britain.
The apple was so beloved by Apple employee Jef Raskin that he named the company's flagship personal computer after it, with a slight change in spelling to avoid another company's copyright.
But its popularity has waned, and the apple now accounts for just about a quarter of the Canadian market, and just 5% of the US market.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580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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