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발"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말레이말로 "Hello"
아침이 밝아오고 있음을, 구름속에 숨어있는 햇살이 살며시 전면이 유리로된 나의 침실문을 통해 방문하면서, 이아름다움을 Missing하지 말고, 잘 감사 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어, Cell Phone카메라로 이순간을 포착했다. 내눈으로 보는게 훨씬 더 아기자기하고 색상이 선명한것은 별수없이 아쉬움속에 묻어야 겠다.
Lunar도 전령의 메세지를 받자마자, 지금은 많이 익숙한 솜씨를 발휘하여 추억Box에 담느라 정성쏟는 모습이 동반자로서의 자격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음을 본다.
멀리 Mt. Kinabalu의 산봉우리가 아침햇살과 함께 위용을 나타냈다. Sabah Province의 주민들은 이산이 자기네들을 보호해주는 영산으로 많이 사랑한다는, 이곳 Gaya Resort의 Jack이 자랑스럽게 설명해주던 기억이 떠오른다.
Reception Desk에서 Check out 하는데 아가씨들이 헤여짐이 무척 아쉬웠었나 보다. Lunar를 Counter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사진을 꼭 찍어야 겠단다. Lunar가 Blog주소를 주었더니 당장에 열어 보더니 너무나 좋아한다.
Receptionists at check out counter are now saying sorry for departing after 2 nights staying at Lodge.
They asked for Lunar come down to counter to take a farewell pictures together, so they can visit blog again to see memory recollection when want to read it.
Through the rest of my life there wouldn't be any chance to be here again, even I had chance of it, wouldn't be visiting here again rather go to other places where we haven't been yet. Again scenic view is, I would say, one of the best places to see.
On the way out to mainland, Kota Kinabalu, I couldn't ignore beautiful scenic views of Lodge, so push the shutters many times. Wonderful views.
Tour Itinerary에 따라 오후 1시부터 다시 짐을 꾸려 인도네시아, Medan까지 가기위해 배를 타고 자동차를 타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하루종일 귀한 시간을 길에서 하늘에서 보내야만 했다. 원래 여행이라는것 자체가 보면서 움직이는 개념이니까 크게 개의치는 않고, 다른 Scene은 뭐가 나올까?라는 기대로 달렸다.
Medan, Indonesia로 가기위해서 Kuala Lumpur에서 transfer를 하면서, 대기실에 있는 Duty Free shop 에서 깜짝 놀랄상품이 진열되여있는것을 봤다. Scallop, 카다란 생굴 그리고 오징어들이 잘 포장된 상태에서 Frozen되여 팔리고 있었다. 해산물이 많은곳이라서, 주고객인 동남아시아인들의 상품구매 경향을 잘 파악해서 선택한 품목 같았다. 그외에도 특히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생선류들이 많이 있었다.
Kota Kinabalu에서 2시간 30분 날아서, Kuala Lumpur에 도착, 다시 Transfer해서 Medan, Indonesia로 우리는 국경을 건너서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는 것이다. Borneo섬의 상단부와 말레이반도가 말레이지아의 전 영토로 보면될것 같다.
Medan공항에 도착하여, 선착순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Luggage가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모처럼 일찍 나온 보람이 결국은 꼭 이로운점만은 아니라는것을 경험하는 순간이다.
하루종일 시달리고, 공항에 마중나온 Tour Guide, Roy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서 반가웠다. 인도네시아 역시 입국비자수속을 별도로 하지 않았고, 따라서 비자Fee도 없었다.
저녁 9시가 넘어서야 Booking 된 호텔로 갔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Booking 이 안돼있다것 아닌가? 무려 한시간 반을 기다리면서 해결 할려고 했으나, 결국 Roy가 주선하는 곳으로 가서 짐을 풀었다. 피곤하다. 어찌 됐는지 한밤중이지만 Tour Co.에 Complaint 이멜을 보내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이렇게 해서 하루는 완전히 길에서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한것이라고 자위하면서 눈을 부쳤다.
아침이 밝아오고 있음을, 구름속에 숨어있는 햇살이 살며시 전면이 유리로된 나의 침실문을 통해 방문하면서, 이아름다움을 Missing하지 말고, 잘 감사 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어, Cell Phone카메라로 이순간을 포착했다. 내눈으로 보는게 훨씬 더 아기자기하고 색상이 선명한것은 별수없이 아쉬움속에 묻어야 겠다.
Lunar도 전령의 메세지를 받자마자, 지금은 많이 익숙한 솜씨를 발휘하여 추억Box에 담느라 정성쏟는 모습이 동반자로서의 자격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음을 본다.
멀리 Mt. Kinabalu의 산봉우리가 아침햇살과 함께 위용을 나타냈다. Sabah Province의 주민들은 이산이 자기네들을 보호해주는 영산으로 많이 사랑한다는, 이곳 Gaya Resort의 Jack이 자랑스럽게 설명해주던 기억이 떠오른다.
여기서는 2개의 Wi-Fi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었다. 하나는 Lodge전체를 커버 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각 방에서 주로 사용할수있는 휴대용 router였는데 크기가 문열쇄만 했는데, 성능이 참 좋아 사진 올리고 글쓰는데 시간이 많이 절약 됐었다.
Reception Desk에서 Check out 하는데 아가씨들이 헤여짐이 무척 아쉬웠었나 보다. Lunar를 Counter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사진을 꼭 찍어야 겠단다. Lunar가 Blog주소를 주었더니 당장에 열어 보더니 너무나 좋아한다.
Receptionists at check out counter are now saying sorry for departing after 2 nights staying at Lodge.
They asked for Lunar come down to counter to take a farewell pictures together, so they can visit blog again to see memory recollection when want to read it.
Through the rest of my life there wouldn't be any chance to be here again, even I had chance of it, wouldn't be visiting here again rather go to other places where we haven't been yet. Again scenic view is, I would say, one of the best places to see.
On the way out to mainland, Kota Kinabalu, I couldn't ignore beautiful scenic views of Lodge, so push the shutters many times. Wonderful views.
Tour Itinerary에 따라 오후 1시부터 다시 짐을 꾸려 인도네시아, Medan까지 가기위해 배를 타고 자동차를 타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하루종일 귀한 시간을 길에서 하늘에서 보내야만 했다. 원래 여행이라는것 자체가 보면서 움직이는 개념이니까 크게 개의치는 않고, 다른 Scene은 뭐가 나올까?라는 기대로 달렸다.
Medan, Indonesia로 가기위해서 Kuala Lumpur에서 transfer를 하면서, 대기실에 있는 Duty Free shop 에서 깜짝 놀랄상품이 진열되여있는것을 봤다. Scallop, 카다란 생굴 그리고 오징어들이 잘 포장된 상태에서 Frozen되여 팔리고 있었다. 해산물이 많은곳이라서, 주고객인 동남아시아인들의 상품구매 경향을 잘 파악해서 선택한 품목 같았다. 그외에도 특히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생선류들이 많이 있었다.
Kota Kinabalu에서 2시간 30분 날아서, Kuala Lumpur에 도착, 다시 Transfer해서 Medan, Indonesia로 우리는 국경을 건너서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는 것이다. Borneo섬의 상단부와 말레이반도가 말레이지아의 전 영토로 보면될것 같다.
Medan공항에 도착하여, 선착순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Luggage가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모처럼 일찍 나온 보람이 결국은 꼭 이로운점만은 아니라는것을 경험하는 순간이다.
하루종일 시달리고, 공항에 마중나온 Tour Guide, Roy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서 반가웠다. 인도네시아 역시 입국비자수속을 별도로 하지 않았고, 따라서 비자Fee도 없었다.
저녁 9시가 넘어서야 Booking 된 호텔로 갔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Booking 이 안돼있다것 아닌가? 무려 한시간 반을 기다리면서 해결 할려고 했으나, 결국 Roy가 주선하는 곳으로 가서 짐을 풀었다. 피곤하다. 어찌 됐는지 한밤중이지만 Tour Co.에 Complaint 이멜을 보내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이렇게 해서 하루는 완전히 길에서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한것이라고 자위하면서 눈을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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