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수없는, 즉 문명의 이기를 사용할수 없는 Jungle속에서 5일간 지내다 보니, 세계와 단절느낌이었다가, 3월25일, Kota Kinabila 휴양지에 도착하여, 때늦은 Blog를 쓰는데, 벌써 많은 기억들이 사라져 버려 안타까움이 있다. 어쩔수 없는일.
Under way to do the sightseeing of Kuala Lumpur city in the morning with tour guide Mr. Ong, we took some pictures having Twin towers behind us. To be there it will takes longer time than expected since traffic jams all the time. So we took some picture that proves we are here. According to Mr. Ong, these building has 88 floors. Left hand side building was built first by a builder from Japan and 2nd was by a Korean Co which was Conglamate, Samsung Co. Time intervals almost a year. Samsung had collected all the problems and difficulties from first builder and they reviewed and studied those to avoid same difficulties and problems. So Samsung could finish it earlier than first builder from Japan.
On this building's top floor which is 88th fps, the chairman of National oil Co has occupied whole floor and other 88th floors used to be occupied by the it's high ranking employees including president. Now those employees have moved to other building and have been occupied by the big IT industries Co from all over the world, like Silicon Valley in the US.
"Kuala" means the rivers be united to confer and "Lumpur" means a large river take over small river at jointing point. So unified. Korean peninsula need these Kuala Lumpur desperately since that is my motherland where my ancestors, relatives and my father's siblings are still alive there.
Bridge connecting two buildings on 44th floors, I have seen on the pictures as a symbol of Malaysia, but today I am being taken as a object at in front of these twin building with other witnesses.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있는 중이다. 아침이라서 생각보다는 붐비지 않아 보인다. 저녁이면 더 활기차고 사람들의 물결이 넘친다고 한다. 온갖 먹을것, Gadgets, 등등.
이빌딩은 힌두교 사원이다. 외부에서 본 tower의 조각들을 보면서, 금새 힌두 사원임을 알수 있었다. 인도 여행시 수를 셀수도 없이 많이 봤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들의 신을 조각해 놓은것으로 이해된다.
국립 박물관앞에서 한컷 했다. 커다란 박물관에서 이들의 전통과 역사를 볼수 있었지만, 아쉬운것은 사진 촬영이 엄격히 제한되여 있어, 뚜렷히 표현할 길이 없다. 여러 Section으로 나뉘어 과거, 현재 등등. 영국의 식민지로 오래 남아 있어서, 말레이시아인들이 영국에 대한 인상은 무척 비난조로 보였다. 그래도 한국과 일본관계 보다는 훨씬 부드럽다는 설명이다.
Steam locomotives displayed in front of main gate to national museum.
Diesel locomotive has also been displayed on same site.
https://www.youtube.com/watch?v=CMah-wMk5Ak
말레이시아는 산유국이라서 Gas값이 무척 저렴했다. 리터당 약 캐나다의 절반 가격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차량이 도심지에서도, 외곽지역에서도 홍수를 이루고, 또 운전석이 우리캐나다와는 반대이기에 때로는 혼동되는 기분이다. 교통법규질서를 지키는, 예를 들면 차선을 정확히 지키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신기한것은 경적을 거의 듣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곳은 새로 건설하여 정확히 1년전에 입주한 말레이시아 왕이 거주하는 왕궁이다. 넓직하게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Ong의 설명에서 불만을 엿볼수 있었다. 먼저 궁도 좋았는데 굳이 엄청난 세금을 들여 건설한 이유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Mr. Ong과 Lunar가 모델이 되여 주었다. 왕궁은 약간의 여행객들이 주위를 서성일뿐 인적을 드문편이고, 정문 또한 굳게 닫혀있었다. 말레이시아는 왕정제도를 유지하지만 세습제는 아니란다. 9개의 토후왕족들이 옛날부터 자기네 영토안에서 왕족으로 군림하면서 대를 물려 오늘에 이르렀는데, 9개의 왕족들이 차례대로 번갈아 가면서 "말레이시아 왕"으로 추대되여 임기 5년을 상징적 통치자로 재임하고, 실제 국가행정권력은 연방 수상이 행사 한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aSXhjNFouw&t=9s
왕궁운영제도는 영국식을 많이 본받았다고 하겠다. 매 2시간마다 정문에서는 기마병사 3명이 임무교대를 하고, 그옆의 sentry에 서있는 보초병도 교대된다고 했다. Changing horse guard는 아주 간단했다. 구호도 없었고, 왕궁밖의 위병부대에서 걸어와 순서데로 교대하고, 임무를 마친 기마병사는 다시 부대로 복귀하는....
시내 한복판에는 넓직한 광장이 있고, 그입구쪽에는 역대 말레이시아의 수상들의 사진과 설명이 커다랗게 벽화형식으로 건축되여 전시되고 있었다. 수상들의 정치적 위치를 알려주는 것 같다.
현재 6대 수상은 아버지가 2대 수상을 지낸분의 아들이라는 설명도 해준다. 설명서에 따르면 장기집권한 수상은 25년넘게 통치 했다고 한다. 설명문을 자세히 읽어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독립광장 길건너 앞쪽의 이빌딩은 영국의 지배당시 초대 말레이시아 우체국 건물이었었다고 한다. 아주 잘 보존되고 있는것 같다. 영국식민지의 흔적을 없애버린 조국 대한민국의 어리석음이 여기서 반면교사로 겹쳐진다. 식민지지배자들의 상징인 광화문앞의 중앙청건물은 왜 없애 버렸을까? 다른곳으로 옮겨 Replica를 만들어 전시하겠다고 당시 대똥령은 대국민발표까지 했었다. 지금은 모아놓은 돌덩이들 마져도 없어졌다고 소식을 들었을때는 제발 그소식이 진실이 아니기를 바랬었다.
이 사진들이 바로 역대 말레이시아 수상들의 초상화이다. 그리고 그밑에는 설명문이 자세히 새겨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를, 수상으로 복무한 분들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준단다. 어찌 이들이라고 Embezlment, corruption등이 없었겠는가만은, 가능하면 잘한면을 더 강조해서 후세 사람들에게 알려 줄려는 정신을 한국의 정치꾼들과 이에 동조하는 국민들에게 시사하는바가 많을것 같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uqYC13p_mwWHocPyzUaW7g
광장 오른편에 있는 이빌딩은 말레이시아 초대 국책 은행건물인데, 역사적 상징물로 보존되고 있단다.
말레이시아인들의 평범한 한끼 식사이다. 우리도 Tour Guide의 안내를 받아 전통 Local 식당에서 그들과 함께 어울려 점심을 하기전 한컷 해 보았다. 이상한것은 밥이 짙은 파란색갈을 보여주는 점이었다. 맛이 일품이었다.
Pewter를 이용하여 각종 생활용품및 기구들을 만드는 세계적인 기업의 공장을 견학했다. 화합의 상징으로 수많은 방문자들의 손을 Pewter판에 새겨 벽에 입구의 벽에 전시하고 있었다.
젊은 예쁜 아가씨가 방문객들을 상대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여러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앉아서 Pewter 주물을 만들고 있는 나이든 여성은 이곳에서는 수십년 근무했다고 한다.
이여성은 Pewter를 이요하여 만든 물컵에 조그만 hammer를 이용하여 무늬를 새기고 있었다. 그냥 적당히 힘을 주어 때려 무늬를 만드는것으로 보여, 나도 한번 해 봤는데, 너무도 어려웠고, 무늬의 조합이 엉터리가 되고 말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76x5rVDxsVo
Witness the artistry behind pewter, a brushed metal used all over the world for thousands of years,at Royal Selangor Pewter, the worlds's largest and most reputable pewter factory. Oserve the filing, hammering, engraving and polishing of era metals into refined religious ceremonial items, dining crookery , huge beer tankards. Then soak up the contrasting art form of Batik silk cloth design and printing at the Batik Factory, typified by vibrant floral motifs.
이공장은 전세계에서 가장큰 규모라고 한다. Pewter는 수천년동안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쇠붙이로 많이 애용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공장의 이름은 Royal Selangor Pewter.
이기업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상징이라고도 했다. 가족사업으로 명성이 높은데, 초대사장님은 우연히 이물질을 발견하여 조금씩 확장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2년전에는 캐나다에도 Branch를 Open했다고 하는데, 어느지역이라고 묻자 정확한 소재지는 잘 모른다고 하기에 캐나다가 확실히 큰 나라이기 때문일것이라고 나름데로 이해를 했다.
Kuala Lumpur외곽에 있는 힌두교사원, Batu Caves를 방문했다. 이곳의 동굴은 272계단을 올라, 그속에 있는 동굴에 힌두교 독특의 사원이 있다고 해서 오르는데, Lunar는 걷기가 불편하여 나혼자 올랐었다. 계단을 오르기전의 앞광장 오른쪽에 산만큼이나 크게 세워져 있는 금으로 조각된 힌두교신의 하나인 신상이 우뚝 서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ah-wMk5Ak&t=5s
동굴안에도 신상은 여러개 세워져 있었다. 화려한 색상을 유지하기위해 수시로 페인팅을 다시 하고 있지 않을까?
동굴중앙에는 거짖말처럼 천정이 뚫려 하늘이 훤히 보이고 있었다. 돌의 특성으로 보아 석회암이 오랜세월동안 빗물과 바람에 영향으로 녹아 내려 이런 현상이 된것으로 이해됐다. 이곳을 힌두인들이 처음 발견하여, 시셋말로 명당자리를 잡아 힌두사원으로 오늘에 이르게 된것같다.
동굴안에 건축된 이건물은 상점겸 식당겸 휴식처로 이용돼고 있었다. 배가 고팠으면 자리잡고 앉아서 인도음식의 독특한 향냄새를 맡아가면서 인도여행때의 기억을 더듬었을텐데.....
모든 지하 동굴들은 위에서 언급한 자연현상으로 이루어진것이지만, 이렇게 넓은 광장이 만들어진것은 처음본다. 중국여행시 동굴안에서 흐르고 있는 강줄기를 따라 보트를 타고 Rowing을 해본 경험을 있지만, 신앙심에서는 이들 힌두교인들 의식이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것 처럼 철저한것 같다.
동굴주변에서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 한마리가 사람들이 버린, 바나나 껍집을 씹고 있다. 무척 초라해 보이고, 야윈모습으로 보여 쓰레기통을 마구 뒤집고 먹을것을 찾을것 같아 보인다.
동굴입구에서 내려다 본 시내 전경이다. 그림이 무척 아름답다. 나는 무슨 상관이 있으랴, Sightseeing을 하는 관광객신분인데..... 세계적 명소를 방문, 그것도 힘들게 272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 이렇게 환상적인 경관을 보는 가벼운 마음으로....
Tour guide역시 몸이 불편하여 오르지 못하고, 광장입구의 맨앞에서 내가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찰칵했다. Tour Guide로서의 철저함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나처럼 계단을 오르면서 뭘 생각해 볼까? 계단에도 붉은 색으로 도색되여 있는것으로 봐서, 역시 힌두교는 색상을 중히 여기는것으로 이해된다.
Lunar와 Tour Guide 그리고 Driver Danny가 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Driver Danny는 신체적으로 오를만 할텐데..... 나처럼 처음이 아니라서 흥미가 없었을 것이다.
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들어와 늦은 점심을 중국식당에서 즐겼다. 안경쓴 친구가 Drivr Danny이다. 그반대편에 있는 친구가 Tour Guide, Ong으로 그는 전직 큰 회사의 중역출신이었었다.
시내 중국촌에서는 길거리에서 야간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저녁을 먹고, 더운 열대하의 밤을 보낸다. 규모가 엄청나다. 정부에서 일정시간 동안은 아무런 간섭없이, 상인들이 마음데로 장사할수 있도록 세금도 요구하지 않아, 이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틈에 끼어서 같이 어울려 보고 싶었지만, 다른곳에서 우리는 이미 저녁을 했기에 그냥 지나쳐야만 했다.
야간 조명속의 Twin Tower는 마치 투명유리처럼 보인다. 한국의 상징하는 건물은 무엇일까?
이렇게 Kuala Lumpur시내의 지하도시를 Ong이 보여주겠다고 걷고 있는데, 토론토시내의 다운타운지역의 지하도시를 방불케 할정도 잘 건설되여 있었고 지하상가역시 호황을 이루고, 아주 깨끗하게 정돈되여 보였다. 지하도시는 마치 Lebirinth를 찾아 헤매는 기분이다. Ong이 없으면 우린 밤새도록 헤맸을것이다.
우리을 다시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 마지막 장면이다. 우리가 묵은 호텔 Traders 에서 부터 지하도시는 출발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친구는 차운전을 하지 않고 Public Transit을 이용하기에 다시 또 한시간 이상을 달려야 한단다. 어쨋던 고마웠다. 시내구경을 마친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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