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해의원들이 각본을 짜고, 헌법재판소가 연출한 "박대통령 탄핵"판결을 내리면서, 한국은 또한번 세상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의 조롱거리요. 코메디의 소재가 된, 천박한 나라가 돼고 말았음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소개됐다.
내용은 어느 대학의 교수가 박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인터뷰를 영국의 BBC와 온라인으로 하고 있었는데, 예상치도 않게 그의 어린아이들이 뒤에서 나타나, 이를 손으로 슬쩍 저지하는 아빠와 뒤에서 황급히 문을 열고 나타나 아이들을 데리고 방안을 들어가는, 아주 짧은 동영상이었다.
그순간만은 탄핵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고, 아이들이 갑자기 나타나 인터뷰를 interruption 시키는, 희극같은 내용이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한국의 여의도 흡혈귀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국가적 챙피함을 느꼈다기 보다는, "쌤통이다...."라고 희희낙락 거렸을것이다.
특히 대통령하겠다고 경거망동하는 떨거지들, 문죄인을 포함한 입만 열면 말바꾸기선수요, 거지근성을 갖인자들....
관련된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자기 아집에만 빠져 있나를 처절하게 봤다.
이인터뷰 동영상내용이,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아닌 다른 주제였었다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될 내용은 절대 아니였었다.
조선일보 기자는 이동영상이 그렇게도 우습다고 여겼다니...
왜 전세계로 퍼져나간 희극같은 이내용을 같이 웃어 넘기면서, 국가망신을 시키는데 동참하고 싶었을까? 언론도 좋지만, 언론이기에 앞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금 알려지고 있나를 한번쯤 생각하고 이기사를 썼었더라면...... Patriotism을 한번쯤은 생각했어야 했다. 빌어먹을....
성급한 한국계 넷티즌들(아마도 젊은이들)은 악의찬 댓글을 달고 했는데, 그렇게 할수록 한국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질것으로 이해되여, 마음이 편치못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네티즌들사이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아직 미혼이거나, 결혼했어도 아이가 없는 젊은이들사이에는, 같은 이슈를 보고 들으면서도 표현의 방법은 180도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렇타고 세대간에 높은 벽을 쌓을수는 없는 세상에서 살기에, 앞으로는, 이런 사건 이상으로 더 큰 사건들을 Encounter할텐데.... 그것이 문제가되고 걱정된다.
내가 11,067번째로 써놓은 댓글을 여기에 옮겨 놨다. 역시 나는 젊은이가 아님이 확연히, 나타남을 올려놓고나서, 나는 깊이 느꼈다.
Seeing encounters like this, the most of parents could understand and digest as a part of daily life, but youngsters mostly express uncomfortable saying not perfectly ready for. This means where put focus of perspectives are the answer, I think. Best way is that don't make this exeserated too much. This interview were done with other issues than impeachment of the President, it would be passed without attention from all over world.
http://www.bbc.com/capital/story/20170310-working-from-home-with-serious-interruptions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1/2017031100295.html
내용은 어느 대학의 교수가 박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인터뷰를 영국의 BBC와 온라인으로 하고 있었는데, 예상치도 않게 그의 어린아이들이 뒤에서 나타나, 이를 손으로 슬쩍 저지하는 아빠와 뒤에서 황급히 문을 열고 나타나 아이들을 데리고 방안을 들어가는, 아주 짧은 동영상이었다.
그순간만은 탄핵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고, 아이들이 갑자기 나타나 인터뷰를 interruption 시키는, 희극같은 내용이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한국의 여의도 흡혈귀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국가적 챙피함을 느꼈다기 보다는, "쌤통이다...."라고 희희낙락 거렸을것이다.
특히 대통령하겠다고 경거망동하는 떨거지들, 문죄인을 포함한 입만 열면 말바꾸기선수요, 거지근성을 갖인자들....
관련된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자기 아집에만 빠져 있나를 처절하게 봤다.
이인터뷰 동영상내용이,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아닌 다른 주제였었다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될 내용은 절대 아니였었다.
조선일보 기자는 이동영상이 그렇게도 우습다고 여겼다니...
왜 전세계로 퍼져나간 희극같은 이내용을 같이 웃어 넘기면서, 국가망신을 시키는데 동참하고 싶었을까? 언론도 좋지만, 언론이기에 앞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금 알려지고 있나를 한번쯤 생각하고 이기사를 썼었더라면...... Patriotism을 한번쯤은 생각했어야 했다. 빌어먹을....
성급한 한국계 넷티즌들(아마도 젊은이들)은 악의찬 댓글을 달고 했는데, 그렇게 할수록 한국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질것으로 이해되여, 마음이 편치못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네티즌들사이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아직 미혼이거나, 결혼했어도 아이가 없는 젊은이들사이에는, 같은 이슈를 보고 들으면서도 표현의 방법은 180도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렇타고 세대간에 높은 벽을 쌓을수는 없는 세상에서 살기에, 앞으로는, 이런 사건 이상으로 더 큰 사건들을 Encounter할텐데.... 그것이 문제가되고 걱정된다.
내가 11,067번째로 써놓은 댓글을 여기에 옮겨 놨다. 역시 나는 젊은이가 아님이 확연히, 나타남을 올려놓고나서, 나는 깊이 느꼈다.
Seeing encounters like this, the most of parents could understand and digest as a part of daily life, but youngsters mostly express uncomfortable saying not perfectly ready for. This means where put focus of perspectives are the answer, I think. Best way is that don't make this exeserated too much. This interview were done with other issues than impeachment of the President, it would be passed without attention from all over world.
http://www.bbc.com/capital/story/20170310-working-from-home-with-serious-interruptions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1/2017031100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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