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5, 2014

6개의 희귀하고, 독창성과 인간이 만든 걸작품인 다리(Bridge)들, 꼭 한번 직접 보고싶은 욕심이 든다.

세상에는 희귀성 때문에 그존재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  그렇타고 그러한 시설들을 이용할경우 꼭 편리한다고는 말할수 없을것 같다.  여기에 소개되는 6개의 다리들은 편리함에서는 현대판 다리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불편할것 같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인간도전의 한계를 넘어 건설됐다는 특히함과 희귀성 때문에 더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끄는것 같다. 지상에서 감상해 보자.

산상에 세워진 다리, 말레이시아
이다리의 스팬은 125미터라고 한다. 건축가 Mayur Kanaiya씨는 Pulau Langkawi섬위의 산정상에 세워진 다리에 대해 "산정상에 곡선모양으로 세워진 이다리는 관람객들에게 야생동물들과 산림위를 지나는 Canopy를 걸으면서 경관의 아름다움을 맛보는 친근감은 말로 형용할수 없이 아름답다"라고 평한 다리다.

http://www.bbc.com/travel/slideshow/20131003-six-beautiful-and-bizarre-bridges

인도의 Meghalaya주의 Cherrapunji동네에 소재한 이다리는 벽돌과 철재 또는 시멘트 대신에 살아있는 나무들의 뿌리를 이용하여 만든 다리이다.  이지역이 지구상에서 가장 습기가 많은 지역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나무 뿌리가 땅위로 솟아 올라 자라고 있는것 같다. 이다리는 50명의 몸무게를 지탱할수 있다고 한다.


인간이 만든 걸작, 예맨.
현대판 다리는, 전통적으로 위대함을 곁들인 돌로 쌓아 만든 아치형의 이다리와 비교 될수가 없다.  돌로 쌓아만든 다리들은, 현대기술과, 물리적 장애요소를 극복한 인간이 만든 걸작품임을 훌륭히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Yemen에 있는 Shaharah 다리는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보여준 사례로 꼽히는것 같다.

위에 표기한 링크를 보면 나머지 3개의 다리의 독창성과 희귀성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다.  감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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