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들도 그 종류가 무척 많았읍니다. 색갈도 너무나 아름다웠고요.
이름을 기억할수가 없어 안타깝기도 했읍니다. 나비가 되기위해 Caterpiller은 여러과정을 거치는데, 벽보에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여러종류의 애벌레들이 표본화 되여 있었읍니다.
오랜시간을 애벌레로 땅속이나 나뭇잎에 붙어 있다가 나비가 되여 살아가는 일생은 너무나 짧다는 설명에, 그것도 다시 종족보존을 위한 교미시간은 평생 살아가는 시간보다 더 길다는 설명에도,삶의 Cycle은 각 생명체마다 특히 하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 열심히 듣고 보는 사이에 어느새 원숭이는 일행중 한명의 가방에서 스카프를 pick pocketing 해서 여유있게 지붕에 매달려 놀고 있는 모습을 담았읍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