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28th,2019 (금요일)
Our team left Farm House lodge at 7:30 AM after breakfast for Hwange Safari Lodge, saying bye bye with Gary and Mitchelle. On the way to Hwange, road condition was so rough and narrow. On the way to Hwange dropped by super market to buy lunch after run about 50 Km. We have to run about 450 Km today to get our destination.
드디어 Hwange Safari Lodge에 도착했는데, 일행중 약 절반은 또다시 Hwange N.국립공원으로 Safari game을 하게 된다고 한다.
Main Entrance에는 박제된 커다란 코끼리 Head가 벽에 진열되여 있어, 이친구가 수명을 다하고 여기에 진열되여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정원에는 이름모를 아름다운 Bird의 Nest가 사과처럼 달려 있었는데, 몇년전 Ethiopia 여행시,Johannese가 설명해주었던것을 기억에 떠올려본다. 숫컷이 암컷을 유혹하기위해 있는 역량을 다해서 집을 짖는데, 이때 암컷은 집을 여러개 살핀후 그가 마음에 드는 집에 둥지를 틀고 짝짖기를 하고 후손을 생산한다고 했는데, 그때의 집모양과 똑 같은것으로 봐서 같은 종류의 새가 아닐까? 라는 상상을 해 봤다.
Safari Game에 나와 Lunar는 다시 Skip했다. 맹수를 보고싶었으나 그럴 확율은 거의 없었기때문이었다.
대신에 우리는 수영장에서 한가한 오후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 팀멤버가 아닌 다른 여행객들도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다. 수영장 옆에서 유유히 커가고있는 형상이 매우 특이한 나무한그루가 보통나무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Stem이 중간에서 4개로 갈라졌다가 다시 윗부분에서 합쳐지고 또 벌어지는... 암튼 이곳 Lodge의 보물(?)일것으로 보인다.
넓은 앞뜰에는 Wild Animal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고, 이들을 보면서, 기분이 포근해진다.
초원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이조그만 Pond가 이들에게는 마치 Oasis같은 그들이 목을 추기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생명줄인것 같다. Manager의 설명에 따르면, 수영장에서 사용된 물은 irrigation을 통해 이곳 Pond로 보내진다고 했다.
야생초식동물들과 Suntan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모습에서 서로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지만, 좀더 좋은 삶을 살기위한 최종목적은 같지 않을까?라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저녁 7시에 뒷뜰에서 BBQ Dinner를 하는데, 우리팀만이 있는게 아니고 또 다른, 낯에 수영장에서 보았떤 다른 팀들도 같이 합류했다. 불이 켜지고 주위가 밝아지면서, 야행성 곤충들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Kitchen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2줄의 우리팀 Table이 조성되여 합석하여 Beef, Chicken BBQ 저녁을 하게됐었다. 저녁이 되니 조금 서늘해져, 벌레들이 가끔씩 침범하는것 외는 별로 고생스러운게 없이 저녁을 즐길수 있었다. 운치는 그만이다. Lantern 켜놓고, 이번 분위기에서 즐기는 기회는 오래 기억될것 같다.
Steak를 입에 넣고앂으면서, 멀리보이는 이들친구들도 저녁(?)을 먹고있는것이다. 이들은 서서먹고, 우린 Table에 앉아 먹는점이 다른면이다.
Our team left Farm House lodge at 7:30 AM after breakfast for Hwange Safari Lodge, saying bye bye with Gary and Mitchelle. On the way to Hwange, road condition was so rough and narrow. On the way to Hwange dropped by super market to buy lunch after run about 50 Km. We have to run about 450 Km today to get our destination.
드디어 Hwange Safari Lodge에 도착했는데, 일행중 약 절반은 또다시 Hwange N.국립공원으로 Safari game을 하게 된다고 한다.
Main Entrance에는 박제된 커다란 코끼리 Head가 벽에 진열되여 있어, 이친구가 수명을 다하고 여기에 진열되여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정원에는 이름모를 아름다운 Bird의 Nest가 사과처럼 달려 있었는데, 몇년전 Ethiopia 여행시,Johannese가 설명해주었던것을 기억에 떠올려본다. 숫컷이 암컷을 유혹하기위해 있는 역량을 다해서 집을 짖는데, 이때 암컷은 집을 여러개 살핀후 그가 마음에 드는 집에 둥지를 틀고 짝짖기를 하고 후손을 생산한다고 했는데, 그때의 집모양과 똑 같은것으로 봐서 같은 종류의 새가 아닐까? 라는 상상을 해 봤다.
Safari Game에 나와 Lunar는 다시 Skip했다. 맹수를 보고싶었으나 그럴 확율은 거의 없었기때문이었다.
대신에 우리는 수영장에서 한가한 오후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 팀멤버가 아닌 다른 여행객들도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다. 수영장 옆에서 유유히 커가고있는 형상이 매우 특이한 나무한그루가 보통나무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Stem이 중간에서 4개로 갈라졌다가 다시 윗부분에서 합쳐지고 또 벌어지는... 암튼 이곳 Lodge의 보물(?)일것으로 보인다.
넓은 앞뜰에는 Wild Animal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고, 이들을 보면서, 기분이 포근해진다.
초원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이조그만 Pond가 이들에게는 마치 Oasis같은 그들이 목을 추기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생명줄인것 같다. Manager의 설명에 따르면, 수영장에서 사용된 물은 irrigation을 통해 이곳 Pond로 보내진다고 했다.
야생초식동물들과 Suntan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모습에서 서로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지만, 좀더 좋은 삶을 살기위한 최종목적은 같지 않을까?라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저녁 7시에 뒷뜰에서 BBQ Dinner를 하는데, 우리팀만이 있는게 아니고 또 다른, 낯에 수영장에서 보았떤 다른 팀들도 같이 합류했다. 불이 켜지고 주위가 밝아지면서, 야행성 곤충들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Kitchen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2줄의 우리팀 Table이 조성되여 합석하여 Beef, Chicken BBQ 저녁을 하게됐었다. 저녁이 되니 조금 서늘해져, 벌레들이 가끔씩 침범하는것 외는 별로 고생스러운게 없이 저녁을 즐길수 있었다. 운치는 그만이다. Lantern 켜놓고, 이번 분위기에서 즐기는 기회는 오래 기억될것 같다.
Steak를 입에 넣고앂으면서, 멀리보이는 이들친구들도 저녁(?)을 먹고있는것이다. 이들은 서서먹고, 우린 Table에 앉아 먹는점이 다른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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