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에 무슨 약점이 잡혔길때, 미국의 북한 비핵화 노력에 찬물을 끼엊는 짖만 할까?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련만....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간에는 물과 기름같은 기류가 청와대 입성 첫날부터 흐르고 있었다.
빨갱이 집단에 가까운 문통과 청와대가, 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실천하는 트럼프 미국정부와는 코드가 안맞는다. 코드가 안맞으면, 아무리 좋은 피아노 또는 Violin이라 해도 듣기 싫은 소리가 나는 법이고 나중에는 연주는 파국으로 끝장난다. 음악회에서 이런 음이 파생되면 관객은 자리를 뜨게된다. 지금 상황에서 한국이 같이 연주해서 관중들의 행복을 추구해야 할 파트너는 미국인가? 북한인가?
결론적으로, 엇박자가 계속되면, 죄없는 5천만 국민들만 희생양이 될뿐이다. 불란서에서는 기후변화를 요구한 데모데들의 대정부 성토가 마치 옛날 한국에서 있었던, 4/19 혁명때와 같이 격노했었고 현재 진행형이다. 요즘의 한국민들의 데모는 두루마기입고 갓쓰고 데모하는 겪이다. 이러한 점잖은 항의 데모는 절대로 청와대안의 문대통령을 포함한 그세력들의 귓가에 들리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이 설마 한국을 떠나겠는가?"라는 망상을 갖고, 그틈새로 북한의 핵무장을 위한 두더지 작전에 동참할려는 꼼수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5천만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지 말라. 청와대와 서울 시청의 사회주의자들은, 한반도가 행여라도 잘못되면, 자기네 가솔들을 소개시킬 만반의 준비를 다해놓고, 마지막에는 자기네들 가볍게, 나라 내팽개고 떠나면 그만이다. 그증거가 문대통령 두아들,딸, 서울시장의 아들이 이미 소개작전으로 한국땅에서 없어진지 오래다.
바라는것은, 이들이 미국으로 뺑소리 칠 경우, 절대로 받아 들이지 말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이런 하소연을공식채널을통해 미국측에 전달한 힘이 없는점이 한이다.
미국의 북한 비핵화 노력에 실망한 표현은 너무도 점잖다. 농담속에 뼈가 있다는 옛말을 한국민들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이
President Trump’s claims that reduced tensions with
North Korea resulting from his personal diplomacy with Kim Jong Un
demonstrated progress toward a nuclear deal were undercut Friday as
Pyongyang lashed out at the administration’s “gangster-like” tactics and
blamed his top aides for the failed summit last month.
In
the latest sign of mounting hostilities since disarmament talks
collapsed in Hanoi, a top North Korean official also declared that
leader Kim Jong Un is weighing cutting off bilateral dialogue with the
United States. The threat came amid evidence that the regime had
recently rebuilt a space-rocket and missile-launch site and raised doubts about the future of the negotiations.
Vice
Foreign Minister Choe Son Hui emphasized at a news conference in
Pyongyang that the two leaders maintain a good relationship after the
summit ended without a deal. And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played down tensions, responding in Washington that he expected that the
two sides would continue “very professional conversations.”
그러나 미·북 정상회담 결렬 후 트럼프 대통령이 세 차례나 "북한에 실망했다"며
제재 유지 의사를 밝혔는데도 문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방안을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했다. 미
국무부 고위 당국자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검토 여부에 "아니다(No)"라고 명확히 밝혔지만 통일부는 남북 경협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제재 문제로 결렬된 하노이 회담 직후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문정인 특보는 14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발탁에 대해 "(문 대통령이) 미국과 관계없이 한반도 정세를
밀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본인 주장대로 해 나갈 것이고 미국도 어쩌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볼턴 보좌관은 지난 11일 밤 전화 통화를 했지만, 비핵화와 제재 문제에 대한 뚜렷한 진전 사항은 나오지 않았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건 대표 간 회동 이후 미국은 'FFVD'를 강조한 반면 우리는 이를 브리핑에서 아예 뺐다. 서훈 국정원장은 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지난 12일 전후 미국을 비밀리에 방문했다. 사실상 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미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한·미 간 이상기류를 진정시키려 한 것으로 관측된다. 여권 관계자는 "중재자든 촉진자든 현재 미·북과 동시에 접촉하면서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한국 정부에 주어진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한·미 연합훈련이 줄줄이 축소·폐지되고 방위비 분담금 갈등도 계속되면서 한·미 동맹 자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볼턴 보좌관은 지난 11일 밤 전화 통화를 했지만, 비핵화와 제재 문제에 대한 뚜렷한 진전 사항은 나오지 않았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건 대표 간 회동 이후 미국은 'FFVD'를 강조한 반면 우리는 이를 브리핑에서 아예 뺐다. 서훈 국정원장은 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지난 12일 전후 미국을 비밀리에 방문했다. 사실상 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미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한·미 간 이상기류를 진정시키려 한 것으로 관측된다. 여권 관계자는 "중재자든 촉진자든 현재 미·북과 동시에 접촉하면서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한국 정부에 주어진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한·미 연합훈련이 줄줄이 축소·폐지되고 방위비 분담금 갈등도 계속되면서 한·미 동맹 자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That realization throws into question Trump’s
strategy of abandoning the precedent of past U.S. administrations that
rejected presidential-level talks, choosing instead to engage in direct
negotiations with Kim — without a clear road map for how a
denuclearization process would work. Since their first summit in
Singapore last June, there had been little progress among working-level
negotiators, and the Hanoi summit failed to punch through the
fundamental disagreements.
Some foreign-policy
experts suggested that the sharp language from Choe was typical of
Pyongyang’s negotiating tactics and were aimed at winning leverage
rather than scuttling talks. The vice minister accused Pompeo and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both of whom accompanied Trump to
Hanoi, of creating an atmosphere of “hostility and mistrust,” but she
did not directly criticize Trump.
“The chemistry is mysteriously wonderful,” Choe said of Kim and Trump’s relationship.
https://www.washingtonpost.com/politics/trump-administration-struggles-for-path-forward-on-nuclear-talks-as-tensions-mount-with-north-korea/2019/03/15/016bb090-4739-11e9-8aab-95b8d80a1e4f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23d6a0ccb6bf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6/2019031600186.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