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조선일보 기사를 옮겨놓았다. 그리고 미국현지의 뉴스 보도를 옮겨놓았다. 같은 이슈를 갖고,어쩌면한국의 조선일보기사는 미국의 현지 뉴스와는 동떨어진 내용을 보도하고, 트럼프가 면죄부를 받았다고 비아냥 대고 있을까? 한국민들에게 조선일보는 이런식으로 보도해서 여론을 반미로 몰아가는 그근본 이유는 뭘까? 참 답답하다. 이보고서 이후, 트럼프 팀에서는, 이거짖사건을 최초로 주장한 자들에 대한 강력한 조사를 해서 진위를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점은 전연 언급이 없었다. 현지 언론보도는 "하원 정보위원회"라고 표현하고 있다. 법사위원회와 정보위원회는 엄연히 하는 일이 다른다. 조선일보는 CNN과 트럼프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면, 한쪽뉴스만 보고 번역할게 아니라, 중립적인 뉴스보도를 하는 현지 미디아의 보도 내용을 보도 했어야 했다. 편파 보도를 낸 조선일보는 왜 한국민들과 미국과의 관계를 마치 문통정부와 미국정부간에 삐꺽거리는 것과 똑같은 편에서서 보도하고 있는가? 이렇게 보도하면 한국에서는 누가 제일 좋아할까? 답은 뻔한것 아니겠는가.
여기 현지 미국의 언론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민주당 Schiff 하원정보위원은 ABC와의 이번주 대담에서 보고서 전부를 보기 원하며, 주요한 내용은 국민들에게발표하고, 원한다면 Barr 검찰총장이 보고서를 발표하도록 법원에 제소할것이라고 했다.
정보위원회는, 대통령이 어떤 방법을 썼든간에 중재안을 냈는지의 여부와 또는 범죄내용이 있는지?없는지를 결정할 의무가 있다라고 설명하기도했다.
트럼프는 특별조사팀의 수사보고서가 발표된후,2016년 선거운동당시 그는 러시아와 어떤 협잡도 한적이없었음을 일관되게 주장해왔었다. 트럼프는 이조사를 "마녀사냥"식이라고 오랫동안 불평하면서, 러시아와 협잡한것을 간주하고 조사를 처음 실시한 FBI를 공격해 왔었고, 결국에는 2017년에 특별수사팀을 만들어, 팀장에 Muller를 지명하여 그의팀이 최종보고서를 만들어 제출한것이다.
Muller와 그의 팀원들은 확인되지도않았고, 외설스러운 반 트럼프 서류들이 처음 사건조사때 어떻게 작용했었나에 대한 조사를 줄곧 해왔었다.
특별조사팀이 제출한 보고서에서 Muller는 러시아와 그어떤 협잡이 있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검찰총장, Barr의 편지에서, 트럼프가 법을 어기면서 러시아와 협잡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지는 못했다.
검찰총장,Barr와 검찰차장 Rosenstein은, 특별수사팀의 Muller가 조사 수집한 자료들은 그런혐의를 증명할만한 충분한 내용들이 없었던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한편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 Rudy Guiliani 씨는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조사가 어떻게 처음에 시작됐는지의 여부를 증명하기위한 수사를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트는, 있지도 않은 범죄사건에 휘말려 그동안 조사를 받아왔었다. 절대로 어떤 협잡도 없었기에, 이번 수사는 모든사람들이 숨죽이며 지켜본 사건이기에, 과연 이수사진행이 옮았는가? 누가 처음 이것을 시작했는가? 누가 이사건조사를 위해 돈을 댔는가에 대한 총체적인 조사가 있어야 할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In case it wasn't clear what he meant, Trump's personal attorney Rudy Giuliani told Fox News an investigation should be launched into how the investigation began.
“He was being investigated for a crime that never happened,” Giuliani said. “There was never any collusion.”
Giuliani added: "There has to be a full and complete investigation, with at least as much enthusiasm as this one, to figure out where did this charge emanate, who started it, who paid for it.”
Speaking on ABC’s “This Week,” Schiff said his committee wants the full report and the underlying materials made public and will head to court to compel Barr to release them. He says the intelligence committee has an obligation to determine whether the president is compromised in any way, whether criminal or not.
Trump has maintained since the announcement of the special counsel’s investigation that he never colluded with Russia during the 2016 campaign. He has long decried the probe as a "witch hunt" while attacking the FBI figures who launched the original Russia probe that was eventually taken over by Mueller in 2017. He and his allies have also questioned what role the unverified and salacious anti-Trump "dossier" played in the probe's beginnings.
While Barr’s letter on the special counsel’s report says that Mueller found no evidence of coordination with Russia, it did not make a determination on whether Trump committed obstruction of justice in the Russia probe. Attorney General William Barr and Deputy Attorney General Rosenstein determined that evidence gathered by Mueller was insufficient on that front.
아래는 조선일보의 뉴스보도내용이다.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team-turns-tables-after-mueller-report-calls-for-investigation-into-prob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5/2019032500513.html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7688187
https://www.cnn.com/2019/03/24/politics/takeaways-from-barr-letter-mueller-report/index.html
여기 현지 미국의 언론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민주당 Schiff 하원정보위원은 ABC와의 이번주 대담에서 보고서 전부를 보기 원하며, 주요한 내용은 국민들에게발표하고, 원한다면 Barr 검찰총장이 보고서를 발표하도록 법원에 제소할것이라고 했다.
정보위원회는, 대통령이 어떤 방법을 썼든간에 중재안을 냈는지의 여부와 또는 범죄내용이 있는지?없는지를 결정할 의무가 있다라고 설명하기도했다.
트럼프는 특별조사팀의 수사보고서가 발표된후,2016년 선거운동당시 그는 러시아와 어떤 협잡도 한적이없었음을 일관되게 주장해왔었다. 트럼프는 이조사를 "마녀사냥"식이라고 오랫동안 불평하면서, 러시아와 협잡한것을 간주하고 조사를 처음 실시한 FBI를 공격해 왔었고, 결국에는 2017년에 특별수사팀을 만들어, 팀장에 Muller를 지명하여 그의팀이 최종보고서를 만들어 제출한것이다.
Muller와 그의 팀원들은 확인되지도않았고, 외설스러운 반 트럼프 서류들이 처음 사건조사때 어떻게 작용했었나에 대한 조사를 줄곧 해왔었다.
특별조사팀이 제출한 보고서에서 Muller는 러시아와 그어떤 협잡이 있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검찰총장, Barr의 편지에서, 트럼프가 법을 어기면서 러시아와 협잡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지는 못했다.
검찰총장,Barr와 검찰차장 Rosenstein은, 특별수사팀의 Muller가 조사 수집한 자료들은 그런혐의를 증명할만한 충분한 내용들이 없었던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한편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 Rudy Guiliani 씨는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조사가 어떻게 처음에 시작됐는지의 여부를 증명하기위한 수사를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트는, 있지도 않은 범죄사건에 휘말려 그동안 조사를 받아왔었다. 절대로 어떤 협잡도 없었기에, 이번 수사는 모든사람들이 숨죽이며 지켜본 사건이기에, 과연 이수사진행이 옮았는가? 누가 처음 이것을 시작했는가? 누가 이사건조사를 위해 돈을 댔는가에 대한 총체적인 조사가 있어야 할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In case it wasn't clear what he meant, Trump's personal attorney Rudy Giuliani told Fox News an investigation should be launched into how the investigation began.
“He was being investigated for a crime that never happened,” Giuliani said. “There was never any collusion.”
Giuliani added: "There has to be a full and complete investigation, with at least as much enthusiasm as this one, to figure out where did this charge emanate, who started it, who paid for it.”
Speaking on ABC’s “This Week,” Schiff said his committee wants the full report and the underlying materials made public and will head to court to compel Barr to release them. He says the intelligence committee has an obligation to determine whether the president is compromised in any way, whether criminal or not.
Trump has maintained since the announcement of the special counsel’s investigation that he never colluded with Russia during the 2016 campaign. He has long decried the probe as a "witch hunt" while attacking the FBI figures who launched the original Russia probe that was eventually taken over by Mueller in 2017. He and his allies have also questioned what role the unverified and salacious anti-Trump "dossier" played in the probe's beginnings.
While Barr’s letter on the special counsel’s report says that Mueller found no evidence of coordination with Russia, it did not make a determination on whether Trump committed obstruction of justice in the Russia probe. Attorney General William Barr and Deputy Attorney General Rosenstein determined that evidence gathered by Mueller was insufficient on that front.
아래는 조선일보의 뉴스보도내용이다.
민주당은 특검 수사 결과가 모두 공개되지 않는다면 대법원까지 갈 용의가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을 통해 법사위, 정보위 등 유관상임위를 중심으로 총력전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바 장관의 서한을 공개한 직후 바 장관을 하원 법사위의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측은 축제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그동안 특검의 수사를 '마녀 사냥'이라고 부르며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州)에 있는 개인 골프 클럽에서 주말을 보내고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완전하고 전면적인 면죄"라며 "우리나라가, 여러분의 대통령이 당선되기도 전부터 이런 일을 겪어야 했던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엄청난 날"이라며 "2년간 이어진 거친, 반(反)트럼프 히스테리 끝에 대통령과 수백만명의 지지자들은 완전하게 무죄를 입증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영국 가디언에 보낸 성명에서 바 장관의 서한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었던 사실, 즉 (트럼프 선거진영 측은) 러시아와의 공모가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수사 결과를 이용해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며 재선 도전 행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소 결정을 내리지 않은 바 장관과 로젠스타인 차관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됐다는 사실과 트럼프 대통령이 수사 기간 뮬러 특검과의 직접 인터뷰를 거부하고 서면 인터뷰를 고집했던 점 등을 들어 이번 수사 결과 공개로 더욱 큰 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측은 축제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그동안 특검의 수사를 '마녀 사냥'이라고 부르며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州)에 있는 개인 골프 클럽에서 주말을 보내고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완전하고 전면적인 면죄"라며 "우리나라가, 여러분의 대통령이 당선되기도 전부터 이런 일을 겪어야 했던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엄청난 날"이라며 "2년간 이어진 거친, 반(反)트럼프 히스테리 끝에 대통령과 수백만명의 지지자들은 완전하게 무죄를 입증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영국 가디언에 보낸 성명에서 바 장관의 서한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었던 사실, 즉 (트럼프 선거진영 측은) 러시아와의 공모가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수사 결과를 이용해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며 재선 도전 행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소 결정을 내리지 않은 바 장관과 로젠스타인 차관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됐다는 사실과 트럼프 대통령이 수사 기간 뮬러 특검과의 직접 인터뷰를 거부하고 서면 인터뷰를 고집했던 점 등을 들어 이번 수사 결과 공개로 더욱 큰 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team-turns-tables-after-mueller-report-calls-for-investigation-into-prob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5/2019032500513.html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7688187
https://www.cnn.com/2019/03/24/politics/takeaways-from-barr-letter-mueller-repor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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