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캠보디아가서 거드름 피우지 않기를 기원드린다.
며칠전 청와대에서 문대통령 캠보디아 방문기사를 올리면서, 틀린사진, 즉 자유중국의 역사적 건물 사진을 올려 질타를 받은바 있어,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이번 문대통령 캠보디아 방문으로 한국은 두개의 사업과 5개의 MOU에 대한 Agreement를 서명하게 된다고 한다. 2개의 경협합의문은 국민보건과 프놈펜 외곽지역의 도로 보수 공사이고, 5개의 MOU는 에너지,비즈니스, 건설사업, 연구과제와 외교관계 사업이 될것이라고 한다. 외교에 대한 사업도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극히 추상적인 사업으로 보이는 것들만 MOU체결한것이다. 모두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사업들 같은데....
비행기트랩을 내려오는 그림은 최고인데...국민들 세금이 줄줄 새는 모양새다. 정상회담아닌 실무자들이
미리 챙겼어야 하는 사안들을 양국의 정상들이 토의 했었다니.. 그나마 이뉴스도 캠보디아측 언론에 발표된것이고, 한국의 언론은 일체 언급이 없었다.
3일간 방문 내용을 보면 극히 관광을 목적으로 한 냄새가 많이 난다. 2개의 사업 내용을 보면 건강(Health),그리고, 프놈펜 외곽지역의 도로 보수공사라고 하는데, 어느구역을 지정한것도 없다. 따라서 도로건설업체 사장이 관련자들이 문통과 함께 캠보디아에 왔다는 소리는 전연없다.
Han Sen 수상은 문대통령 부부와 동반 저녁을 하게 된다고 하면서, 내일은 문통에게 캠보디아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해줄것을 요청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의 주요 언론( 조선, 동아)에서는 문통의 캠보디아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도한것은 아직 못봤다.
한국, 캠보디아 경협규모에 대해서도 협의된것 없고, 캠보디아 정부 대변인 Phay Siphan씨의 설명에 따르면, 캠보디아 수상과 문통이 협상해서 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경협문제는 이미 실무선에서 경협내용및 규모를 미리 협의,합의해서 양국의 정상들은 서명만 하는 식으로 했어야 했는데.... 어찌 외교가 이모양이냐? 양국의 정상이 실무자들이 하는 일까지 해야 한다는 소리인가? 아니면 캠보디아의 발표가 잘못된 것인가?
문대통령은 왕궁으로 Nordorm Sihamoni국왕을 예방하고, 독립을 표시하는 상징물에 화환을 증정할 계획이라고했다.
캠보디아 사업가, Sao Samonrn씨는 Hun Sen수상이 한국대통령에게 캠보디아산 물품 구입을 강력히 밀어부칠것이라고하는 뉴스를 들었을때 기분이 좋았었다고 했다.
한국의 외교부는 무엇을 하는 집구석인가? 캠보디아에서 밝힌 뉴스를 보면, 문대통령 캠보디아 방문에 앞서 실무선에서 협의했거나 합의한 내용은 전연 없었고, 양국정상이 실무선에서 해야 할일들을 협의해서 결정할것으로 보도했었다.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엉터리 사진을 게재한 한국의 청와대 관계자들과, 외교부는 활복자살 하던가, 깨끗히 옷벗고 물러났어야 했다. 이것이 한국외교의 현주소이다.
이번 캠보디아 방문에서, 청와대는 발표는, 자유중국의 양청원사진을 캠보디아 왕궁의 건물로 소개했었다
이북의 김돼지 집단 같았으면 "총살감, 그것도 고사포로"였다. 해명이 걸작이었다. "싸이트 오류때문"이라고. 컴퓨터가 오류를 하나? 어느누군가의 컴작동실수였거나 아니면 문통엿먹일려고 했거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1716.html
국빈외교나 실무외교를 위해 문대통령 부부가 외국가서 실수 안하고 제대로 대통령으로서의 임무수행을 제대로 한적 있었나? 외교적 실수를 계속해도 청와대의 관련부서 직원들에 대한 후속조치가 있었다는, 보강조치를했다는 뉴스는들어본적없다. 이낙연총리라는자는, 국회질문에서, 국무총리로서책임통감한다라는반성의 답변은 한번도 없었고, 그순간만 쌩쥐처럼 빠져나가는 고단수의사기성 발언만 해대고...
청와대의 보좌관들 숫자는, 전임 정부때 보다 배이상 많다고 들었다. 실적은 그런데도 그들이 하는 짖마다 실수투성이일뿐이고.....
아래는 캠보디아 현지 언론의 보도한 내용이다. 정말로 챙비하다.
Cambodia will sign seven documents, including two agreements and five Memoranda of Understanding, with South Korea during President Moon Jae-in’s visit to the Kingdom.
Mr Moon is in the Kingdom until tomorrow following his arrival yesterday.
He is expected to meet Prime Minister Hun Sen today for a bilateral meeting and business forum before witnessing the signing of health and rural road renovation agreements and five MoUs on energy, business, construction, research and diplomacy.
Before witnessing the signing, Mr Moon will meet King Norodom Sihamoni at the Royal Palace, place a wreath at Independence Monument.
Mr Hun Sen yesterday said he and his wife Bun Rany will have dinner with Mr Moon and First Lady Kim Jung-sook.
“Tonight my wife and I will dine with Mr Moon and his wife,” he said. “Tomorrow I plan to ask South Korea to buy our products.”
When asked about the loan agreements and how much they’re worth, government spokesman Phay Siphan yesterday said Mr Hun Sen was still negotiating with Mr Moon.
“We can’t provide details yet because it is still being negotiated by Prime Minister Hun Sen,” Mr Siphan said.
Today, while Mr Moon and Mr Hun Sen hold discussions at the Peace Palace, the two first ladies will visit the Banteay Prieb training centre in Kandal province.
Tomorrow, Mr Moon will visit Angkor Wat in Siem Reap province, where he will spend three hours before returning to Seoul.
Many people have benefited from South Korean relations.
Foreign Affairs Ministry spokesman Ket Sophann yesterday said Mr Moon’s visit will enhance bilateral cooperation in the sectors of commerce, investment, agriculture, finance, tourism and education.
Mr Sophann said trade between South Korea and Cambodia reached $746 million last year, a 13 percent increase when compared to $660 million the previous year.
Sao Samorn, a businessman, said that he is happy to hear about Mr Hun Sen’s push for the purchase of Cambodian goods by South Korea.
“I believe that our countries will get fruitful results,” Mr Samorn said. “Our leader will discuss boosting the economy by helping Khmer products be exposed to Korean investors.”
https://www.khmertimeskh.com/50587202/moon-jae-in-arrives-in-kingdom/
며칠전 청와대에서 문대통령 캠보디아 방문기사를 올리면서, 틀린사진, 즉 자유중국의 역사적 건물 사진을 올려 질타를 받은바 있어,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이번 문대통령 캠보디아 방문으로 한국은 두개의 사업과 5개의 MOU에 대한 Agreement를 서명하게 된다고 한다. 2개의 경협합의문은 국민보건과 프놈펜 외곽지역의 도로 보수 공사이고, 5개의 MOU는 에너지,비즈니스, 건설사업, 연구과제와 외교관계 사업이 될것이라고 한다. 외교에 대한 사업도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극히 추상적인 사업으로 보이는 것들만 MOU체결한것이다. 모두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사업들 같은데....
비행기트랩을 내려오는 그림은 최고인데...국민들 세금이 줄줄 새는 모양새다. 정상회담아닌 실무자들이
미리 챙겼어야 하는 사안들을 양국의 정상들이 토의 했었다니.. 그나마 이뉴스도 캠보디아측 언론에 발표된것이고, 한국의 언론은 일체 언급이 없었다.
3일간 방문 내용을 보면 극히 관광을 목적으로 한 냄새가 많이 난다. 2개의 사업 내용을 보면 건강(Health),그리고, 프놈펜 외곽지역의 도로 보수공사라고 하는데, 어느구역을 지정한것도 없다. 따라서 도로건설업체 사장이 관련자들이 문통과 함께 캠보디아에 왔다는 소리는 전연없다.
Han Sen 수상은 문대통령 부부와 동반 저녁을 하게 된다고 하면서, 내일은 문통에게 캠보디아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해줄것을 요청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의 주요 언론( 조선, 동아)에서는 문통의 캠보디아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도한것은 아직 못봤다.
한국, 캠보디아 경협규모에 대해서도 협의된것 없고, 캠보디아 정부 대변인 Phay Siphan씨의 설명에 따르면, 캠보디아 수상과 문통이 협상해서 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경협문제는 이미 실무선에서 경협내용및 규모를 미리 협의,합의해서 양국의 정상들은 서명만 하는 식으로 했어야 했는데.... 어찌 외교가 이모양이냐? 양국의 정상이 실무자들이 하는 일까지 해야 한다는 소리인가? 아니면 캠보디아의 발표가 잘못된 것인가?
문대통령은 왕궁으로 Nordorm Sihamoni국왕을 예방하고, 독립을 표시하는 상징물에 화환을 증정할 계획이라고했다.
캠보디아 사업가, Sao Samonrn씨는 Hun Sen수상이 한국대통령에게 캠보디아산 물품 구입을 강력히 밀어부칠것이라고하는 뉴스를 들었을때 기분이 좋았었다고 했다.
한국의 외교부는 무엇을 하는 집구석인가? 캠보디아에서 밝힌 뉴스를 보면, 문대통령 캠보디아 방문에 앞서 실무선에서 협의했거나 합의한 내용은 전연 없었고, 양국정상이 실무선에서 해야 할일들을 협의해서 결정할것으로 보도했었다.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엉터리 사진을 게재한 한국의 청와대 관계자들과, 외교부는 활복자살 하던가, 깨끗히 옷벗고 물러났어야 했다. 이것이 한국외교의 현주소이다.
이번 캠보디아 방문에서, 청와대는 발표는, 자유중국의 양청원사진을 캠보디아 왕궁의 건물로 소개했었다
이북의 김돼지 집단 같았으면 "총살감, 그것도 고사포로"였다. 해명이 걸작이었다. "싸이트 오류때문"이라고. 컴퓨터가 오류를 하나? 어느누군가의 컴작동실수였거나 아니면 문통엿먹일려고 했거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1716.html
국빈외교나 실무외교를 위해 문대통령 부부가 외국가서 실수 안하고 제대로 대통령으로서의 임무수행을 제대로 한적 있었나? 외교적 실수를 계속해도 청와대의 관련부서 직원들에 대한 후속조치가 있었다는, 보강조치를했다는 뉴스는들어본적없다. 이낙연총리라는자는, 국회질문에서, 국무총리로서책임통감한다라는반성의 답변은 한번도 없었고, 그순간만 쌩쥐처럼 빠져나가는 고단수의사기성 발언만 해대고...
청와대의 보좌관들 숫자는, 전임 정부때 보다 배이상 많다고 들었다. 실적은 그런데도 그들이 하는 짖마다 실수투성이일뿐이고.....
아래는 캠보디아 현지 언론의 보도한 내용이다. 정말로 챙비하다.
Cambodia will sign seven documents, including two agreements and five Memoranda of Understanding, with South Korea during President Moon Jae-in’s visit to the Kingdom.
Mr Moon is in the Kingdom until tomorrow following his arrival yesterday.
He is expected to meet Prime Minister Hun Sen today for a bilateral meeting and business forum before witnessing the signing of health and rural road renovation agreements and five MoUs on energy, business, construction, research and diplomacy.
Before witnessing the signing, Mr Moon will meet King Norodom Sihamoni at the Royal Palace, place a wreath at Independence Monument.
Mr Hun Sen yesterday said he and his wife Bun Rany will have dinner with Mr Moon and First Lady Kim Jung-sook.
“Tonight my wife and I will dine with Mr Moon and his wife,” he said. “Tomorrow I plan to ask South Korea to buy our products.”
When asked about the loan agreements and how much they’re worth, government spokesman Phay Siphan yesterday said Mr Hun Sen was still negotiating with Mr Moon.
“We can’t provide details yet because it is still being negotiated by Prime Minister Hun Sen,” Mr Siphan said.
Today, while Mr Moon and Mr Hun Sen hold discussions at the Peace Palace, the two first ladies will visit the Banteay Prieb training centre in Kandal province.
Tomorrow, Mr Moon will visit Angkor Wat in Siem Reap province, where he will spend three hours before returning to Seoul.
Many people have benefited from South Korean relations.
Foreign Affairs Ministry spokesman Ket Sophann yesterday said Mr Moon’s visit will enhance bilateral cooperation in the sectors of commerce, investment, agriculture, finance, tourism and education.
Mr Sophann said trade between South Korea and Cambodia reached $746 million last year, a 13 percent increase when compared to $660 million the previous year.
Sao Samorn, a businessman, said that he is happy to hear about Mr Hun Sen’s push for the purchase of Cambodian goods by South Korea.
“I believe that our countries will get fruitful results,” Mr Samorn said. “Our leader will discuss boosting the economy by helping Khmer products be exposed to Korean investors.”
https://www.khmertimeskh.com/50587202/moon-jae-in-arrives-in-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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