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K-pop 훈련실은 꿈을 키우는 어린 꿈나무들로 열기가 헉헉 거리고 있었다.
그들은 댄스, 목소리높여 노래하고, 한국말 익히기에 시간보내고 있었다. BBC가 맨하탄에 있는 이들 꿈나무들의 열정을 담았다. 이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가슴속 깊은 곳으로 부터 기원한다.
이들 K-pop을 비롯한 야구인들, 골퍼들만큼,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뛴 정치꾼들이 있었나?
정치꾼들이나, 이들 순수한 민간인들이나, 목적은 부를 생산하기위해서인데, 그방법이 많이 상반된다.
국위선양하고, 대한민국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고, 돈도벌고.... 이들이 진정한 한반도의 자손들이다.
끝없이 우뚝 서시기를 멀리서 기원 드린다.
A training centre in New York has dance, vocal, acting and Korean language classes for aspiring K-pop stars. BBC News went to Manhattan to meet some of the hopefuls who want to follow in the footsteps of BTS.
한마디 꼭 부치고 싶다. 한국의 정치꾼들만 조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이들 어린 꿈나무들의 순수한 열정의 단 1/1000이라도 닮아, 부강한 조국과 국위선양에 일조 해준다면.... 하는 간절함이 있다.
https://www.bbc.com/news/av/world-us-canada-45897783/can-a-girl-from-the-bronx-become-the-next-k-pop-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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