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북한 김정은 Regime의 주무기인 흑색선전 포스터를 300개 이상 수집하여 보도한 내용이다. 이자료를 수집한 기자(?)는 한국인으로 "최상균"이라고 하는데 그는 평양을 20번 이상 방문하면서 북한 체제내에서 북한 주민 및 세계를 향해서 "지상천국"이 바로 김정은의 북한 이라는 내용으로 국민들을 쇠뇌 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어린이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그총구를 겨눌 대상은 누구인가를, 마치 학교에서 시험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기위해, 시험치를 과목을 암기 하듯이 채찍질 하고 있다. 바로 평화를 사랑하는 북조선 사람들과 학생들을 이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라는 Propaganda를 쉴새없이 가르치고, 온갖 Poster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홍보한다.
어떻게 해서 남한의 청년 최상균씨는 20번 이상씩이나 북한을 들락 거렸는지에 대한 의심도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궁금하다. 아래의 Link를 클릭하면 그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을 자세히 볼수 있다.
언제쯤 이성적인 대화와 왕래의 자유가 북한 주민들에게 주어질까? 그들이 주장하는 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절대로 Demarcation Line의 빗장을 풀지 않을텐데.... 설마 설마 하면서 지내온 세월, 6/25동란이 끝난 이후로 벌써 65주년이 지났다.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도 중요하지만, 한민족의 염원을 한군데로 모아서 자유로히 왕래할수 있는 진짜, 자유를 해방둥이 세대들이 다 가기전에 꼭 실현해야할 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한민족 모두에게 멍애가 되고있다.
http://www.bbc.co.uk/news/ world-asia-40883992
어린이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그총구를 겨눌 대상은 누구인가를, 마치 학교에서 시험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기위해, 시험치를 과목을 암기 하듯이 채찍질 하고 있다. 바로 평화를 사랑하는 북조선 사람들과 학생들을 이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라는 Propaganda를 쉴새없이 가르치고, 온갖 Poster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홍보한다.
어떻게 해서 남한의 청년 최상균씨는 20번 이상씩이나 북한을 들락 거렸는지에 대한 의심도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궁금하다. 아래의 Link를 클릭하면 그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을 자세히 볼수 있다.
언제쯤 이성적인 대화와 왕래의 자유가 북한 주민들에게 주어질까? 그들이 주장하는 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절대로 Demarcation Line의 빗장을 풀지 않을텐데.... 설마 설마 하면서 지내온 세월, 6/25동란이 끝난 이후로 벌써 65주년이 지났다.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도 중요하지만, 한민족의 염원을 한군데로 모아서 자유로히 왕래할수 있는 진짜, 자유를 해방둥이 세대들이 다 가기전에 꼭 실현해야할 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한민족 모두에게 멍애가 되고있다.
http://www.bbc.co.u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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