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미치광이 처럼 매일같이 똑 같은 Pattern을 짖어 대는것은, 김정은과 Regime이 추구하는 전쟁용 무기를 북한이 소유하는데,방해 하지말라는 말장난일 뿐이다. 왜 너희들은 소유하고 있고, 심지어 인도 파키스탄 까지도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데, "왜 북조선은 안된다? 이건 논리적이지 못하다라" 는 어린아이의 투정같은 Level에서 봐야 한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러한 무기개발과 미국을 상대로한 말싸움으로 김정은과 그Regime은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죄없는 이북 주민들만 굶주림에 허덕이다 아사하게되고, 북한은 국제사회, 심지어 맹방인 중국으로 부터도, 따돌림을 받는 은둔의 사회속에서 헤여나지 못하는, disabled country임을 증명할 뿐이다.
http://www.bbc.co.uk/news/ world-asia-40913650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러한 무기개발과 미국을 상대로한 말싸움으로 김정은과 그Regime은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죄없는 이북 주민들만 굶주림에 허덕이다 아사하게되고, 북한은 국제사회, 심지어 맹방인 중국으로 부터도, 따돌림을 받는 은둔의 사회속에서 헤여나지 못하는, disabled country임을 증명할 뿐이다.
지난 며칠 사이에 미국과 북한 사이에는, 2차대전이후 지금까지 들어 보지도 못했던, 각종 공갈 협박이 한시간이 멀다하고 전세계의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었다. 심지어 4개의 미사일을 미국영토, Guam에서 25마일 떨어진 곳에 금방이라도 발사하겠다고 김정은이는 공갈을 쳤었다. 이에 Trump대통령은 김정은에게 그런 조짐이 보이면 선제 공격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처참한 불바다(Fire and Fury)가 어떤것인가를 보게 될것이다 라고 응수한뒤로는, 겁쟁이 김정은이는 조용히 은둔속에서 며칠째 숨어있다.
이에 한국의 문통은 그설전에 끼어 들지도 못하고 있다가, 한다는소리가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내 허락 없이는 절대로 안된다" 라고 미국을 향해서 엄포를 놓았다. 참 지지리도 못났다. 현상황은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 김정은이 때문에 전세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그쪽에 대해서는 "까불지 마라, 너무나 설치면 다친다"라는 경고 한마디 못하고 있다. 북한 김일성은 언제 6/25 전쟁 선포하고 밀고 내려왔었나?
Long-standing tensions over North Korea's weapons programme have worsened after it tested two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n July. That prompted a new round of UN sanctions and an escalation of the war of words with the United States. As the provocations continue, what does Kim Jong-un really want to achieve?
이북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과 대륙간 미사일 시험 발사를 막기위해 미국이 북한에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김정은이가 괌에 미사일을 발사 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트럼프는 "처참한 불바다"로 변한 지옥을 맛보게 될것이다. 입으로 떠벌리는 외교적 말의 작난에 벌벌 떨 사람은 이제는 없는것 같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남한에서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절반이상은 향락철을 즐기려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태운 관광뻐스와 승용차이고, 수출품을 실어나르는 Container Truck는 보기 힘들다. 그들의 생각은 "전쟁은 무슨 얼어죽을 전쟁이야. 이렇게 태평성대인데..."라고 마치 트럼프와 김정은이를 무대위에서 춤추는 광대쯤으로 치부하는것 같다.
국무장관 및 고위 관료들은 외교적으로 이난국을 푸는길은 외교적으로 공감대를 갖고 대처하는길외에는 없다라고 못박고 있지만 현실은 그와는 반대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김정은에게 대화를 하자라고 제의 했었지만, 김돼지로 부터 대화를 하겠다는 신호는 아직까지도 없다.
최근에 있었던 비공식 대화 채널을 유럽에서 갖었었지만, 평양당국의 의지는 오직 대륙간 미사일발사 시험과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겠다는데만 초점을 맞추었었다.
얼마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안 포럼"이 열리고 각국의 외무장관들이 테이블에 앉았었자만, 이북의 이용호와 Rex Tillerson의 양자 만남은 없었다. 또한 한국의 간경화 외무장관역시 북한에 대화를 제의했지만, 한마디로 거절당하고 말았었다.
원칙데로라면, 미국이 한반도에서 휴전중에 있는 전쟁을 끝내기위해 북한에 평화협정을 위한 회담 제의를 할수있다는 인센티브가 담긴 오퍼를 제시할수도 있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평양에 미국대표부 같은 공관을 설치 하는데 동의를 해야하는 선행조건 또는 한반도에서 재래식무기의 감축을 위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상은 오랜시간을 두고 진행되야하는 의제 들이다.
북한의 계속되는 외교협약준수 위반으로 미국정가의 여야 양당으로 부터도 이미 신임을 잃어버린, 북한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임과 또한 최근에 계속된 북한의 미네랄과 식품수출, 북한노동력의 해외진출의 제한에 중점을 둔 UN의 북한에 대한 봉쇄결의안은 평양당국을 협상의 테이블로 끌어들이는데 최선의 방법이 될수 있다.
The US president has vowed to respond to North Korean threats "with fire and fury like the world has never seen".
North Korea, meanwhile, has threatened to fire off missiles towards the US island territory of Guam - home to 163,000 people.
And all this comes amid reports that Pyongyang may have finally succeeded in miniaturising a nuclear weapon that could fit on an inter-continental missile - a prospect long-dreaded by the US and its Asian allies.
Is this a precursor to military conflict?
전문가들의 논리에 따르면 아직은 전쟁을 하겠다는 말작난에 위협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이유가 3가지로 압축된다.
1.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Thi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o keep in mind. A war on the Korean peninsula serves no-one's interests.
The North Korean regime's main goal is survival - and a war with the US would seriously jeopardise it. As BBC defence correspondent Jonathan Marcus notes, any North Korean attack against the US or its allies in the current context could quickly spiral into a wider war - and we have to assume the Kim Jong-un regime is not suicidal.
In fact, this is why North Korea has been trying so hard to become a nuclear-armed power. Having this capability, it reasons, would protect the regime by raising the costs of toppling it. Kim Jong-un does not want to go the way of Libya's Muammar Gaddafi or Iraq's Saddam Hussein.
- What damage could North Korea do without nuclear weapons?
- North Korea threats unsettle Guam islanders
Andrei Lankov of Kookmin University in Seoul told the UK's Guardian newspaperthere was "very little probability of conflict", but North Koreans were equally "not interested in diplomacy" at this point.
"They want to get the ability to wipe out Chicago from the map first, and then they will be interested in diplomatic solutions," Mr Lankov said.
What about a pre-emptive US strike?
The US knows that a strike on North Korea would force the regime to retaliate against US allies South Korea and Japan.
This would result in a massive loss of life, including the deaths of thousands of Americans - troops and civilians.
Additionally, Washington does not want to risk any nuclear-tipped missiles being fired off towards the US mainland.
Finally, China - Pyongyang's only ally - has helped to prop up the regime precisely because its collapse is deemed to be a strategically worse outcome. US and South Korean troops just across the Chinese border is a prospect that Beijing does not want to have to face - and that's what war would bring.
2. 지난 며칠사이에 마치 금방 전쟁이 터질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말뿐이었고, 실제 행동은 없었기 때문이다.
President Trump might have threatened North Korea with language uncommon for a US president, but this does not mean the US is actively moving on to a war footing.
As one anonymous US military official told Reuters news agency: "Just because the rhetoric goes up, doesn't mean our posture changes."
New York Times columnist Max Fisher agrees: "These are the sorts of signals, not a leader's offhand comments, that matter most in international relations."
What's more, after two North Kore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ests in July, the US reverted to a tried and true tactic - squeezing Pyongyang through UN Security Council sanctions.
And its diplomats are still speaking hopefully of returning to the negotiating table - pointing to support from China and Russia.
These send conflicting signals to Pyongyang, but also moderate the tough rhetoric coming from President Trump.
Still, some analysts say a misinterpreted move in the current tense environment could lead to an accidental war.
"There could be a power outage in North Korea that they mistake as a part of a pre-emptive attack. The United States might make a mistake on the [Demilitarised Zone]," Daryl Kimball, of US think tank Arms Control Association, told the BBC. "So there are various ways in which each side can miscalculate and the situation escalates out of control".
3.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긴박한 상황이 있었다.
전임 미국무부 차관, PJ Crowley가 지적한 바에 따르면, 1994년도에도 미국과 평양사이에서는 전쟁일보 직전까지 간일이 있었다. 왜냐면 북핵 시설 점검에 따른 국제검사관들의 입국을, 약속을 어기고, 불허했기 때문이었다. 외교로서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 있다는뜻이다.
그후로도 계속적으로 북한 당국은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 위협을 하면서 툭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라고 공갈을 쳤었다.
트럼프 대통령 말투역시 크게 다를바 없다. 지금까지 어떤 미국의 대통령도 트럼프 처럼 거친 말투를 사용한 적은 없었다.
"여러형태의, 때로는 매우 상스러운 언어표현이 있었지만, 미국은 항상 만약에 북한정권이 공격을 해온다면, 북한정권은 그날로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응수를 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PJ Crowley: Where to now after 'fire and fury'? '처참한 불바다지옥' 다음에는?
이번의 언어전쟁에서 다른점은, 미국 대통령이 선제공격을 감행 할수도 있다로 한점이다 (물론 국무장관 Rex Tillerson이 이표현을 잠재우기는 했지만...)라고 추가 설명을 하고있다.
전에는 없었던 이러한 예측할수없고, 호전적인 표현이 백악관에서 나왔다는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고, 이로인해 사람들은 걱정을 하지 않을수 없다 라고 전문가들을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맹방으로 북한과 한판 붙으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게되는 한국에서는 이러한 말싸움에 별로 신경을 쓰는것 같지 않아 보인다.
https://lifemeansgo.blogspot.ca/2017/08/blog-post_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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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한국의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는 과히 크게 염려한 단계까지 이르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이러한 긴장관계는 평화적으로 해결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러한 말싸움은 결국 "낙관주의"로 가기위한 과정일 뿐이다.
http://www.bbc.co.u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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