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3, 2017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찢어질 것 같아"…성주 촛불집회 때 '사드 괴담송' 부른 역적 민주당 의원들. 무법천지한국.

대한민국은 지상천국이자, 낙원임에 틀림없는것 같다.  불법데모를 하는자들을 붙잡은 경찰을 꺼꾸로 폭력행사했다고, 경찰을 고소하고,  김정은 돼지를 "국방위원장"이라는 존칭어를 쓰면서도, 자기나라 대통령에게는 대통령 대신에 '년'자를 서슴없이 사용하는, 국민들을 대변하는 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자기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육두문자를 사용하고, 언론은 여과없이 그대로 국민들에게 보도하는 나라.


국가 보안법이 있어도, 엄연히 이적질하는 주사파들을 청와대 안방에 모셔놓는 나라,
남과 북,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북괴 김정은 괴뢰집단과 6/25전쟁이후 최대로 초긴장 대결상태에 있는데도, 정작 그중심에 있어야 하는 청와대 주인 문통괄 그추구 세력들은, 이북과 대화를 해야 한다고, 되지도 않는 억지 주장을 펴는 나라에서 젊은이들은 좋아라 손벽치면서 북괴를 동경하는 나라, 그러면서 더러운일(3D)은 하기 싫다고 전부 외국인들에게 넘겨주고, 공무원 아니면 대기업에만 기웃거리는 한심한 젊은이들이라서 나라의 앞날이 더 걱정이다.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서, 정말로 깜짝 놀랐다. 국해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사드괴담"노래를 부르고, "양키 물러나라" 고 철부지 젊은애들의 무대에서 함께 꾕과리 치면서, 난리를 쳤는데도 국정원과 검찰은 모르쇠로 귀를 막고, 뒷짐지고 오히려 그들이 여당의원이 됐다고 거꾸로 눈치를 보면서 읍소하고 있는 나라, 내조국 대한민국.


추미애를 비롯한 민주당(여당)의원 6명이 성주군민 촛불대회에 참석해서, 사드괴담 노래를, 그것도 빨간 wig를 쓰고, 마치 굿판을 벌이는 무당처럼 하고, "밤이면 밤마다"의 노래 가사를 개사해서 노래를 불렀다.  도대체 이난장판을 보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  이들이 대한민국 여당의 국회의원들 맞나?  내생각으로는 이북 김정은이의 하수인들로 보인다.  월급은 대한민국민들이 바친 세금에서 나간다고 하니.... 청와대는 박수치고 있겠지....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82303624

전자파의 영향 검사를 마친 결과에 의하면 기준치의 1/600도 안되는 아주 적은 수치가 나왔다고 발표된지도 벌써 오래 됐지만, 이들 국해의원들은 아직까지 한마디의 대국민 사과나 해명을 하지않고 있다.  마치 광우병때 일어났던 해괴망칙한 사건들과 똑 같은 수법으로 말이다.
지금은 이들은 문통을 애워싸고 있는 여당국회의원들이다.  상황이 완전히 반전 됐는데로 이렇게 국민들 무시하고 제멋데로 국가를 농단하고 있다.

이자들은 심장에 털이 났거나, 아니면 바보천치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줄 모르는 족속들인것을 이제라도 국민들은 알았으니, 다음 선거에서는 절대로 여의도에 입성하지 못하도록 비장의 각오를 해야 할것이다.


검찰과 경찰, 그리고 국정원에 감히 권고 한다.
이런자들, 특히 국해의원이라는 자들이, 국익을 해치고 국가안보를 지킬려는 정부와 혈맹인 미국을 향해서 그런식으로 조롱하고 육듀문자를 썼다는 증거가 Article뿐만이 아니고 동영상으로도 전국을 휘젖고 다니는데, 귀를 막고, 태업하는 행동그만하고, 잡아 들여서 여죄를 추궁하고 응분의 죄값을 받도록 공권력 발휘하라.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 전자파 문제를 거론하며 경북 성주 촛불집회에서 노래를 불렀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 측은 23일 본지 통화에서 “현재 당시 ‘사드 괴담’과 관련해 노래를 만들어 불렀던 인사들의 명단을 정리 중”이라며 “정리가 끝나는대로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하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사드괴담 노래자랑’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면서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해 8월 열린 '사드 반대 성주군민 촛불집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 링크를 공개한 바 있다.

관련 동영상링크

하 의원은 이 글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사드괴담 노래를 만들어 탬버린 댄스까지 선보였다”며 “이렇게 신나게 춤추고 노래 불렀던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도대체 어디갔나요?”라고 했다.

하 의원은 당시 촛불집회에서 불렸던 노래들의 가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사드의 전자파는 싫어.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찢어질 것 같아 싫어(밤이면 밤마다)’, ‘사드는 아무나 쏘나, 한 번쯤은 물어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청와대가 안듣는 걸(원곡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안 되는 일 없단다 박근혜가 하면은 사드가 오면은 돌아버린단다. 사드가 오면은 미쳐버린단다(원곡은 ‘해 뜰 날’)

한편 하 의원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행사엔 민주당 손혜원, 소병훈, 박주민, 표창원, 김현권, 김한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일부는 다양한 색의 가발을 쓴 후 트로트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하고 춤을 추기도 했다.

앞서 국방부와 환경부는 지난 12일 경북 성주군의 사드 체계 배치 부지에서 전자파·소음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8230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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