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2, 2017

태평성대를 즐기고 있는 청와대 문통과 각료 그리고 안보실장, 현실은 풍전등화같은데....




조금전 한국의 조선일보 뉴스에는, 이름도 헷갈리는 “간경화”, 아니면 “강경화” 외무장관과 청와대 안보실장은 휴가를 떠났다는 소식이다.

같은 시간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에 있는 자기 골프장에서, 긴급 국가 안보회의를 열고, 북한의 김정은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최후의 통첩비슷한 경고를 보냈다.  골프장에서 휴가중에 국방장관을 비롯한 안보관계자들과의 회의를 마친후 기자들을 초청하여 기자간담회를 했었다.

http://nbcnews.to/2vVJkST

“나만큼 북한정권의 김정은과 평화적으로 얽히고 설킨 문제를 풀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든 군사적 작전을 하기위한 계획과 실행은 완전히 준비되여 있다.”  라고 서두를 꺼냈었다.

한반도의 긴장상태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이후 더욱 악화돼고, 요즘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핵탄두를 개발했다고  마치 지구상에서 아무도 갖지못한 살상무기를 북괴정권만이 개발한양 떠들어 대고, 미국을 조롱하듯히 Provocation하고 있다.

우리는 1990년대말에 이락의 “사담 후세인” 당시 미국대통령, 아버지 부시를 상대로 “미국은 Paper Tigher”일뿐 이락이 무서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라고 하면서, 동원된 이락 국민들앞에서, Rifle을 장전하여 하늘을 향해 연속 발사 하고 허세를 부렸던 그순간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당시 이락은 60만 대군에 전투기 수백대, 탱크 등등 군사적으로 중동에서는 제일 강한 나라임을 자랑하하고, 이웃나라 “쿠웨이트”를 단 몇시간만에 점령하면서, 더욱 기고 만장 했었다.  그때까지도 미국은 그의 조롱에 인내 하면서 군사력을  집중하여, 충분한 전력이 확보됐다고 확인됐을때, “Preemptive Attack”을 감행하여, 후세인 미치광이 정부와 군대의 Control
Tower를 집중적으로 폭격하여 초토화 시킨후,  불과 20여일 만에 이락을 완전 점령하고, 쿠웨이트를 이락의 점령으로 부터 해방시켰었다.  그리고 그는 초라하게 형장의 이슬로 처참한 최후를 마쳤던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 이것이 미국의 Supreme Power이다.

요즘 김정은과 그 Regime이 하는 짖을 보면, 베레모를 쓴 Sadam Hussein이 강제 동원된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에 대고 총을 쏘아대던 그모습이 자꾸 Overlap된다. 돼지같은 Kim이 이세상을 살아갈 날도, 급작스런 이변이 없는한, 손가락으로 세어도 다 채우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 북한 김정은의 망나니짖을 꾹참고 지켜보고 있는 이유는, 인내 하는데까지 해보자는 것이다.  만약에 미국이 군사작전을 개시하면, 분명한것은 Preemptive Attack으로, 모든 북한내의 김정은을 비롯한 군사작전 Control Tower를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지휘불능으로 만들어 놓고, 서서히 북한김정은 체제를 붕괴 시킬것이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중국과도 묵계가 돼 있는것으로 보도된바 있다.  북괴 김정은의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Tirade을 늘어놓은 미치광이 짖을, 맹방인 중국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왔었다.  김정은을 자제시키기위해 UN은 열손가락이 모자락 정도로, 북한을 경제적, 정치적으로 봉쇄하기위한 Resolution을 통과시키고 실행해왔지만,  제대로 약발을 발휘하지 못했었다. 중국의 비협조로.  그러나 이번만은 중국마져도 단호하게 Discipline할것을 다짐 했기에.... 두고 볼 일이다.

며칠전에도 지금까지 통과시켰던 그어떤 Resolution보다 강력한 봉쇄 결의안을 채택하고, 안전보장 이사회국 전원이, 항상 기권 아니면 반대표를 던졌던 중국까지도 합세했었다.  모든것을 다 봉쇄 한다고 했지만, 어떤 연유에서 였는지, Oil 수송은 봉쇄 목록에서 제외 됐었다.  고양이가 쥐를 쫓을때도 도망갈 구멍은 남겨 둔다는 말이 있듯이, 그나마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을 생각해서 기름은 제외 시켰다고, 인심쓰는셈 치고, 넓게 생각해 보고싶다.

조국 대한민국의 국가적 운세는 여기까지가 한도인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전서방세계와 중국까지도 합세하여, 북한의 김정은 집단의 핵무기 발사같은 공갈 협박에 대처하기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청와대의 주인, 문통과 그각료들은 이와중에 “하계휴가”를 교대로 즐기고 있다. 처음에 문통이 시작하더니, 오늘은 “간경화” 외무장관이, 청와대 안보정책실장이 휴가를 떠났다. 과연 이들이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Leader들이라고, 이들을 믿고 생명을 맡길 국민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일반회사직원들도, 회사 형편이 심각할때는 휴가를 반납하고 비상근무를 하는게 상식이고 도리인데….도저히 이해를 할수없다.  NY Times 보도에 따르면, 직접적인 위협이 없는 유럽의 각 정상들은 지금 이시간 여름철 휴가를 반납하고, 미-북간 문제를 풀기위해 머리를 맛대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의 발표에 따르면, 그들의 장광설에 같이 맞서서 춤출 필요가 없이, 우리는 우리식데로 할일을 해 나가는것이라고 태연자약한것처럼 하는데, 오늘도 여전히 사드배치를 위한 “환경평가”를 한다고 미디아는 보도하고 있다.  도대체, 문통이 며칠전에 발표한 “즉시 나머지 4기의 THAAD를 배치한다”라고 한말은 무엇이며, 일촉측발의 이 숨조이는 순간에도 환경평가를 한다고 하니…

사태가 벌어졌을때를 대비하여, 한명의 인명피해라도 줄이기위해서는, 최소한 전국민 상대로 민방위 훈련이라도 실시해서 고층건물에서 튜브를 타고 비상대피하는 훈련, 또는 길가는 사람들이 긴급 지하철 역으로 대피한다는가…. 하는 훈련이라도 실시 했어야 한다.  옛날 돌아가신 박통때는 주기적으로 그러한 훈련을 실시 했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핵무기 또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공격하겠다는 장광설도 없었고, 기껏해야 휴전선근처에서 포를 쏘거나 적기의 기습공격정도의 위협뿐이었었다. 도대체 청와대에서 NSC회의를 했으면 그내용을 국민들에게 밝혀준게 뭐가있나? 아이고, 아이고, 정말로 곡소리가 전국을 울리고 있는판에, 휴가를 갔다? 넋빠진자들의 국가운영답다.  간경화에 걸린 외무장관, 이번 휴가에서 치료완치하고, Dementia 증상이 있는 문통을 제대로 보필하여  맡은 임무를 모두가 수긍할수 있는 선에서 수행하기를 기원해 본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812/85795940/1

한나라가 융성할려면 국가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것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역사가 확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우리 한국민들은 그러면에서는 복이 없는 민족인것만은 틀림없다.  남한은 좌파의 대부인 문죄인이 대통령이 돼더니, 이북과의 군사적 충돌관계 말고도, 그가 손대는것 마다, 국가 재정을 파탄내는 정책으로 국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고,  북한은 6/25동족 상잔이후로, 김일성 괴뢰집안이 공산주의보다 훨씬 더 흉악한 폭악정치를 3대째 세습화 하더니, 그죄악은 지금 Peak를 향하여 질주하고, 그댓가로 죄없는 이북의 2천3백만 주민들은 기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얼마나 불행한 민족인가? 

문통의 정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런 순간에도 김정은에 대화를 제안하고 있는 그속내를 알길이 없어 답답하다.  대화를 제안해서 그말을 들었을 인간 같았으면, 애시당초 핵개발이니,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니… 등등의  이북 동포들의 등골을 빼먹는 미치광이짖은 안했을 것이다.  대신에 조롱하는식으로 “너나 잘해라”, “일고의 가치도 없다”, “서울 불바다를 곧보게 될것이다”라는 등등의 욕설로 회답을 대신하고 있다.

가장큰 걱정은, 이런식으로 문통이 대북관계정책을 동맹국, 특히 미국과 어긋장나게 펼쳐나가면, 한국의 갈곳은 뻔하다. 미국이 한국에서 손을 뗀다면?  THAAD배치를 문통이 싫어하는데, 굳이 설치를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미국으로 빼가버린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현실로 나타난다면, 한국지도는 그대로 빨간물로 색칠하게되고, 덩달아 흥청망청대고 있는 국민들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겠지만…. 기도한다. 제발 이런 참상은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다. 


문통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은, 오늘 몇시간전에 Trump가  김정은에 최후 통첩의 Warning sign을 보낸, 그의미를 깊이 깨닫고, 태평성대로 착각하고 휴가떠난 자들을 불러들여 방어대책을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무사히 이난국을 헤쳐 나가도록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죽을 각오로 문통에게, 임종석같은 빨간물든자를 빨리 청와대에서 쫓아내서, 평화를 사랑하는 본래의 대한민국의 위치로 돌아가게 직언할수 있는 그런 양심적이고 참된 일꾼을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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