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9, 2017

탈원전 설계자들 - 대한민국이 환경론자들손에 놀아나야되나?

문통정부가 5월9일 청와대에 입성한이후, 문통과 그각료, 청와대 보좌관들이 입을 열었다하면, 배가 산으로 올라갈 정도의 이상한 헛소리들만 해대서, 참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앞날이 전연 예측되지도 않거니와 Road Map도 전연 보이지 않는다.

마친 정신이 조금 나간 사람같은 문통, 그를 둘러싸고 국가일을 하고 있다는 사람들의 전문지식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산만하고, 지략적이지 못하고, 오직 선량한 국민들 선동질해서 촛불집회가 나라 살리는 오직 하나의 길인것 처럼, 그냥 아무 생각없이 "툭"뱉어놓고 보는  좀 덜 떨어진 푼수들의 집단으로 보인다.

앞으로 한국의 경제적 대들보 역활을 하게될,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자세한 설명도 없이 백지화 시킨다고 발표를 우선 해놓고, 국민들 반응을 보니, 대부분이 그발표를 부정적으로 보고, 철회하라는 소리가 SNS상에서 높아지자, 슬쩍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한다는 소리가, 환경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론을 낼계획이라고, 말을 바꾸었다.

동아일보가 발표하 탈원전을 주장하는 자들은 전부가 Nuclear power에 대해선, 빈깡통들인, 환경론자들이 징치고 꾕과리치고 소란을 피워, 탈원전을 해야 한다고 선동질하고 있었다.  그들중에 단 한명이라도 Newclear Power에 대한 전문가 또는 연구한 적이 있었다면 그런데로 수긍을 할수 있을텐데.... 이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뭘가르칠까? 선동질일것이다.



앞뒤 안맞는 電力정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9/2017080900311.html

[전력생산 들쭉날쭉한 '신재생' 늘린다면서 전력예비율 22%→최대 18%로 감축 추진]

2011년 대정전 이후 유지해온 전력예비율 낮추려는 정부…
전문가 "脫원전 명분 만드나… 전력수급 관리도 문제 생길 것"

위의 Head Line은 오늘자 조선일보의 칼럼이다.

원자력 전문가들과, 대다수의 국민들 그리고 항상 좌빨들의 나팔수 역활을 했던 언론 마져도 무조건 탈원전 정책은 국가의 장래 전력 수급과, 국제 원전수출시장에서 안정성을 비롯한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그래서 앞으로 한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게될 황금알 낳게될 최고의 기술자산을 땅속에, 아니면 시궁창에 쳐 박아 버리겠다니.....

생물학 박사,응용생태학박사,환경계획학박사,조경학과박사 등등.... Nuclear Engineering이 이들이 주장하는것 처럼 정말로 위험하고, 이들이 주장하는것 처럼 쉬운 학문인가?  
환경파괴를 걱정하는, 그래서 탈원전을 주장하는 이들의 대안은 아무것도 없다. 반박을 할때는 그에대한 확실한 대안과 효과 등등을 밝히는게 순서다.  G20 기자회견에서 동문서답했던 문통의 치매기있는 엉터리 대답과 일맥상통할뿐이다.

Dementia가 있어보이는 문통이 청와대에 들어오기전까지는 이들의 존재는 학교의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위에 열거한 학문을 가르치는 선생들이었었다.  문통이 선거운동때, 국민들의 표와 인기를 얻고져, 원전에 대한 이론이나 당위성도 전연 공부하지 않은채, 탈원전하겠다고 공약을 세우고, 넋빠진 국민들이, 특히 젊은 세대들이 밀어부쳐 청와대에 들어오자마자, 이들의 목소리가 더 커지더니, 이들의 앞뒤맞지않는 주장을 받아들여, 탈원전 정책의 첫단추로 건설중에 있던 신고리 5.6호기의 공사를 중단 시켰다.

공업입국이 되여, 그제품을 수출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인데, 제품을 만들고, 기술축적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전기가 필요한데..... 확장되여가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위해서는,가장 저렴하고, 공해가 적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밖에 다른 방법이 없고, 서구 일류 국가들의 정책 또한 원전건설을 국가정책으로 근간으로 삼고 있고,  이를 추진하기위해 많은 나라들이 대한민국의 한발 앞선 원자력 기술을 도입하고져 경쟁적으로 한국의 문을 두드리는 판에, 문통과 그세력들이 앞장서서 이를 홍보해서 경제적, 기술적, 그리고 원자력의 안정성을 널리 알려야 할자들이, 거꾸로 나라 망쳐먹을 반역질을 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비록 탈원전 관련건만이 아니다.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대변자 역활을 해야 하는 외무장관이라는 여자의 거짖말은 그녀를 꾸짖기전에 국가적 수치이다.  탈원전을 부르짖는 문통집단에서 최고 저질의 거짖말장이다. 아래의 링크를 열어보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9/2017080900229.html

ARF 외무장관들 회담에서, 중국의 왕이 외무장관과 회담에서 시간이 없어서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해 얘기를 꺼내지 못했다라고, 귀국해서 국민들에게 그렇게 거짖말을 했다.
조선일보의 칼럼 제목을 옮겨 놓았다.   어찌하여 전부, 그녀가 적국을 이롭게 하는 괴상한 소리만 지껄였어야 했나?  북괴의 외무상이 "이지적"이었다고 하지를 않나.....

康외교 "中 사드보복, 시간 없어서 왕이에 이의 제기 못했다"

어찌하여 전부, 눈가리고 아웅하는, 금방 들통나는 거짖말을 즉흥적으로 꾸며대는가.
앞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런 문통의 통치하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문통이 취임이후 정책발표한것들중에서 국민들 가슴아프게 한것들을 몇개 옮겨봤다.

1, 국가 에너지정책 말살- 원전공사중지(고리 5.6호기) 영국과 원전수출계약 파기위협상태.한국의 원전 기술은 세계최고로 평가받고 있는데.
2.. 민주주의국가 대통령 비서실장에 주사파대부 임종석을 임명하여, 국민들 불안.
3. THAAD설치 중지명령(환경평가명분)으로 한미혈맹관계 최악.
4. 국방력 강화한다면서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계획 추진중.
5. 최저임금 인상(7500원)으로 중소기업들 망연자실, 오죽했으면 알바로 뛰는게 더 좋다는 세상.
6.불법 핵무기 개발시험 발사로 전세계가 치를 떨고 있는 북괴와 대화제안, 북괴의 반응은 조롱으로 회신.
7. 국군의 주요병력인 육군출신 고위 장성급들은 국방고위직책에서 제외 시키고 타군출신들 기용발표로유사시 대응능력 저하. 편가르기의 표본.
8. 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는 장관을 비롯한 고위직 후보자들, 문통의 5대 적폐청산에 걸리지 않은자 없는 고등사기꾼들 국회에서 부결되자, 강제로 임명강행.
9. 청문회 대상이 아닌 청와대 보좌관들(조국 민정수석포함) 전부 데모꾼, 촛불집회출신들로 빨간 청와대.
10. 청와대에서 만들어진 서류는 국가기록원으로 보내야하는데, 발견된서류들을 전부 언론에 발표로 전정권은 마치 도적들 집단으로 몰아 국민들에 홍보로 국법을 위반.
11. 직업창출 명목으로, 막대한 국민세금으로, 필요치않는 공무원 증원발표. 직장창출 명목으로 국민세금 도둑질.
12. 최악의 대치상태에 있는 북괴에 민간단체 방북 신청허용, 그들의 정체는?
12. 4대강 방류로 농민들 물걱정 및 4대강 사업 추진한 이명박 정권뒷조사지시. 대통령 행정명령은 소추의 대상이 아닌데...
13. 북괴가 ICBM 불법 발사로 미국과 일본이 그대책에 전전긍긍하는데, 문통은 한가롭게 휴가를 즐기고,동맹국간 대북봉쇄 작전에서 정작 중심에 있어야할 한국은 왕따 당했다.

그외에도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로 많다.  언론에 보도안된 내용들이 세상이 알려지면 그들의 국가이적행위는, 그들의 수준에서 봤을때는 잘된 국가정책들이라고 주장하는, 끝이 없이 이어질것이다.



http://news.donga.com/home/3/all/20170729/85578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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