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2, 2016

흉칙하고 혐오스런 "괴물"이 되고싶어 여러번의 수술끝에 귀와 코를 잘라낸 여자, 세상에

사진에서 본 그녀는 정말로 흉칙하고, 괴물같아 보였는데, 그녀는 자기가 "용"처럼 보이기 위해 여러번의 수술을 해서 현재의 얼굴모습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더 아름다워지고 싶어 얼굴에 팩을하고 성형 수술을 한다는데.... 세상을 역으로 살아가는 이런 여성도 있다.  나이가 들면 또 다시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괴물로 변신해서 뭘원해서 였을까?
아래 기사를 보자.

EVa 'Tiamat'Medusa는, 중국에서는 영물로 치는 상상의 용이지만, 무섭고 흉칙스런 "용"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여러번의 수술을 시도했다고 한다.(Tiamat Legion Medusa/Facebook)

55세의 전직 은행가였던 Eva Tiamat Medusa는 그녀 자신을 "괴상한 용"처럼 보이기위해 여러번의 수술을 했었다고 고백한다.

"보통은 Tiamat으로 불리기를 좋아하는 Medusa는 현재 얼굴전체에 타투를 하고, 혓바닥을 관통한 쇠갈쿠리모양의 쇠붙이가 혀에 매달려있다." 라고 Telegraph 지가 보도하고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코의 모양도 수술로 변형시키고, 이빨은 다 뽑아내고, 귀는 잘라내고, 뿔모양을 하기위해 주사를 맞고, 눈에는 요란한 색칠을 했는데, 이렇게 한 목적은 그녀가 전설에서 나오는 생명체 처럼 보이기위한 희망에서 였다고 한다.
The Daily Mail 의 보도에 따르면, Tiamat씨는 상상의 동물인 '용'으로 보이기위해 여러번 외형의 변화를 시도했었다고 한다.
그녀가 외형을 바꾸기위해 여러번의 수술을 했었고, 지금도 탄생했을때에 주어졌던 이름인, Richard Hernandez 라는 이름은, 오늘날의 그녀였었음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도록 보이기전인, 1997년에 촬영한 한장의 Tiamat 사진(picture)이 이를 증명해 준다.
그녀의 website 을 보면 "나자신은 내원래의 피부, 내신체의 외모와 인간의 모습인 원래의 내모습을 떠나서 완전히 다른 생명체가 되면서, 인간으로 태어난 '용'이 되기위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한, 지금은 한명의 Dragon Lady 신분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나의 몸전체를 수술로 변형시키면서 나는 지금 새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무척 행복하며, 내가 어떤각도에서 내자신을 보고 느끼는지를 포함한 내자신에 대해 완전히 변한 내자신과 함께 평화로운 삶을 오래 구가할것입니다" 라고 그녀는 설명한다.
https://ca.news.yahoo.com/blogs/daily-buzz/woman-surgically-removes-ears-and-nose-in-attempt-1748022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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