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f all I feel sorry for my former tour guides who's expecting for me to write some articles about tour with them, but I couldn't write my blog until my tours over at Laos which will be end of November. The reason on this is very simple that internet connection in Cambodia, Myanmar and Laos has been too slow to write articles with pictures in it.
My tour guides I can remember were Mao of Sapa and Tao from Hanoi, Yen from Hue and Hoian and Dzung at Saigon and Mekong Delta area in Vietnam.
Cambodia tour was terrible because of tour guide who was basically lack of knowledge of tour business, so 3 days of Cambodia tour had been ruined by him, but driver was excellent with eagerness to assist us as tourists. Unfortunately driver can drive us to the sites for sightseeing only so he doesn't need nothing but safe drive. Cambodia tour guide's attitude was very much passive that made me to ask on every historic issues. Tour guide needs skill of explanation of history at the site for tourist to understand that he didn't have any at all.
Tour guides including Yangon, Myanmar be wait to see your pictures from my blog until the end of November as I have mentioned earlier. Thank you guys helping not only me but Lunar to enjoy this tour. Without your help it would be nothing but wasting time that I appreciate.
베트남여행을 잘 마치고, 고속보트로 캠보디아 수도, 프놈펜까지는 잘왔으나, 이곳에서 부터
인터넷 연결이 어렵고, 또 연결된다 해도 속도가 느리고, 사진첨부를 할수가 없어, 남아 있는 Tour itineray에 들어 있는 캠보디아, Myanmar, Laos 탐방을마치는 11월 말경까지는 속상하지만 참을수 밖에 없을것 같다.
14년전 캠보디아, 시엠립을 방문했을때나 지금이나 사회의 발전상은 별로 향상된게 없는것 같았고, 달라진게 있다면 시아누크공이 서거하고 그의 아들이 지금 Kingdom of Cambodia를 통치하고 있었고, 관리들의 부패 부정도 오히려 더했으면 했지, 나아진게 없는곳이 캠보이다인것 같다. 아참 하나 더있다. 거리에 고급 승용차들이 수도 없이 많이 굴러 다리고 있었는데,
Guide의 설명에 따르면, 외국의 기업체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생각으로는 관리들이 검은 돈을 모아, 자동차로 과시 하는것으로 더 이해가 됐다.
미얀마 역시 캠보디아아보다 상태가 좋은것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 오랜세월동안 폐쇄된 사회속에서 국민들이 생활하다가 이제 겨우 세계를 향해 Door을 Open한지 2년여 됐단다.
수도 Yangon의 거리는 차량의 물결로, 서울의 도심 교통체증은 차라리 행복한 투정이라고 정의 해도 무방할것 같은 느낌이었다. 차량의 운전대가 거의 다 오른쪽에 있어, 일본 국내에서 굴러 다니는 차량들과 똑 같았는데, 달리는 차량의 방향은 또 일본과 반대이고, 고국 서울과는 같은 방향으로 달려, 뻐스가 손님을 태우기위해 문을 열고 오르 내릴때는 복잡한 차량사이를 뚫고 길가운데로 달려가야 하는 모순을 보면서 혀을 깔깔 찰수 밖에 없었다.
내생각으로는 거리를 달리는 모든 차량들의 80%정도는 일본에서 들여온 차량들로, 아마도 내가 이해 못하는 뒷거래가 있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겠나 생각해 보기도 했다.
미얀마는 신실한 불교국가임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하는 여러 사찰들의 규모와 또 사찰내에서 열성으로 불심을 나타내는 많은 사람들의 공양에서 알아 볼수 있었다.
Laos는 아직 가보지 않아서 내의견을 나타낼수는 없지만, 별반 다르지 않을것 으로 예측된다.
11월 지나서 정식으로 체계를 갖추어 다시 사진과 함께 날자별로 여행 블로그를 써볼 계획이다. 내가 살고 있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금년도 겨울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접했다.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Myanmar 는 문밖에만 나가도 땀이 비오듯 쏫아아지고 있는데.....
Thank you.
My tour guides I can remember were Mao of Sapa and Tao from Hanoi, Yen from Hue and Hoian and Dzung at Saigon and Mekong Delta area in Vietnam.
Cambodia tour was terrible because of tour guide who was basically lack of knowledge of tour business, so 3 days of Cambodia tour had been ruined by him, but driver was excellent with eagerness to assist us as tourists. Unfortunately driver can drive us to the sites for sightseeing only so he doesn't need nothing but safe drive. Cambodia tour guide's attitude was very much passive that made me to ask on every historic issues. Tour guide needs skill of explanation of history at the site for tourist to understand that he didn't have any at all.
Tour guides including Yangon, Myanmar be wait to see your pictures from my blog until the end of November as I have mentioned earlier. Thank you guys helping not only me but Lunar to enjoy this tour. Without your help it would be nothing but wasting time that I appreciate.
베트남여행을 잘 마치고, 고속보트로 캠보디아 수도, 프놈펜까지는 잘왔으나, 이곳에서 부터
인터넷 연결이 어렵고, 또 연결된다 해도 속도가 느리고, 사진첨부를 할수가 없어, 남아 있는 Tour itineray에 들어 있는 캠보디아, Myanmar, Laos 탐방을마치는 11월 말경까지는 속상하지만 참을수 밖에 없을것 같다.
14년전 캠보디아, 시엠립을 방문했을때나 지금이나 사회의 발전상은 별로 향상된게 없는것 같았고, 달라진게 있다면 시아누크공이 서거하고 그의 아들이 지금 Kingdom of Cambodia를 통치하고 있었고, 관리들의 부패 부정도 오히려 더했으면 했지, 나아진게 없는곳이 캠보이다인것 같다. 아참 하나 더있다. 거리에 고급 승용차들이 수도 없이 많이 굴러 다리고 있었는데,
Guide의 설명에 따르면, 외국의 기업체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생각으로는 관리들이 검은 돈을 모아, 자동차로 과시 하는것으로 더 이해가 됐다.
미얀마 역시 캠보디아아보다 상태가 좋은것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 오랜세월동안 폐쇄된 사회속에서 국민들이 생활하다가 이제 겨우 세계를 향해 Door을 Open한지 2년여 됐단다.
수도 Yangon의 거리는 차량의 물결로, 서울의 도심 교통체증은 차라리 행복한 투정이라고 정의 해도 무방할것 같은 느낌이었다. 차량의 운전대가 거의 다 오른쪽에 있어, 일본 국내에서 굴러 다니는 차량들과 똑 같았는데, 달리는 차량의 방향은 또 일본과 반대이고, 고국 서울과는 같은 방향으로 달려, 뻐스가 손님을 태우기위해 문을 열고 오르 내릴때는 복잡한 차량사이를 뚫고 길가운데로 달려가야 하는 모순을 보면서 혀을 깔깔 찰수 밖에 없었다.
내생각으로는 거리를 달리는 모든 차량들의 80%정도는 일본에서 들여온 차량들로, 아마도 내가 이해 못하는 뒷거래가 있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겠나 생각해 보기도 했다.
미얀마는 신실한 불교국가임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하는 여러 사찰들의 규모와 또 사찰내에서 열성으로 불심을 나타내는 많은 사람들의 공양에서 알아 볼수 있었다.
Laos는 아직 가보지 않아서 내의견을 나타낼수는 없지만, 별반 다르지 않을것 으로 예측된다.
11월 지나서 정식으로 체계를 갖추어 다시 사진과 함께 날자별로 여행 블로그를 써볼 계획이다. 내가 살고 있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금년도 겨울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접했다.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Myanmar 는 문밖에만 나가도 땀이 비오듯 쏫아아지고 있는데.....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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