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구상의 외딴 구석에 기상천외한 나무들이 서식하고 있지만, 이들의 앞날은 매우 위험한 처지에 처해 있어 걱정이다
http://www.bbc.com/earth/story/20141121-the-rarest-plants-in-the-world
우리는 귀가 아프게 멸종되여 가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얘기를 들어 알고 있다. 동물들중에서 '라이노'같은 검은 동물들은 모두에게 잘알려져 있고, 어떤 경우에는 불과 몇마리 정도만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가장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식물은 어떤것일까? 그런 식물들은 동물들처럼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거나 액싸이팅한 기분을 주지는 못하지만, 그들은 환경보존면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들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 인간들도 그런 환경에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멸종위기를 받고 있는 9종류의 식물들을 소개한다. 이들 식물들은 가장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나무들고 분류되고 있다라고 국제자연보호 협회(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가 발표하고 있다.
이런 식물들은 가장 접근이 어렵고, 지구상에서 가장 동떨어진곳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이식물들은 주거지의 파괴로, 불법채취, 남벌그리고 다른 식물들과의 살아남기위한 투쟁에서 밀려 멸종의 위기를 맡고 있다.
Attengorough's Pitcher Plant.
Attenborough's Pitcher Plant로 알려진, 필리핀의 팔라완주 빅토리아산에서 서식하는 이식물은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식물이다. 현재는 겨우 수백구루만이 서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식물이다.
이 Pitcher 식물은 Pitcher라고 불리는 밥그릇같은 곳에 액체를 가득채워 그곳에 빠진 아주 작은 생명체를 잡아먹는 식물이다. 이식물은 30센티의 깊이로 그속에 빠진 곤충같은것과 쥐들을 빠지면 잡아먹는 특이한 식물인것이다.
이식물은 2007년도에야 발견된 식물로, 식물연구가들과 기독교선교단체들이 Victoria산에서 처음 존재를 알아낸 것이다. 이식물의 이름은 영국의 Natural 역사를 중점적으로 방송하는 David Attenborouh씨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다.
다른 여러종류의 식물들에 대해서는 위의 링크를 연결해서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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