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8, 2018

Tiger Woods,미디아의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유도질문에 : 맘에들던 안들던 그의 직을 국민들은 존중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주요 미디아 간에는 처절한 정치적 싸움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디아에 대한 평에서, 미디아들이 골퍼 Tiger 까지 동원해서, 그에게 유도 질문을 해서, 그가 말하기 원치 않는쪽으로 끌어 들일려는 작전을 하고 있지만, 그는 말려들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그는 "그런 게임을 잘 해내고 있다. 그는 다시 옛날의 잘나가던때 처럼 위대한 골퍼가 될것이다"라고.



잘은 몰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Oval Office에 있는한 미국주요 미디아들의 트럼프에 대한 공격은 계속될것으로 예측된다. 세계의 경찰국가 역활을 해야하는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국사를 살피는데도 항상 긴장상태속에서 Attention해야 하는데, 미디아들과의 힘든 싸움을 하고 나면, 아마도 그의 머리가 하약색으로 변하거나, 아니면 Bald Hair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든다.



               http://video.foxnews.com/v/5827750697001/?#sp=show-clips


대통령 트럼프와 골퍼 Tiger Woods간의 관계에 대한 이슈가, 일요일 Woods가  Northern Trust에서 70점을 치고난후에 기자회견에서 표면에 떠오르게 된것이다.
그러나 Woods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을때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라는식의 대답을 피해가면서 그의 생각을 잘 표현 한것이다.
"가끔씩,특히 2018년 도에, 나는 특히 이민자들이 대통령과 그의 이민정책 때문에 위협을 받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점에 대해, 대통령과 친구관계를 맺고있는 Woods씨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
그의 대답은 대통령의 정책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것보다 훨씬 더 관심이 없는 내용으로 대답을 한 것이다.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당신들은 대통령직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가 그의 집무실에 있던, 그의 인격과 정책을  좋아하던, 안하던 우리 모두는 그의 직책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Woods와 골프 라운딩을 하고 있으며, 이들 두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친구사이다.
More: Putting woes continue to pummel Tiger Woods in Northern Trust(Northern Trust에서 추락되는 Tiger Woods의 고민은 계속된다.
"우리는 함께 골프를 즐겨왔습니다. 저녁도 같이 했었고, 그가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또 된후에도 친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45대 대통령과의 친분관계를 자세히 물었을때, Woods는 서슴없이 그렇게 대답한 것이다.
Woods는 또한 전대통령 Barack Obama, Bill Clinton 그리고 George H.W.Bush와도 라운딩을 해오고 있다.
미국의 인종관계의 문제점과 상태에 대한 느낌을 얘기 해달라고 주문을 받았을때, Woods는 이를 비껴 가면서, "아니오. 나는 지금 72홀의 골프를 끝낸뒤라, 무척 배가 고파요" 라고 Woods는 대답했다.

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golf/2018/08/26/tiger-woods-on-president-trump-you-have-to-respect-the-office/1112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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