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만 투자하지 말고, 한국에도 투자좀 하시지요"
"네"
삼성이 어렵게 인도와 협상하여 그곳에 삼성전자 공장을 건설하고 준공식을 하는 시간에, 문통이 인도를 방문하여, 그 준공식에 참석했었다는 뉴스를 접했었다. 위의 대화내용은 그자리에서 문통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게 대뜸 던진, 협박성 멘트였었다.
오죽이나 그말이 협박성이 강했는지, 이재용 부회장이 문통에게는 90도 허리굽혀 인사했지만, Modi 총리와는 악수 하면서 목례만 했었다는 뉴스는 정으니의 통치 스타일과 다를게 없었음을 보여준 추태였었다고 이해됐다.
삼성이 한국의 투자 여건이 좋치못해, 그곳에 가서 투자하기까지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을 것이다. 문통이나 그패거리들이 삼성이 부지조성하고 공장건설할때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었 다면, 그런데로 이해를 할수 있겠으나, 다 차려논 밥상의 상석에 앉아, 인도 수상 Nadrendra Modi앞에서 그따위, 국가지도자로서의 품격을 저버리고 저질 코멘트를 한것이다.
내가 만약에 문통이었었다면, 다음과 같이 이재용 부회장과 encouragement의 뜻이 들어있는 덕담을 해주었을것 같다.
"모든게 낯설은 이국땅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공장을 짖느라 수고 많으셨다. 앞으로 삼성이 더욱 발전하여 전세계에서 모범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기위해 모든 규제를 과감히 풀어서 국내에서도 마음놓고 투자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한국의 친지가 보내온 카톡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그내용이 무시무시해서, 한국의 기업들이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혼선을 있게하는 내용이었다. 문통의 좌파정권의 Conspiracy가 확실하게 나타나 있는 내용이었다. 기업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나라가 부강하게 되는 법인데....
지인이 피서가는 길에 왔기에, 냉면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론인 출신으로 좌빨의 일원이 되어 좌빨에 방대한 인맥을 가진 사람입니다. 동교동계라서 文 집단과는 연관이 없지만 그들의 속내는 들어서 알고, 짐작해서 아는 사람입니다.
그가 들려준 여러 내용 중 아주 의미 있는 것이 있어서 씁니다.
文의 지난달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에서의 추태가 그냥 나온 짓이 아니라는 겁니다. 文집단은 “이재용을 초청하지 않았다”느니 “이재용이 온다면 막지는 않겠다”느니... 마치 지가 삼성의 주인인 것처럼 말했고 실제 현장에서 그렇게 행동했는데, 그 원인이 완전 공산당식이었던 것을 아실겁니다.
그들은 금년초부터 이미 삼성의 주식은 이재용보다 연기금이 더 많기 때문에 연기금의 관리자인 자신들이 사실상 삼성의 주인이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빨치산적인 思考로는 文이 인도에서 삼성의 주인인양 행세한 것은 정당하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면, 최악의 경우 그런 원칙을 연기금이 투자한 모든 대기업에 적용 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은 사실상 공산주의 경제가 됩니다. 그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해요. 아마 최소 열명 이상의 돌맹이 좌빨들이 해당회사마다 파견될 것이고, 무식한 그놈들이 현재 文집단이 적와대에서 보이는 개판인 경제운용 행태를, 그대로 기업에게 행사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겠어요?? 2년안에 망합니다.
내 얼굴이 심각하게 변했는지 지인이 안심 되는 말을하더군요. “그들은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지금은 집권초이기 때문에 단합해서 까불지만, 조금 지나면 돈 때문에 분열 할 것이고, 돈 때문에 부패 할 것이고, 권력 때문에 서로가 죽일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좌빨이 보수보다 돈을 더 밝히고 좋아합니다. 그건 이 집단의 장관등 모든 청문회에서 나온 놈들이 빠짐없이 그렇다는걸 증명해 줬어요.)
벌써 그게 시작됐다는 것이지요. 지들이 그렇게 칭송한 노씨의 죽음에도 고작 몇억의 조의금 때문에 국민들게 보여준 추태가 그 하나이고, 안희정과 이재명을 집요하게 제거 하려는게 그 둘이고, 文과는 다른 소리하는 세력이 1년간 죽어 있다가 이제 꿈틀거리는게 그 셋이란 것입니다. 그게 보인답니다. 사실은 나도 인식합니다.
그래서 년말 쯤 주사팔 집단 내부에 큰 사단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더군요.
어쨌든 이 무식한 집단이 삼성을 자신들의 지배권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놀랄 일입니다. 그건 임계선을 넘은 작태이고, 결코 성공 할 수 없는 企圖입니다.
그가 구천동으로 떠나는 모습을보며, 한때는 김대중의 심복이었던 사람이라도 사람이 현명하면 상황에 따라 이념이 보수로 기우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네"
삼성이 어렵게 인도와 협상하여 그곳에 삼성전자 공장을 건설하고 준공식을 하는 시간에, 문통이 인도를 방문하여, 그 준공식에 참석했었다는 뉴스를 접했었다. 위의 대화내용은 그자리에서 문통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게 대뜸 던진, 협박성 멘트였었다.
오죽이나 그말이 협박성이 강했는지, 이재용 부회장이 문통에게는 90도 허리굽혀 인사했지만, Modi 총리와는 악수 하면서 목례만 했었다는 뉴스는 정으니의 통치 스타일과 다를게 없었음을 보여준 추태였었다고 이해됐다.
삼성이 한국의 투자 여건이 좋치못해, 그곳에 가서 투자하기까지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을 것이다. 문통이나 그패거리들이 삼성이 부지조성하고 공장건설할때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었 다면, 그런데로 이해를 할수 있겠으나, 다 차려논 밥상의 상석에 앉아, 인도 수상 Nadrendra Modi앞에서 그따위, 국가지도자로서의 품격을 저버리고 저질 코멘트를 한것이다.
내가 만약에 문통이었었다면, 다음과 같이 이재용 부회장과 encouragement의 뜻이 들어있는 덕담을 해주었을것 같다.
"모든게 낯설은 이국땅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공장을 짖느라 수고 많으셨다. 앞으로 삼성이 더욱 발전하여 전세계에서 모범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기위해 모든 규제를 과감히 풀어서 국내에서도 마음놓고 투자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한국의 친지가 보내온 카톡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그내용이 무시무시해서, 한국의 기업들이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혼선을 있게하는 내용이었다. 문통의 좌파정권의 Conspiracy가 확실하게 나타나 있는 내용이었다. 기업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나라가 부강하게 되는 법인데....
지인이 피서가는 길에 왔기에, 냉면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론인 출신으로 좌빨의 일원이 되어 좌빨에 방대한 인맥을 가진 사람입니다. 동교동계라서 文 집단과는 연관이 없지만 그들의 속내는 들어서 알고, 짐작해서 아는 사람입니다.
그가 들려준 여러 내용 중 아주 의미 있는 것이 있어서 씁니다.
文의 지난달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에서의 추태가 그냥 나온 짓이 아니라는 겁니다. 文집단은 “이재용을 초청하지 않았다”느니 “이재용이 온다면 막지는 않겠다”느니... 마치 지가 삼성의 주인인 것처럼 말했고 실제 현장에서 그렇게 행동했는데, 그 원인이 완전 공산당식이었던 것을 아실겁니다.
그들은 금년초부터 이미 삼성의 주식은 이재용보다 연기금이 더 많기 때문에 연기금의 관리자인 자신들이 사실상 삼성의 주인이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빨치산적인 思考로는 文이 인도에서 삼성의 주인인양 행세한 것은 정당하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면, 최악의 경우 그런 원칙을 연기금이 투자한 모든 대기업에 적용 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은 사실상 공산주의 경제가 됩니다. 그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해요. 아마 최소 열명 이상의 돌맹이 좌빨들이 해당회사마다 파견될 것이고, 무식한 그놈들이 현재 文집단이 적와대에서 보이는 개판인 경제운용 행태를, 그대로 기업에게 행사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겠어요?? 2년안에 망합니다.
내 얼굴이 심각하게 변했는지 지인이 안심 되는 말을하더군요. “그들은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지금은 집권초이기 때문에 단합해서 까불지만, 조금 지나면 돈 때문에 분열 할 것이고, 돈 때문에 부패 할 것이고, 권력 때문에 서로가 죽일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좌빨이 보수보다 돈을 더 밝히고 좋아합니다. 그건 이 집단의 장관등 모든 청문회에서 나온 놈들이 빠짐없이 그렇다는걸 증명해 줬어요.)
벌써 그게 시작됐다는 것이지요. 지들이 그렇게 칭송한 노씨의 죽음에도 고작 몇억의 조의금 때문에 국민들게 보여준 추태가 그 하나이고, 안희정과 이재명을 집요하게 제거 하려는게 그 둘이고, 文과는 다른 소리하는 세력이 1년간 죽어 있다가 이제 꿈틀거리는게 그 셋이란 것입니다. 그게 보인답니다. 사실은 나도 인식합니다.
그래서 년말 쯤 주사팔 집단 내부에 큰 사단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더군요.
어쨌든 이 무식한 집단이 삼성을 자신들의 지배권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놀랄 일입니다. 그건 임계선을 넘은 작태이고, 결코 성공 할 수 없는 企圖입니다.
그가 구천동으로 떠나는 모습을보며, 한때는 김대중의 심복이었던 사람이라도 사람이 현명하면 상황에 따라 이념이 보수로 기우는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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