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1, 2018

세계 최초로 Rotterdam해상에 떠 있는 축산농장 곧 문연다. 넓은 농토필요는 옛말?

해상에 떠 있는 축산농장을 만들어 친환경적인 밀크를 도시인들에게 바로, Fresh하게 공급한다. 네델란드의 Rotterdam 도시의 항구에 건설된 이농장은, Robots가 우유를 먹여 자란 젖소 40마리가 사육되고, 그곳에서 생산된 우유는 바로 바쁜 생활을 하는 도시인들에게 공급된다는 것이다.

전세계가 친환경적 조건에서 필요한 식품과 동력을 생산하기위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하여, 그결과의 첫열매가 해상에 떠있는 축산농장이 아닐까 생각된다.

한국의 귀농청년 실업가들은 이미 이콘셉의 영농법을 개발, 부를 축적해 가는데, 여기서 욕심을 부린다면, 인근의 싱가폴같은 도시국가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SNS를 이용, 판로를 찾아, 더큰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안목을 갖었으면하고, 이글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다.

자원이 없는 내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일찌감치 환경과 자원고갈이 올것을 예측하고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그기술 축적에 지난 50여년을 투자하고, 그결실을 맺어,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에 그열매를 수출할려는 순간에, 돌연변이같은 악질좌파 정권이 들어서, 다망가트리는것도 모자라, 전임정권에서 수고했던, 대통령과 고위직 리더들을 씨를 말릴정도로 붙잡아 감옥에 쳐넣고 있는 현실에, 나는 그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뿐이다.  이런 비참한 현실을 세계만방에 호소한다해도, 국민들이 투표해서  선출한 정권인데....라고 하면 더 이상 할말은 없게된다.

그렇게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붐을 이루고 있는 경제라도 활성화 됐으면 좋으련만, 그자들이 손대는 정책마다 전부 뒷걸음질 아니면 아예 부셔버리고 있으니, 그래서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면, 전부 전임정권의 적폐에서 온것이라고, 얼굴에 자동차에 사용되는 철판보다 더 두꺼운 철판을 깔고, 천연덕스런 얼굴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1/2018082100191.html

농장에 대한 뉴스를 보자. 

금년에 네델랜드의 Rotterdam 항구앞 바다에 밀크를 생산하는 바닷물에 떠있는 농장을 건설하여 사업을 개시하면서, 생산된 밀크는 바로 도시인들에게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이런 낙농업 농장이 전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도시민들이 증가일로에 있는데, 과연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까?
네델란드의,Beladon, 부동산회사는, 지구상에서는 최초로 항구에 가까운 바다에, 물위에 떠있는 농장을 만들어 운영하게 된다.

물위에 떠 있는 이농장은 Rotterdam시의 Merwehaven항구 바로 앞의 중앙지점에 건설되여, 로봇이 주는 밀크를 먹고 자란 40마리의 Meuse-Rhine-Issel 암소들이 서식하면서 우유를 생산, 공급하게 된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지에서 농장을  운영한다는것은 호감이 가는  사업이 아닌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도심지에서 떨어진 농장에서 생산된 농작물을 도심지의 시민들 밥상에 올려놓기까지 운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공해를 줄여, 환경보호를 한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의  예상데로 2050년까지 세계인구가 98억명으로 증가하면, 그들중 약 70%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오늘날 도시인이 55%인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증가인것이다.

                                 Beladon의 물위에 떠있는 농장의 모습을 상상한 화가의 추상도

그래서 도심지의 농장들은, 울트라바이올렛 전구를 켜고, 수직으로 선반들을 만들어 농작물들을 경작하고 있는데,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3층 구조로 건설되는 Beladon농장은 바다 밑바닥에 앵커를 걸어놓고 움직이지 않게 하는 구조인데, 2018년말에 농장문을 열면, 하루에 약 800리터의 밀크를 생산하게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Baledon 농장의 엔지니어,Peter van Wingerden씨는 2012년도에 뉴욕의 허드슨 강에서 물위에 떠있는 집을 짖는 프로젝트에 참여 하면서 농장건설에 대한 아이디어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근무하는중에, 태풍 Sandy가 불어와 시내거리가 물난리에 허우적 거리고, 교통수단이 다 마비됐었다고 한다. 배달을 하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아,  2일안에 신선한 농장물을 가게에 배달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기도 했었다.
"태풍 Sandy로 모든게 마비되는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농장물을 가까이서 공급해야 하는가의 필요성에 완전히 골돌하게 됐었다"라고 van Wingerden씨는 회상한다.


 Minke van Wingerden씨는 물위에 떠 있는 농장은 도시민들에게 필요한 농장물을 공급할 무진장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물위의 농장에서 기후에 맞추어 신선한 농장물을 재배하면 좋을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내게된것이다."  또한 이구상은 태풍이 불어와도, 적절히 조절할수도 있어 태풍을 피할수 있는 이점도 있다라고 부연 설명을 한다.
처음에 이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의아해 하면서, 재미있기도 하면서,믿어지지않는 반응이었으나, 그들은 주시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건강식품의 요구가 많아지고, 기후변화와 도시인구의 급작스런 증가로, 우리는 이제 더이상 지난시대의 방법으로 재배된 농장물에만 의지할수 없게된것이지요"라고 그는 설명이다.
2012년말에 그의 팀멤버들은 농장설계를 하기시작했고, Rotterdam시 관계자들과 협의하기 시작했었지요.  농장이 건설됨으로서 있게된 소음과 냄새로 처음에는 망설이기도 했었지만, 항구관리자들은 Beladon씨에게 시범농장을 지을수 있는 바다부지를 주었다. 그렇게해서 농장은 그모양새를 갖추게되고, 초여름에 물위에 떠있는 농장은 네델란드북쪽의 Zaandam에서 Rotterdam으로, 바지선에 연결되여  옮겨진것이다.
Peter의 부인이면서 비즈니스 동업자, Minke van Wingerden씨는 설명하기를 이농장은 우선 40마리의 젖소로 시작할 것이며, 이규모는 비즈니스면에서 볼때 손해는 보지 않을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설명하기를 " 효과적으로 더 규모가 크게 운영을 하면 흑자는 쉽게 이루어질것으로 본다"라고 했다.  또한 이농장은 재활용을 하기위해 할수 있는데까지 그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한다.

비즈니스를위한 더 많은 기술필요.




"우리농장의 젖소들이 먹는 먹이의 80%는 Rotterdam의 식품공장에서 버리는 찌꺼기를 먹인다" 라고 농장 매니져 Albert Boersen 씨는 말한다.  이렇게 버리는 먹이들은 양조장에서 버리는 밀찌꺼기, 까페와 식당에서 남아 버리는음식, 각지역의 제분소에서 남은것들, 전기트럭으로 수집하여 배달되는 과정에서 떨어진 건초들이 포함된다."
"물위에떠있는 물풀들을 재배하여 사료로 사용할려고 하는데, 물풀들은 많은 담백질을 포함하고, 빨리 자란다 또 젖소에서 나온 배설물을 이물풀의 비료로 사용할수 있게된다. 우린 또 4내지 5개의 수직형태의 선반에 LED 전구를 달아 농장물을 재배할 계획이다"라고, van Wingerden 여사는 설명한다.

              젖소에게 먹일 사료는 식당과 양조장에서 버린 찌꺼기를 수집하여 전기차로 수송한다.
        이프로젝트는, 태양광판을 이용한 전기분해를 통행 생성된 수소를 자체 생산할수있다.
농장이완성되여 가동하기 시작하면, 이농장에서는 가공밀크, 요구르트를 현장에서 생산해서 인근의 Rotterdam에 판매되며, 또한 동시에 소의 분비물을 가공하여 비료를 만들어 판매하게된다.
UN 식량기구의 팀장으로 근무하는 Dr. Fenton Beed씨는 도심의 농장은 매우 유용하게 운용될것인데, 왜냐면 도심농장에서는 물, 비료, 살충제등의 물질을 재래의 농장물재배에서 사용하던 양보다 훨씬 적게 사용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러한 도심농장에는 공간의 한계가 있어 전세계적으로 도시에 모이는 인구들을 먹일 생산량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한다.
"처음투자할때의 비용을 포함하여 환경조절,LED 조명과 계속적인 에너지 공급등을 고려할때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뜻은 소규모 농장주들이 참여할수 있는 일종의 특혜를 주는 정책이 없는한 이러한 신기술은  결국 수입이 많은 개인 또는 공공의 기관의 몫으로 전락할수 있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그러나 그러한 우려는, Plenty같은, 회사들이 현실적으로 투자하고져하는 의지를 꺽지는 못할것이다.

         Plenty씨는 집안에서 수직형 선반에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막 시작한 회사는 실내농장에서 채소류를 생산하고있으며 단위 면적당, 야외농장에서 생산하는 양보다 약350배 이상 더 많은 양을 생산할수있다고 확신한다.
실내농장에서는 6미터 높이의 수직 기둥에서  자라며, 흙대신에  모래와 물과 LED 전구를 사용하여 재배한다. 흙도 필요없고, 살충제도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적외선 센서가 있어 농작물이 어떻게 반응하나를 측정해서, 필요한 빛,온도 그리고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된다.
2013년에 처음 시도한 이후, Plenty씨는, 아마존의 Jeff Bezos, Soft Bank's Vision and Innovation Endeavors등의 투자자들로 부터 2억2천2백만달러를 받았다. 금년에는 이사업을  미국에도  확장계획이며,  중동지역에도 첫번째 농장을 개설하게 된다.


 일본의 또 다른회사, Japan's Spread는 Techno Farm 콘셉을 접목하여 도심지에 수직형 농장을 만들어 채소류를 자동으로 재배하는 회사를 세웠다.
네델란드에서는 Peter and Minke van Wingerden부부가 더 많은 물에 떠있는 농장을 건설할 기회를 찾고있으며, 또한 아시아에도 진출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리부부는 더많은 물위의 농장을 건설하고져한다. 그러면서 다른사람들도 우리의 농장을 모델삼아 사업하겠다면 환영하며, 이사업의 성공을위한 다른 구상을 서로 나눌 의향이 있는분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라고 Mr. Wingerden씨는설명한다.
"건강하면서도, 충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것이, 좀더낳은, 깨끗하고, 안전한 세계를 이루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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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news/business-451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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