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7, 2018

김정남 살해범들, 재판에 넘겨질 충분한 증거 확보 - 남한문통정부는 정은의 계획데로 이산가족상봉 한단다.

지난해(2017년도 3월중순경)에 말레이시가, 인도네시아 여행을 준비하고 출발하기 약 1주일전에 말레이시아의 수도 Kuala Lumpur 공항에서, Macau로 여행하기위해 대합실에 대기하고 있었던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두여인으로 부터 갑작스런 살인개스 공격을 받아 현장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에, "아! 여행을 해야하나 그만 두어야 하나?"로 한동안 망설였던 기억이 새롭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7/03/malaysia-3-18-2.html

그동안 미온적인 Malaysia당국의 조치에 많은 의아심을 품어왔었는데, 드디어 공격에 가담했던, 두여인들이 재판에 회부되여 법의 심판대에 설것이라고 한다.

자기형을 남의 나라땅에서, 청부 살해한 김정은이를, 남한의 문통정부는 최대의 경의를 표해, 공경하는것도 부족해, 며칠후면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는 한국정부의 굽신거리기 작전을 보면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3일동안 상봉하는데, 겨우 11시간 만나게 해준다니.... 북한에서 참가하는 이산가족들은 전부 정은이의 사주를 받은 간첩들로 구성된것으로 이해하긴 했지만....
몇십번씩 이산가족 상봉을 해왔지만, 남한땅에서 상봉해본일 있었나? 왜 이러나. 차라리 문통정부는 그들 자신들이 공산주의자들이임을 떳떳히 공개하는게 더 남자답지 않을까?


김정은의 속임수에 걸려,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두여인이 재판을 받게 됐다.
공격에 가담했던 두여인, Siti Aisyah and Doan Thi Thuong은 지난해 Kuala Lumpur공항에서, 살인개스,VX를 김정남의 얼굴에 뿌렸던 혐의로 받고 있었다. 
그러나 두여인들은 살해한 혐의를 강력부인하고 있는데, 그들의 설명에 의하면 TV에서 작난으로 쑈하는것 정도로 생각하고 시키는데로 했을 뿐임을 강조한다. 재판을 담당한 판사는, 그들이 어떤 작전에 참가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여길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설명한다.
만약에 범죄사실이 확인되면, 사형을 면하기 어렵게 될수 있다고 한다. 암살작전에 참가해서 기소된 4명의 북한남자들에 대해서도 그귀추가 주목된다.

공항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었던가?

김정은으로 부터 피해다녔던 이복형 김정남은 지난해 2월 13일 쿠알라 룸퍼 공항의 출국장에서 Macau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2명의 여성이 그앞에 나타났었다.
CCTV 화면은, 갑자기 한여인이 그앞에 나타나 두손을 김정남의 얼굴에 문지르고,바로 다른 여인과 함께 자리를 떠났던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두여인 
  • 정상적이지 않았던 김정남의 신비에 싸인 죽음.
  • 치명적인 살인개스,VX는 어떤 물질인가?
공격을 당한 김정남은 의료진의 도움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의 동료들에게, 화학개스공격을 받았다 라고 설명했었다.

그는 가장 독한 화학개스에 노출됐었던것으로 밝혀진, VX 살인개스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후송됐었다.


2여성들의 법정방어는 어떤것일까?

인도내시아여인, Siti Aisyah와 월남인 Doan Thi Huong은 20대의 여인으로서, 북한의 흉계에 빠져 협조한 희생자일뿐임을 주장해왔다.
"아무것도 모른채 그들에게 이용당했을뿐이다. 이번경우는 완전히 그들의 계획에 놀아난 것이다"라고 Aisyah여인의 아버비는 AFP와의 대담에서 항변하고 있다.
그녀들의 변호사의 주장에 따르면, 김정남이 죽기 며칠전, 두여인은 공항, 호텔 또는 쇼핑몰에서 사람의 얼굴에 액체를 뿌리는 작난을 하는 대가로 돈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녀들은 공항에서 한 행동은 또다른 작난이었던것으로 생각했었다.
변호사들은 재판관들이 두여인들은 김정남을 죽일려고 행동한것이 아니라는점을 보게될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판사 Azmi Ariffin씨에 의하면, '두여인과 4명의 북한사람들 사이에는 잘계획된 음모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충분한 증거'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뒤에서 숨어있던 동료와 농담으로 목표물을 공격할려는 아무런 증거가 있지 않음을 강조 하면서, 비디오를 보면, "그녀들의 손에 들려진 액체는 독극물인것을 알고 있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그녀들은 이제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 될것이며, 만약에 범죄행위였음이 증명되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될것이다.

김정남은 어떤 인간이었나?

김정남은, 북한독재 정권의 수장 김정은의 이복 형이었다.
김정남은 한때는 은둔의 나라 북한정권의 후계자로 주위에서는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죽자, 이복동생 김정은으로 시선이 쏠리면서 그러한 예측은 멀어져 갔던 것이다. 
그는 가족들로 부터 완전히 빗나가서, 대부분의 시간을 마카오, 중국 또는 싱가폴에서 보냈었다. 
김정남은 한때는 그의 가족 족벌체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었으며, 2012년 그가 쓴책에 보면, 이복동생 김정은이는 통치자로서의 자질이 형편없는자임이 틀림없다고 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북한에 어떤 영향이 미칠까?

북한은 현재까지도 이사건과는 무관 하다고 처절하게 부인하고 있다.  김정남 암살사건이 나던날 Malaysia을 떠난 것으로 믿어지는 4명의 북한인들은 두여인들과 함께 기소되여있지만, 재판정에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이사건담당판사 Azmi Ariffin씨는 목요일 설명하기를, 이번 암살 사건은 정치적 암살행위로만 볼수 없음을 확실히 얘기할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건의 팩트를 확실하게 확인할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아도 대탄하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러한 엄청난 살인사건이 김정은의 묵인하에 일어났는데도, 남한 정부의 문통은 김정은에 짝사랑식 추파를 계속 던지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이산가족 상봉이다. 3일간 열리는데 불과 만나는 시간은 11시간정도라고 한다. 한번 상봉하면 김정은 일당은 상봉가족들을 불러 들여 상봉상황을 듣고, 다시 훈령을 내려 남한의 가족들에게 오금을 펴지 못하도록 무지무지한 지령을 내린후 다시  상봉하도록 허용하는데, 공산 뿌럭지 집단 문통은 감지 덕지로 이를 수용하고, 꿈에도 그리던 이산가족을 만나도록 한다는 허울을 씌워, 악마들의 소굴 금강산 으로 내보내고 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차라리 공산주의 깃발을 내걸고 솔직히 신분을 밝히면 좋으련만..... 불쌍한 내조국, 내민족.... 그끝이 어디일까?

http://www.bbc.co.uk/news/world-asia-45204546

https://www.bbc.co.uk/news/world-asia-39349174

https://www.bbc.co.uk/news/world-asia-39077603

https://www.bbc.co.uk/news/world-asia-3907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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