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4, 2018

불타서 잿더미와 쓰레기만 쌓인 집터가 3.9백만불에 리스팅. 누가 배팅할까?

캐나다의 뱅쿠버에서 For Sale로 리스팅된 잿더미만 쌓인 집터다. 나같으면, 3백만불 지불능력이 있다해도, 절대로 사지 않을것 같다. 아니 1/2 million달러에도 시쿤등 할것 같다.
세계적으로 중국인들이 집을 사기위해 Hunting하고 다닌다는 말 많이 들어 왔었다.  한국의 제주도의 상당수 집들은 중국인들 소유라는 말을 들어왔지만...

복덕방의 설명에 따르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뱅쿠버의 상황으로  봤을때, 이가격은 적정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이다.  BC주에서는 금년들어, 집값 안정을위해, 외국인들의 부동산 구매를 제한하고 있는터다.  그결과 조금은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Hot Market라고 한다.


BBC가 보도한 뉴스를 들여다 봤다.
불타서 잿더미와 쓰레기만 쌓여있는 집터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는데, 자그만치 3.9백만 달러에 리스팅되여있어 보는 이들의 이맛살을 찡그리면서 눈을 비비고 다시 쳐다보게 하는 광경이 캐나다의 뱅쿠버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집은 지난해 12월 이후로 불타서 쓰레기와 잿더미만 있는데, 집주인은 모게지 지불능력이 없어, 현재 은행이 주인된셈이다.
복덕방 에이전트의 설명에 따르면 리스팅 가격은, 뱅쿠버의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 가격으로 봤을때 적정선이라고 한다. 
요즘 뱅쿠버에서 집을 구 입한다는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하게되는 몇안되는 곳중의 하나로, 중간크기의 독립가옥의 시장가격은 평균 1.6백만불에 거래되고 있다.
이집은 지난 수개월동안 비어 있었으며, 집터에는 불타고 남은 쓰레기만 쌓여있는데, 지금은 잡초들만 자라고 있으며, 은행이 주인이된 이후로, 보는바와 같이 리스팅 되여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 Hunt TSE씨는 CTV News 설명하기를, 현재는 보기흉하게 보이지만, 집터의 크기와 향후 가능성을 반영한 적정한 값이라고 했다. 
"이부동산은 당신이 구입시 그가치를 발휘할수 있다는 뜻이며, 현재 눈으로 보는것만을 따져서는 안 된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원래 이집은 원형을 보존하는 역사적 빌딩이었으나, 화재가 나서 빈터지만,어느면에서는 새주인은 자기가 건축하고져 하는 집을 원하는데로 지을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여러채의 집을 지을수도 있는 지역이라서, 구매자는 더 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는 조그만 집을 지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지방 정부가 외국인들의 부동산 구매를 제한함으로써 약간 시장이 식은듯하지만,여전히 뱅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지역중의 하나이다.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527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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