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ain상원의원의 죽음을 보도하는 미국의 언론과 미국인들의 반응을 보면서, 미국이 너무나 부럽고, 한국인이라는 나자신에게 너무나 부끄럽기만 한 하루였다. 세계경제 10대 대국이라고 많이들 뽐내는, 특히 정치꾼들이 잘 우려먹는것 많이 봤는데, 그업적을 이룬 중심에 서있는, 영웅이 되고도 남을, 인물을 추겨세우지는 못할망정, 깍아 내리지나 말았으면 하는 아픔이 오늘따라 가슴을 꽉 누른다.
그의 죽음에,전직 미국 대통령들은 물론, 정치적 반대자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Obama Care 의료법안 폐기)에 반대하고, 대통령을 비난했었지만, 그런아픔은 뒤로 묻어 버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깊은 애도의 뜻을 Tweeter에 날렸다.
엄밀히 따지면, 월남전에서 맥케인 상원의원은, 당시 해군조종사로 전쟁에 참여해서, 그가 몰던 전투기가 격추되여, POW로 5년간 월맹 감옥에서 고생했었다. 월맹에서 풀려나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뒤에는, 6선의 상원의원으로,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지명되여 2번씩이나 싸웠었으나, 민주당후보에 밀려, 그꿈은 이루지 못했었다. 미국인들은, 대통령이 되기위해 그와 박터지게 싸웠던, Obama 전대통령까지도, 그를 미국의 영웅으로 추겨 세우면서 애도하고 있고, 전미국의 성조기가 Half-Mast로 걸려 나플거리고 있다.
같은 월남전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많은 한국병사들중에는, 채명신 같은 장군이 동작동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다. 그분은 장성들이 묻히는 묘역을 사양하고, 병사들이 묻혀있는 묘지에, 똑같이 묻혀있고, 그의 비석에는 이름만 간단히 새겨져 있다. 월남전에서의 공적을 따진다면, McCain과 채명신 장군과는 하늘과 땅차이로 엄청 다르다고 나는 생각한다. 5만-6만명 한국병사들의 목숨을 책임지고 지휘했었던 명장이었고, McCain은 해군중위로 전투기 Pilot이었었다.
우리 한국인들중에는, 훌륭한 정치인, 또는 군인들이 많이 있다. 그분들의 공적은 영웅칭호를 넘어 국가를 지킨 호국의 영웅으로 추겨세운다 해도 그공적을 표현하기에는 모자랄정도로 훌륭한 분들이다.
불행하게도 우리 한국인들은, 훌륭한 점을 흙탕물속에 쳐넣고, 흠집 또는 결점들을 들추어내어, 깍아내리기에 도사급들인것 같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들추어 보면 흠이 없을수없다.
대통령이 되기위해 2008년,적이되여 맥케인과 싸웠던, Obama 전대통령은 흠이 될점들은 다 뒤로하고, "더 좋은삶을 만들기한 충실함(fidelity to something higher)을 공유했었다 라고 추겨세우고 애도했다.
왜 우리 한국인들은, 흑 아니면 백으로 편을 갈라, 죽은자 앞에서도 싸우고 헐뜯고, 깍아 내리고, 훌륭한 업적은 다 시궁창에 쳐박아두고, 진흙탕속에 묻어 버리면서 살아야 하는가? 한민족의 5천년 역사를 보면, 수많은 인물들이 많이 계신다. 다른 나라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인물들과 비교를 해보면, 우리의 선조, 선배들의 업적이 훨씬 고귀하고 값지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에는 "영웅"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추앙받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정말로 불쌍한 민족이다. "사촌이 논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왜 생겼나를 가슴아프게 잘이해한다.
이제 머지않아,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McCain International Airport"간판을 쉽게 보게될것이다.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미국의 영웅중 한명인 맥케인을 잊지않고 기념하고, 고마워 하기위해서다. 우리 한국도 이와 비슷한 훌륭한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위해 최소한 공항의 이름을 개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강하게 믿는다.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다보면, 그나라의 훌륭한 인물들의 이름을 부친 국제공항들이 참많다. 이젠 정말로 심각하게 Considering 해서, 국격을 높이고, 후세들에게 영웅들이 있었다는것을 알려줄 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모두에게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야한다. 우선 두분의 이름을 빌려 국제공항으로 개명해야 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1/05/516-50.html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었던 전정부와 대통령들의 잘못한점만 부풀려, 감옥에 쳐넣기에 바쁜 오늘 한국의 정치판, 전세계적으로 10대 경제대국이 되게한 Foundation을 만들어주신,추앙받을수있는 영웅의 흠집을 부풀려,독재자로 몰아부치고, 역사교과서에도 다 지우는, 우매한 한국인들이 참으로 불쌍하게만 느껴진다. 물론 나자신도 그중에 낄수밖에 없는 한국인이기에, 더 가슴이 아프고, 미국이 오늘따라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God bless America"를 꼭 표현한다. 우리들은 "신의가호가 우리한국에, 또는 한국을 지켜주소서"라는 쉬운말 한마디를 못하고 5천년을 살아온, 부끄러운, 졸부 한민족이다.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5313697
https://www.cnn.com/2018/08/26/politics/replacing-john-mccain-arizona/index.html
그의 죽음에,전직 미국 대통령들은 물론, 정치적 반대자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Obama Care 의료법안 폐기)에 반대하고, 대통령을 비난했었지만, 그런아픔은 뒤로 묻어 버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깊은 애도의 뜻을 Tweeter에 날렸다.
엄밀히 따지면, 월남전에서 맥케인 상원의원은, 당시 해군조종사로 전쟁에 참여해서, 그가 몰던 전투기가 격추되여, POW로 5년간 월맹 감옥에서 고생했었다. 월맹에서 풀려나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뒤에는, 6선의 상원의원으로,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지명되여 2번씩이나 싸웠었으나, 민주당후보에 밀려, 그꿈은 이루지 못했었다. 미국인들은, 대통령이 되기위해 그와 박터지게 싸웠던, Obama 전대통령까지도, 그를 미국의 영웅으로 추겨 세우면서 애도하고 있고, 전미국의 성조기가 Half-Mast로 걸려 나플거리고 있다.
같은 월남전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많은 한국병사들중에는, 채명신 같은 장군이 동작동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다. 그분은 장성들이 묻히는 묘역을 사양하고, 병사들이 묻혀있는 묘지에, 똑같이 묻혀있고, 그의 비석에는 이름만 간단히 새겨져 있다. 월남전에서의 공적을 따진다면, McCain과 채명신 장군과는 하늘과 땅차이로 엄청 다르다고 나는 생각한다. 5만-6만명 한국병사들의 목숨을 책임지고 지휘했었던 명장이었고, McCain은 해군중위로 전투기 Pilot이었었다.
우리 한국인들중에는, 훌륭한 정치인, 또는 군인들이 많이 있다. 그분들의 공적은 영웅칭호를 넘어 국가를 지킨 호국의 영웅으로 추겨세운다 해도 그공적을 표현하기에는 모자랄정도로 훌륭한 분들이다.
불행하게도 우리 한국인들은, 훌륭한 점을 흙탕물속에 쳐넣고, 흠집 또는 결점들을 들추어내어, 깍아내리기에 도사급들인것 같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들추어 보면 흠이 없을수없다.
대통령이 되기위해 2008년,적이되여 맥케인과 싸웠던, Obama 전대통령은 흠이 될점들은 다 뒤로하고, "더 좋은삶을 만들기한 충실함(fidelity to something higher)을 공유했었다 라고 추겨세우고 애도했다.
왜 우리 한국인들은, 흑 아니면 백으로 편을 갈라, 죽은자 앞에서도 싸우고 헐뜯고, 깍아 내리고, 훌륭한 업적은 다 시궁창에 쳐박아두고, 진흙탕속에 묻어 버리면서 살아야 하는가? 한민족의 5천년 역사를 보면, 수많은 인물들이 많이 계신다. 다른 나라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인물들과 비교를 해보면, 우리의 선조, 선배들의 업적이 훨씬 고귀하고 값지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에는 "영웅"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추앙받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정말로 불쌍한 민족이다. "사촌이 논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왜 생겼나를 가슴아프게 잘이해한다.
이제 머지않아,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McCain International Airport"간판을 쉽게 보게될것이다.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미국의 영웅중 한명인 맥케인을 잊지않고 기념하고, 고마워 하기위해서다. 우리 한국도 이와 비슷한 훌륭한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위해 최소한 공항의 이름을 개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강하게 믿는다.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다보면, 그나라의 훌륭한 인물들의 이름을 부친 국제공항들이 참많다. 이젠 정말로 심각하게 Considering 해서, 국격을 높이고, 후세들에게 영웅들이 있었다는것을 알려줄 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모두에게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야한다. 우선 두분의 이름을 빌려 국제공항으로 개명해야 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1/05/516-50.html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었던 전정부와 대통령들의 잘못한점만 부풀려, 감옥에 쳐넣기에 바쁜 오늘 한국의 정치판, 전세계적으로 10대 경제대국이 되게한 Foundation을 만들어주신,추앙받을수있는 영웅의 흠집을 부풀려,독재자로 몰아부치고, 역사교과서에도 다 지우는, 우매한 한국인들이 참으로 불쌍하게만 느껴진다. 물론 나자신도 그중에 낄수밖에 없는 한국인이기에, 더 가슴이 아프고, 미국이 오늘따라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God bless America"를 꼭 표현한다. 우리들은 "신의가호가 우리한국에, 또는 한국을 지켜주소서"라는 쉬운말 한마디를 못하고 5천년을 살아온, 부끄러운, 졸부 한민족이다.
Tributes from former US presidents and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have poured in for Republican Senator John McCain, who has died aged 81.
Barack Obama, who beat him to the White House in 2008, said they had shared a "fidelity to something higher".
George W Bush described him as "a patriot of the highest order".
President Donald Trump, whom McCain had strongly criticised, tweeted his "deepest sympathies" to McCain's family but did not comment on his life.
By contrast, First Lady Melania Trump thanked the late senator for his "service to the nation".
Sources quoted by US media said Mr Trump would not be invited to the funeral and the current administration would probably be represented by Vice President Mike Pence.
Former Presidents Obama and George W Bush are expected to give eulogies.
McCain was diagnosed with an aggressive brain tumour in July last year and had been undergoing treatment.
But on Friday his family announced he had decided to discontinue that treatment.
A statement from his office on Saturday said McCain had died in Arizona surrounded by family members.
How is he being remembered?
"He was a public servant in the finest traditions of our country," Mr Bush said. "And to me, he was a friend whom I'll deeply miss."
Mr Obama said that despite being his Democratic rival, they had shared the ideals "for which generations of Americans and immigrants alike have fought, marched and sacrificed".
Sarah Palin, who was McCain's running mate during his 2008 presidential bid, said the world had lost "an American original".
From outside the US,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hailed McCain as "a great American patriot" whose "support for Israel never wavered."
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said McCain's lifetime of public service had been an "inspiration to millions".
As a hearse brought Mr McCain's body from his ranch in Sedona, Arizona, to a funeral home in Phoenix, people waving flags lined the street.
Who was John McCain?
The son and grandson of Navy admirals, he was a bomber pilot during the war in Vietnam. When his plane was shot down, he spent more than five years as a prisoner-of-war.
While being held by his captors, he suffered torture that left him with lasting disabilities.
In politics, he took a conservative line on many issues, opposing abortion and advocating higher defence spending.
He backed the 2003 invasion of Iraq and criticised President Obama for not intervening more in the Syrian civil war.
However, he also gained a reputation as a Republican maverick who was willing to cross party lines on a range of issues.
In July last year, just after his diagnosis, he took part in a late-night Senate session and gave the deciding vote - with a thumbs-down gesture - against partially repealing the contentious Obamacare healthcare law. The move reportedly infuriated Mr Trump.
McCain also criticised President Trump's hard-line rhetoric on illegal immigration and his attacks on the media.
A fighter to the very end
By Anthony Zurcher, BBC North America reporter
John McCain was born shortly before World War II, at the dawn of the "American Century" - a time when the US was at the peak of its political, military and cultural power. He dies at what could be considered that age's twilight, as the nation turns inward and contemplates walls, literal and metaphorical, to insulate itself from the rest of this world.
The life of the senator from Arizona marked the arc of this journey.
He suffered, as the nation suffered, from the morass of Vietnam.
As a young politician he was tempted by the lure of power and money, caught up in an influence-peddling scandal that nearly cost him his career.
In his first run for president in 2000, he capitalised on an anti-establishment sentiment and longing for authenticity that would later come to crest with Donald Trump's election. In 2008, he won the Republican nomination, only to see his hopes dashed by the phenomenon that was Barack Obama and a crumbling US economy.
McCain never won the top political office for which he longed. Throughout his life, however, he offered a full-throated defence of an America that was active and engaged in the world. In his final years he sparred with Mr Trump over the direction of the Republican Party and the principles it should embrace.
It's an open question as to whether these views have a future in his party. McCain, however, fought for what he believed was right until the very end. Agree with him or not, that is undeniably a most appropriate epitaph.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5313697
https://www.cnn.com/2018/08/26/politics/replacing-john-mccain-arizon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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