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6, 2018

문통과 그찌라시들에게 ‘50년전 경제부흥의 초심'에서 애국관을 배우라.- 노인의 절규.

요즘, 좌파 문재인 정부와 그Associates들이 국가운영하는것을 보면, 마치 철부지 어린 아이가 물가에서 뛰오노는 광경을 보면서, 어미로서의 간을 조리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안절부절 못하는 그림을 그려보게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초기 집권 당시에 서독에 가서 차관 빌리면서,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국가의 경제 건설을 위해서 노심초사 했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회고를,2015년도에 고해성사식으로 당시 서독에서 숨막히게 외교전을 벌이면서, 종자돈 같은 서독 차관을 들여와 경제 발전의 기초를 다졌던, 당시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민주당 전당대회겸, 대표경선 모임에 보낸 영상 메세지를 보고, 맥이 쭉 빠지는것을 느꼈다.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기조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고용문제와 소득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한반도를 넘어 북방과 남방으로 우리 경제의 영역을 확대할 것이고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것" 이라고 했다.  그런 엉터리 거짖말을 거침없이 해대는 그의 뱃짱도  좋다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언급에 5천만 국민들의 통곡소리를 못듣는 그가 정말로 불쌍해졌었다.  

현재 한국의 중산층은 허리가 부러져 병신이 된지 오래됐고, 최저 임금을 올렸다고 자부하지만, 그여파로 소상공인들이 종업원을 줄이거나, 심한경우 파산을 당하는 아우성을 듣지 못하고 있다는게, 물가에 놓아둔 어린아이를 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문재인을 저주하지 않을수 없었다. 내조국의 대통령을 이렇게 증오하는 이들이 어찌 나뿐이겠는가?

한국 경제개발의 종잣돈이 된 서독 상업차관을 끌어들이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백영훈 원장.


노학자 백영훈 박사의 숨막혔던, 당시의 서독차관 들여올 당시의 심정과, 세계 10대 경제 대국대열에 들어선 한국의 국력을 완전 국말아먹기직전으로 몰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관을,  북한 비핵화에서는 미국과 엇박자만 내면서, 북한을 두둔하는듯한 행동으로, 동맹관계가 찢어지기 일보직전에 있어, 마치 풍전등화같은 불안함뿐으로, 그내용을 일부 옮겨 놓았다.  내가 걱정하는 소리가 전부 거짖으로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인리히 뤼브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독일 최고훈장인특등십자대공로훈장을 받은
박정희 대통령.한국 정부도 서독 대통령 내외에게대한민국 최고 훈장인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

“못사는 나라 국민의 심정이 얼마나 가슴 찢어지는 일인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나는 매일 울면서 독일 친구들을 만나러 다녔다.
‘돈 꾸러 왔는데
지급보증 서 주는 데가 없어 돈을 가져 가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일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나는 독일에서 그냥 죽어버릴 것’이라고 했다.
어느 날 소식을 들었는지 대학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
슈미트가 찾아왔다.
그는 당시 서독 정부에서 노동부 과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슈미트 과장은 대뜸 백 원장에게
“너희 나라 길거리에 실업자가 많지 않으냐?”고 물었다.
백 원장은 “그런데?”라고 되물었다.
슈미트 과장은 다음 날
두꺼운 서류 뭉치를 들고 다시 나타났다.

“지금 서독은 탄광에서 일할 광부가 모자란다.
웬만한 데는 다 파내 지하 1000m를 파고 내려가야 하는데
너무 뜨거워 다들 나자빠져 있다.
파키스탄, 터키 노동자들도 다 도망갔다.
혹시 한국에서 한 5000명 정도를 보내 줄 수 있겠느냐.
간호조무사도 2000명가량 필요하다.
시체 닦는 험한 일도 해야 하는데
독일인은 서로 안 하려고 한다.
만약 광부와 간호사를 보내 줄 수만 있다면
이 사람들 급여를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다.”

백 원장은 즉시 신응균 주독 대사를 찾았다.
신 대사는 백 원장의 말을 듣더니
“5000명이 아니라 5만 명도 가능한 것 아니냐”고 했다.
달러와 일자리가 부족한 한국으로서는 마다할 일이 아니었다.
신 대사는 본국에 긴급 전문을 넣었고
한국에서는 바로 모집 공고가 난다. 

당시 서독 광부의 한 달 임금은
국내 임금의 7∼8배에 달했다.
비행기 자체를 타기도 어려운 시절이다 보니 고임금을 받고
서독 같은 선진국에서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수많은 사람이 몰렸다.
한국의 실업률은 40%에 육박했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79달러로
필리핀(170달러) 태국(260달러)에도 크게 못 미쳤다.
한국은행 외환보유고 잔액이 2000만 달러도
되지 못했던 시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당원 동지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며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기조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고용문제와 소득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한반도를 넘어 북방과 남방으로 우리 경제의 영역을 확대할 것이고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요즘 들어 우리경제, 특히 고용에 대한 걱정의 소리가 많다"면서도 "취업자수와 고용률, 상용 근로자의 증가,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의 증가 등 전체적으로 보면 고용의 양과 질이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률도 지난 정부보다 나아졌고, 전반적인 가계소득도 높아졌다"며 "올 상반기 수출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하지만 청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소득의 양극화 심화, 고령화 시대 속의 노후 빈곤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중·하층 소득자들의 소득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것이 혁신성장과 함께 포용적 성장을 위한 소득주도성장과 공정경제가 더욱 다양한 정책수단으로 강화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촛불반란 덕분으로 정권찬탈 하고나니 취임일성 하는말이 적폐청산 하겠다네


외국순방 나가서는 왕따당해 체면잃고  원전폐기 하려다가 슬그머니 꽁지빼고 


청와대가 카페더냐 종이잔에 커피들고 꼴통들이 모여앉아 보여주기 쇼를하네


국정운영 한다면서 주사파와 주사떨고 적폐청산 빌미삼아  사초문건 파헤치고 
국정원도 눈엣가시 대공수사 막아대며 어린돼지 김정은에 과잉충성 하는구나 
 
없는죄도 만들어서 징역살이 시키더니  국제사회 비난일고 국제인권 열받았네


제아무리 털어봐야  네놈들만 하겠느냐 민노총과 전교조가 네놈들의 전위부대 
눈치보며 달래려니 해줄수록 의기양양 정권찬탈 동업자로  썩은언론 한편먹고 
매일지랄 떨어봐야  믿는것은 외신보도 
 
북폭임박 염려되니 어린돼지 살리려고 머나먼길 왔다갔다 나름대로 똥줄탔네
우리들의 동의없이 북폭따윈 없다하니 트럼프가 기가차서 미친새끼 꼴값하네 
 
명박이를 잡으려다 아랍원전 건드리니 노발대발 왕세제가 국교단절 경고하니
주사종석 급파하여 수습하려 애쓰다가 종석이놈 행적의심 언론보도 잠재우려
이리저리 둘러대다 깊은수렁 빠져드네 처음에는 장병위문 두번째는 우방관리
이도저도 안먹히니 전정권의 탓이라네. 
 
중국가서 시진핑에  동네똥개 취급받고 사진몇장 찍으려다  허벌나게 줘터지고
같이식사 할자없어 혼밥먹고 있는꼴은 중국인민 식사풍습 체험탐방 하였다네.

최저임금 올려보니 알바생만 쫓겨나고 임시직을 없애려니 신규채용 영원불가
물가상승 경제붕괴  안보불안 외교참사  책임총리 한다더니 대리직급 월급쟁이
각부처에 장관들은 신입사원 다름없네. 
 
자유한국 미래위해 이런시련 주셨구나 지금처한 이시련이 후일날엔 약이될터
너도나도 정신차려 적화야욕 막아내어 선열들이 이룬나라 
길이길이 보전하세.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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