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 한반도 평화, 안보문제를 포함한 동북아정세 이슈를 놓고,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하여, 기뻐 춤추고있다. 한반도의 안보 주체인 대한민국의 문통을 포함한 좌파세력들이, 중국의 혀끝에서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개발이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해 있다는 뉴스는, 이제는 새삼 뉴스거리가 되지 못한다. 그만큼 전세계가 걱정하고, 어떻게 하면 이를 막을까 전전긍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ICBM, 핵실험 등등, 유일한 북한의 혈맹인 중국까지도 골치 아프게 여기고 있는 북한의 청개구리식 돌출행동을, 오직 한국민들과 청와대 주인만 모르고 있는 기이한 현상인 안보불감증이 한국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조리게 하고 있다.
모르는것으로 끝난다면 차라리 좋을것 같다. 문제는 문통정부가 국민들을 현혹시켜, 한반도의평화유지를위한, 안보안전장치를 주적인 북한에 맡기는 정책으로 재편하는 한편, 혈맹인 미국의 한반도안보정책에 정면으로 Tackle을 걸고있고, 중국에는 군신의 관계를 넘어 "주종"의 관계로 스스로 굽신거리는 외교를 하고있다는점인데, 그증거가 얼마전 문통의 특사로 시진핑을 알현하고온 해골박아지 "이해찬"이라는 자가 시진핑과의 만남에서 확실히 "한국과 중국은 주종관계입니다"라는 제스처를 해서 시진핑의 얼굴에 미소를 짖게했던 꼴볼견이었다.
앞으로 중국과의 외교는 옛날 이조시대에 있었던, 일종의 속국으로 조공을 연례 행사로 바쳤던, 150년전의 외교관계, 아니 주종 관계로 각인시켜주었다는점을, 혈맹인 미국과는 역시 150전의 관계로 뒤집어 통상관계를 위해 외교를 하게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정도로, 미국의 안보우산에서 쫒겨나게 될조짐이다. Migration하기위해 강을 건너다, 흙탕물속에서 몸을 숨기고 길목을 지키고 있던 악어에게 통채로 잡아 먹히는 초식동물신세가 된 한국의 현실이고, 중국의 민낯이다.
한국 문통정부의 외교노선을 깊이 간파한 중국이 주군노릇을 하겠다는 확실한 증거가 CGTN칼럼에서 확실하게 밝혀지고 있다. 그기사를 여기에 옮겨 실었다.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끝이지 않게된 조국이다.
https://news.cgtn.com/news/ 3d59544f3445444e/share.html
북한의 핵개발이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해 있다는 뉴스는, 이제는 새삼 뉴스거리가 되지 못한다. 그만큼 전세계가 걱정하고, 어떻게 하면 이를 막을까 전전긍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ICBM, 핵실험 등등, 유일한 북한의 혈맹인 중국까지도 골치 아프게 여기고 있는 북한의 청개구리식 돌출행동을, 오직 한국민들과 청와대 주인만 모르고 있는 기이한 현상인 안보불감증이 한국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조리게 하고 있다.
모르는것으로 끝난다면 차라리 좋을것 같다. 문제는 문통정부가 국민들을 현혹시켜, 한반도의평화유지를위한, 안보안전장치를 주적인 북한에 맡기는 정책으로 재편하는 한편, 혈맹인 미국의 한반도안보정책에 정면으로 Tackle을 걸고있고, 중국에는 군신의 관계를 넘어 "주종"의 관계로 스스로 굽신거리는 외교를 하고있다는점인데, 그증거가 얼마전 문통의 특사로 시진핑을 알현하고온 해골박아지 "이해찬"이라는 자가 시진핑과의 만남에서 확실히 "한국과 중국은 주종관계입니다"라는 제스처를 해서 시진핑의 얼굴에 미소를 짖게했던 꼴볼견이었다.
앞으로 중국과의 외교는 옛날 이조시대에 있었던, 일종의 속국으로 조공을 연례 행사로 바쳤던, 150년전의 외교관계, 아니 주종 관계로 각인시켜주었다는점을, 혈맹인 미국과는 역시 150전의 관계로 뒤집어 통상관계를 위해 외교를 하게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정도로, 미국의 안보우산에서 쫒겨나게 될조짐이다. Migration하기위해 강을 건너다, 흙탕물속에서 몸을 숨기고 길목을 지키고 있던 악어에게 통채로 잡아 먹히는 초식동물신세가 된 한국의 현실이고, 중국의 민낯이다.
한국 문통정부의 외교노선을 깊이 간파한 중국이 주군노릇을 하겠다는 확실한 증거가 CGTN칼럼에서 확실하게 밝혀지고 있다. 그기사를 여기에 옮겨 실었다.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끝이지 않게된 조국이다.
South Korea's presidential office has said the ongoing
deployment of the controversial US THAAD missile system should be
suspended, accusing the defense ministry of trying to keep the planned
introduction of further THAAD launchers under wraps, according to the
national Yonhap News Agency.
Also ordering an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into the system, a senior official told
reporters on Wednesday, "We are not saying the two launchers and other
equipment that has already been deployed should be withdrawn. But those
that have yet to be deployed will have to wait."
The remarks came after new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ordered a probe into the unreported deployment of four more
mobile launchers of the missile shield into the country.
The
investigation found that the head of the defense ministry's national
defense policy office ordered officials to omit details of the
deployment of four more THAAD launchers from a document submitted to the
presidential Blue House.
The presidential office
ordered the defense ministry to conduct a full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which could take up to a year, Yonhap cited the unnamed
senior official as saying.
So far, two out of six
THAAD launchers have been deployed.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the
other four will have to wait until the end of the study on their
environmental impact.
Related stories:
https://news.cgtn.com/new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