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watched the group of geese that had circled regularly around the boat moored on lakeshore of Lake Ontario, guarding it as if that was belong to their boss that kept my eyes through my condo windows for 2 days which was a very rare maneuver like. This scene was taken when sky was covered by grey cloud. Water was almost same color as much as sky that could make feeling of human beings uncomfortable.
This one was taken when sky was blue without a spot of clouds, so water was fresh blue too that could make human beings' feeling so sweet and low.
A popular Asian tradition in which a Kingdom be compared to sky and it's people as earth. Here I can imagine water of Lake Ontario exactly represent those ancient kingdom and it's people. Same time I turned my head to west with fear where my ancestors have lived and rested for decade of decades and Blue house too where the Presidents of Korea and it's people have been living.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기러기들도 우리의 마음을 읽고 있는양, 정박해놓은 주인도 모르는Yacht 주위를 맴돌면서, 마치 경비를 서는것 처럼 대열을 지어 눈알들을 굴리고있는 모습에서, 먼저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을 생각해봅니다. 먼저가신 호국영령들에게 지하에서나마 편히 쉴수있도록 조국의 안보를 튼튼히 해두어야 하는 이절실한 시기에, 맹방이요 혈맹인 미국에서 엄청난 비용을들여 조국대한민국을 지켜줄 THAAD를 설치해주는데, 고맙다는 인사대신, 환경평가라는 미명하에, 설치를 지연시키고있는 문통의 청와대와 그추구세력들의 본심은 무엇인지를 속시원하게 알수가 없어 답답하기만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3/2017061300278.html
전국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가곡"비목"이 만들어지게된 그깊은 사연을 처음에는 알려고 하지도 않았었고, 곡이 좋고 쉽게 따라 부를수 있어서 흥얼 거리곤 했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또 이노래의 만들어진 사연을 알게 되면서, 이가곡을 함부로 흥얼거리는것을 깊이 생각하게 됐었다.
험악한 산악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적을 먼저 죽여야 하는 전장에서 젊은 목숨들이 채 인생의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 이처참한 한국전의 참상을 60대 후반 이전의 국민들은 어렴푸시나마 기억하고 있다. 북의 전쟁통고도 없이 불법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의 원흉은 김일성공산집단인것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깝게도 전후 세대들, 특히 청년들은 거의 모르고 있거나, 알고 있다해도 진실이 왜곡된, 즉 남한 정부의 북침으로 전쟁이 발생했다는 엉터리 역사를, 전교조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가르쳐,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영혼이 단절된 상태의 한국사회가 돼고 말았다. 그수위는 지금 최고조에 달해 있다고 생각된다.
비목의 노랫말을 보면, 군대생활을 해본 세대들은 가슴이 찡해옴을 저절로 느끼게 될것이다. 이시를 처음쓴 한명희씨도 전방에서 근무하면서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무명용사들의 시체가 묻혀져 있는곳에 세워져 있는 나무한토막을 보면서 노랫말을 작사했다는 역사적 고증을 보았었다.
청와대에 입주해 있는 문통을 비롯한 그의 추종자들은, 한국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참된역사를 배우지못한데서, 주적이 어떤존재이고, 왜그들을 항상 경계하고, 그들의 예고없는 공격에 대비해야하는가를 뼈속에서 부터 느끼지를 못하고있다는점에서 무척 답답하고, 앞날이 걱정스럽다.
그런 무지함 때문에, 개성공단 재가동, 인도적 교류, 인도적 물자지원 등등을 주창하면서, 북한에 추파를 던지고 있는, 청와대와 국민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이고, 또 거주할 자격이 있는것일까?라는 불편함과 위화감이 하늘을 찌른다. 위에 언급한 교류나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동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촉에는 선제조건이 만들어져야 함은 기본 상식인데,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그점이 나의 가슴을 짖누르는데, 어찌 나혼자만이 느끼는 노파심이겠는가.
이들이 북한에 인도적 교류를 제의 했지만, 한마디로 딱지를 맞고 말았다 뉴스다. 마치 짝사랑을 하다 보기좋게 퇴자를 맞은 초라한 꼴이다. 그런데도 계속 추근대고 있는 그속셈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서 헤아려보려고 해도 수긍이 안된다. 짝사랑의 구애는, 이런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경우에만 실현성이 있다.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났는데, 국민들은 문통정부의 주도하에 벌어지고 있는 망국적 독재통치에 이미 피곤의 정도가 회복 불능의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눈과 귀를 바로 내옆에 살고 있는 Neighbour, 즉 걱정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에게 돌려 경청하고 직시하라.
청와대 문통의 우산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자(Associates, subordinates)들의 전력에 대해,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100%가 보통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지켜온 상식에서 벗어나, 위장전입, 논문표절, 탈세, 부정취업, 자식및 본인들 국방의무 불이행, 재벌해체주장 등등.... 그런 부류들의 집단으로 확실히 각인된 자들이다. 이게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 국민이 뽑은 통치자가 국민들의 걱정과 생각을 완전히 무시해 가면서 해야하는 통치철학적 행동인가?
한가지는 분명히 장담할수 있다. 상식을 벗어난, 거짖으로 살아온 그들이 주어진 직책을 수행하면서, 또 얼마나 많은 거짖과 선동으로 국가를 좀먹이고, 국민들을 속이고, 뒷구멍으로 자기네들 주머니를 채울것인가 라는 점이다. 그래서 "비목"이 국민가요가 된것이다.
하나의 미물인 "기러기집단"만도 못한 위선자들이여, 경청하라.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This one was taken when sky was blue without a spot of clouds, so water was fresh blue too that could make human beings' feeling so sweet and low.
A popular Asian tradition in which a Kingdom be compared to sky and it's people as earth. Here I can imagine water of Lake Ontario exactly represent those ancient kingdom and it's people. Same time I turned my head to west with fear where my ancestors have lived and rested for decade of decades and Blue house too where the Presidents of Korea and it's people have been living.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기러기들도 우리의 마음을 읽고 있는양, 정박해놓은 주인도 모르는Yacht 주위를 맴돌면서, 마치 경비를 서는것 처럼 대열을 지어 눈알들을 굴리고있는 모습에서, 먼저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을 생각해봅니다. 먼저가신 호국영령들에게 지하에서나마 편히 쉴수있도록 조국의 안보를 튼튼히 해두어야 하는 이절실한 시기에, 맹방이요 혈맹인 미국에서 엄청난 비용을들여 조국대한민국을 지켜줄 THAAD를 설치해주는데, 고맙다는 인사대신, 환경평가라는 미명하에, 설치를 지연시키고있는 문통의 청와대와 그추구세력들의 본심은 무엇인지를 속시원하게 알수가 없어 답답하기만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3/2017061300278.html
전국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가곡"비목"이 만들어지게된 그깊은 사연을 처음에는 알려고 하지도 않았었고, 곡이 좋고 쉽게 따라 부를수 있어서 흥얼 거리곤 했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또 이노래의 만들어진 사연을 알게 되면서, 이가곡을 함부로 흥얼거리는것을 깊이 생각하게 됐었다.
험악한 산악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적을 먼저 죽여야 하는 전장에서 젊은 목숨들이 채 인생의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 이처참한 한국전의 참상을 60대 후반 이전의 국민들은 어렴푸시나마 기억하고 있다. 북의 전쟁통고도 없이 불법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의 원흉은 김일성공산집단인것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깝게도 전후 세대들, 특히 청년들은 거의 모르고 있거나, 알고 있다해도 진실이 왜곡된, 즉 남한 정부의 북침으로 전쟁이 발생했다는 엉터리 역사를, 전교조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가르쳐,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영혼이 단절된 상태의 한국사회가 돼고 말았다. 그수위는 지금 최고조에 달해 있다고 생각된다.
비목의 노랫말을 보면, 군대생활을 해본 세대들은 가슴이 찡해옴을 저절로 느끼게 될것이다. 이시를 처음쓴 한명희씨도 전방에서 근무하면서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무명용사들의 시체가 묻혀져 있는곳에 세워져 있는 나무한토막을 보면서 노랫말을 작사했다는 역사적 고증을 보았었다.
청와대에 입주해 있는 문통을 비롯한 그의 추종자들은, 한국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참된역사를 배우지못한데서, 주적이 어떤존재이고, 왜그들을 항상 경계하고, 그들의 예고없는 공격에 대비해야하는가를 뼈속에서 부터 느끼지를 못하고있다는점에서 무척 답답하고, 앞날이 걱정스럽다.
그런 무지함 때문에, 개성공단 재가동, 인도적 교류, 인도적 물자지원 등등을 주창하면서, 북한에 추파를 던지고 있는, 청와대와 국민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이고, 또 거주할 자격이 있는것일까?라는 불편함과 위화감이 하늘을 찌른다. 위에 언급한 교류나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동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촉에는 선제조건이 만들어져야 함은 기본 상식인데,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그점이 나의 가슴을 짖누르는데, 어찌 나혼자만이 느끼는 노파심이겠는가.
이들이 북한에 인도적 교류를 제의 했지만, 한마디로 딱지를 맞고 말았다 뉴스다. 마치 짝사랑을 하다 보기좋게 퇴자를 맞은 초라한 꼴이다. 그런데도 계속 추근대고 있는 그속셈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서 헤아려보려고 해도 수긍이 안된다. 짝사랑의 구애는, 이런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경우에만 실현성이 있다.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났는데, 국민들은 문통정부의 주도하에 벌어지고 있는 망국적 독재통치에 이미 피곤의 정도가 회복 불능의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눈과 귀를 바로 내옆에 살고 있는 Neighbour, 즉 걱정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에게 돌려 경청하고 직시하라.
청와대 문통의 우산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자(Associates, subordinates)들의 전력에 대해,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100%가 보통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지켜온 상식에서 벗어나, 위장전입, 논문표절, 탈세, 부정취업, 자식및 본인들 국방의무 불이행, 재벌해체주장 등등.... 그런 부류들의 집단으로 확실히 각인된 자들이다. 이게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 국민이 뽑은 통치자가 국민들의 걱정과 생각을 완전히 무시해 가면서 해야하는 통치철학적 행동인가?
한가지는 분명히 장담할수 있다. 상식을 벗어난, 거짖으로 살아온 그들이 주어진 직책을 수행하면서, 또 얼마나 많은 거짖과 선동으로 국가를 좀먹이고, 국민들을 속이고, 뒷구멍으로 자기네들 주머니를 채울것인가 라는 점이다. 그래서 "비목"이 국민가요가 된것이다.
하나의 미물인 "기러기집단"만도 못한 위선자들이여, 경청하라.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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