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news/world-asia-27184529
한국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을 창녀에 비유해서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부은 북괴정권을 맹비난하고 나섰다고 한다.
지난 일요일 북괴는 박근혜 대통령을 세계2차대전때 있었던 "위안부"와 다름없는 여자라고 비하 했었다. 지난주 한국을 방문했던 오바마 미국대통령을 포주(Pimp)로 지칭하면서 포주의 부당한 지시를 잘 듣는 여자라고 비난 했었다.
박대통령과 오바마대통령은 평양당국의 4차 핵실험을 준비중인 북괴정권을 맹비난 했었다.
두대통령의 경고는 북한의 핵실험 장소에서 그징후로 보이는 바쁜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후 발표된 것이라고 한다.
북괴의 "한반도 평화통일 위원회" 명의로 된 성명서는 전권을 휘두르는 포주인 오바마 대통령을 박대통령이 잘 대접한것에 대해 비난한 내용이다. 또한 성명서는 박대통령을 미치광이아첨꾼이며 민족의 반역자, 미국을 즐겁게 해주는 위안부, 조국을 팔아먹는 도저히 용서받지 못한 창녀라고 비난했던 것이다.
북괴정권은 과거에는 수도 셀수없을 만큼 남한의 지도자들을 거명하며 개인적인 인신공격을 북괴국영 방송에서 해오곤 했었다. 그러나 이번의 틀에박힌 인신공격은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를 지칭하면서 그강도가 특히 최고조에 달한것으로 해석된다.
월요일 통일부의 대변인 김이도씨는 북한 평양당국에 상호비방을 중지하기로 합의한 협정을 준수할것을 요구한다고 발표 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비난은 저주받아 마땅한 행동으로 규탄했다.
"북한이 그들 국민들에 대한 눈꼽만큼이라도 생각을 한다면...아무도 귀기울여 듣지않을 바보짖을 그만 두어야 한다. 대신에 서로 협조하고 남북이 같이 잘 살수 있는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라고 그는 설명한것이다. 북한이 또다른 핵실험 감행을 위한 평양당국의 계획이 북한상공을 선회하는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들을 근거로 한 보고가 있은후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여 왔었던 것이다.
북괴는 이와 비슷한 핵실험을 과거에 3번씩이나 감행한바 있으며, 그중에 최근 마지막에 감행한 핵실험은 지난 2013년 2월에 이루어 졌었다.
평양당국은 UN이 북괴의 핵실험 금지를 막는 UN결의안 1718호를 위반 함으로써 경제봉쇄 조치를 취하게 하는 결과를 만들고 만것이다.
지난주 한국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북괴에 대해 선언하기를 " 한국과 미국은 평양당국의 남한과 미국을 비난하는것과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지 않고, 평양당국의 남한과 미국을 자극하는 행동을 방어하기위해 혈맹(Shoulder to Shoulder)의 관계를 그어느때보다 돈독히 유지하고 있다" 라고 북한에 경고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언제쯤 북한은 망나니짖을 그만하고 진정한 이웃으로 우뚝서서 국민들을 굶주림으로 부터 구제할 것인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다. 무력으로는 절대로 남한을 정복할수 없음을 그들은 직시해야한다. 너무나 도에 넘는 망나니짖을 하면, 아무리 막내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형이라 해도 귀싸대귀를 올려 부치지 않을수 없다. 귀싸대기를 맞으면 고막이 터질수 있고, 귀먹어리가 될수있고, 결과적으로는 Disabled가 될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불과 20여년전만 해도 적성국이었던 중국과 러시아는 지금은 조국 대한민국과 떨어져서는 자생할수 없을 정도로 경제적 연관이 서로 깊다. 상대국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경제적으로 서로 의존하고 교류를 해야 상생할수 있다는점을 서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를 지금보다 더효과적으로, 생산적으로 육성시키기위해서는 직통항로, 직통 육상교통 등등의 사회 간접시설의 연결이 필수적인데, 이를 막내 망난이가 가운데서 꽉막고 있으니..... 아무도 좋아할 형이나 이웃이 없다. 정말로 큰 골치 덩어리인데, 그것도 모자라 관련국 모두가 극렬히 비난하고 반대하는 핵실험을 또 하겠다고, 또 마지막 기댈곳인 남쪽형집을 향해 입에 담지못할 인신공격까지 곁들여 천방지축 고래고래 소리쳐대는 그막내동생은 지금 매를 벌고 있다. 곧 일어서지도 듣지도 못하는 Disabled가 될날이 멀지 않았음은 분명한것 같다.
불과 20여년전만 해도 적성국이었던 중국과 러시아는 지금은 조국 대한민국과 떨어져서는 자생할수 없을 정도로 경제적 연관이 서로 깊다. 상대국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경제적으로 서로 의존하고 교류를 해야 상생할수 있다는점을 서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를 지금보다 더효과적으로, 생산적으로 육성시키기위해서는 직통항로, 직통 육상교통 등등의 사회 간접시설의 연결이 필수적인데, 이를 막내 망난이가 가운데서 꽉막고 있으니..... 아무도 좋아할 형이나 이웃이 없다. 정말로 큰 골치 덩어리인데, 그것도 모자라 관련국 모두가 극렬히 비난하고 반대하는 핵실험을 또 하겠다고, 또 마지막 기댈곳인 남쪽형집을 향해 입에 담지못할 인신공격까지 곁들여 천방지축 고래고래 소리쳐대는 그막내동생은 지금 매를 벌고 있다. 곧 일어서지도 듣지도 못하는 Disabled가 될날이 멀지 않았음은 분명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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