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힘이 이곳 요르단까지 뻗었을때, 이곳 제라시에 로마건축양식에 따라 큰 도시가 형성되였은데, 그중의 일부인 원형광장의 형체를 배경으로 보여주고 있읍니다. Oval형의 대형광장은 모두가 돌기둥인데 문양이 독특했읍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유적을 발굴하고 있다고 하는데, 예산하고 연관되여 있어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많은 입장료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도 궁금한 사항중의 하나였읍니다. 이곳에서 옛날에는 Parade 가 끝이지 않았고, 정복자들의 향연이 또한 계속됐었다고 하니.....보통사람인 내가 그때당시의 나같은 시민들의 생할상을 상상해 보면서, 한편으로는 영화에서 보았던, 로마병사의 채찍이 생각나기도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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