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7, 2007

중동여행(요르단)


이곳이 바로 Dead Sea 입니다. 건너편 분지는 이스라엘 입니다. 이곳이 Public 수영장인데 입장료가 특히 했읍니다. 외국관광객은 비싸고, 내국인은 거의 무료로 입장시키고 있었읍니다.
샤워시설은 엉망이어서 따뜻한 물이 공급이 안돼 어려움이 있었읍니다. 요르단쪽의 사해는 모두가 개인소유로(주로 큰 체인 호텔 소유),호텔 투숙객들에게 개방되고, 사해남단 맨끝에 있는 이곳이 그래도 값싸고 이용이 용이한 유일한 수영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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