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7, 2007

카이로,이집트


우리가 묵고있던 나일강변의 8층 허름한 호텔에서 이른 새벽에 내려다본 나일강의 야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나일강의 야경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렇치 못했읍니다. 하루에 5번 기도하는 시간을 알리는 그 첫번째 이슬람음악에 잠을 설치고 맙니다.
잠을 깼으니, 호텔베란다로 나가서, 디카를 찰칵한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잠을 청해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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