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초로의 여행객이 중동지방을 자유여행하면서 그때 그때 두서없이 디카에 담아본 내용들입니다. 중동에 대한 편견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완전히 지워 버릴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읍니다.
우리 부부가 다녀본 중동의 이집트,요르단, 두바이는 잘사는곳과 못사는곳의 내면을 몇시간의 차이를 두고 두루 느낄수 있었읍니다.
이사진은 레바논에서 구경온 모니카와 뉴질란드에서 온 존과 같이 페트라신전 깊숙한 계곡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페트라 계곡의 정상에 있는 여러개의 Monastery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