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7, 2007

중동여행(요르단)


암만 시내의 시외버스 정류장입니다.
매주 금요일은 뻐스 대신에 Flea Market으로 변하여,이날만은 여자들도 나들이 해서 시장을 본다고 했읍니다. 주로 옷종류였는데, 우연히 발견한 tag를 보니, 이곳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Donation으로 내보낸 옷들이었읍니다. 이곳에서는 상인들에 의해 팔리고 있더군요. 고국의 70년대 초반쯤으로 생활상을 비교해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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