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0, 2007

피라밋,카이로 이집트


















3개의 대형 피라밋중에서 제일큰것인데, 그안의 Tomb으로 들어가기위해 줄을 서 있는 장면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하루에 250명만 제한입장 시키고 있었읍니다. 수만명의 관광객이 흘러 들어오고 있는데, Tomb은 입장 제한을 하고 있으니....
규모는 정말로 엄청났읍니다.피라밋을 구성하고 있는 돌덩이들은 크기가 엄청난데, 그옛날에 어떤기술을 이용하여 이렇게 왕의 무덤을 쌓아 올렸을까? 노역에 동원되였을 서민들의 애환은 얼마나 많았을까? 피라밋의 한쪽 코너의 기초부분이 망가져 원래 모습을 잃어 가고 있는데도, 보수하는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 관광객이 입장료로 뿌리는 돈이 산더미 같을텐데.... 주민들의 생활은 밑바닥을 해메고 있고. 매표소는 간이막사처럼 된 허술하기 짝이 없는 옛날 시골의 헛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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