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중심부에서 남북으로 뻗어있는 subway를 타고 남쪽으로 달려 Mar Girgis역에서 내리면 예수님 피난교회를 보게된다.
한 불록을 이루는 지하교회중의 하나인 교회에서 마침 성찬식을 하고 있다.
Hanging Church 동네로 오늘날 불려지고 있다.
당시로서는 화려했던 것으로 짐작이 간다.
이슬람교의 나라에서 이렇게 지하교회가 성행했었다는 당시의 상황이 믿기 어렵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위한 목적으로 이런 교회의식을 행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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