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Ontario옆에 있는 Brighton 의 조금만 카테지촌에 있는 저의 카테지 living room 에서 뒤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의 푸른물을 감상하다가, 우리와 항상 눈치 싸움을 끝이지 않는 다람쥐가 다음작전(?)을 세우기위해 그의 높은 전망대에 올라가 주위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는 순간을 카메라에 잡았읍니다.. 카테지에서는 항상 문을 닫거나, 더울때는 Screen Door를 사용해서, 그들의 집안 침입을 막아야 합니다. 만약에 집안으로 들어오는 날에는 벽이고, 침구류, 옷종류 기타 아무것도 편치 못하고 상처를 입게 됩니다.
재빠르게 스크린 도어가 잘 닫혀 있는지 다시한번 문단속을 안할수 없었읍니다.
글쌔 구경하기는 참 좋은데.... 이렇게 그이면은 싸움이(?)계속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