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또 발광을 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것도 외신보도에 의해서다. 우리의 언론들도 분명히 알고 있었을텐데.... 함흥차사식으로, 북괴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도 관대한데, 우리나라의 안보에 큰 걸림돌이다.
남북화해 제스처로, 김정일이가 끌어들여, 우리나라의 국민세금과 기업들이 투자하여 만들어 놓은 금강산 이상가족 상봉 시설들을, 아마도 윤석열 정부가 김정은이가 원하는데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떼려 부시기 시작했다는데, 그게 이유라면 문재인때는 왜 이산가족 상봉을 김정은이가 막았을까? 암튼 더이상은 속지 말아야 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정책으로 강력하게 대처해야 하고, 필요시에는 선제타격 목표물로, 그들이 애지중지하는 핵시설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때는 남북한간에 평화의 상징으로 우리나라뿐 아니고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소위 말해서 금강산 휴양지의 바다위에 떠있는 호텔이 지금 김정은의 지시로 파괴되고 있다.
'금강산'은 한국말로는 '다이아몬드'인데, 이곳은 남북한간의 이산가족에게는 유일한 '만남의 광장'이었었는데.... 남북한간에는 지금도 평화협정이 맺어지지 않고, 휴전상태로 남아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다.
한국의 통일과 관계자가 CNN과 인터뷰에서 설명하기를 통일부가 금강산 상봉시설 이곳 저곳에서 남한에서 건축해놓은 시설물들을 떼려부시는 광경을 목격했었다고 했다. 이번 뉴스는, 그동안 확인안된 여러개의 보도 내용, 즉 금강산 상봉소에서 여러개의 빌딩들을 떼려부시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된이후 공식적으로 뉴스보도된 것이다.
금강산 입구쪽에 있는,금강산 온정각 휴계소는 지난 시절에 남북한간의 이산가족들이 서로 만나 회포를 풀었던곳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번주에, 떼려부시고 있다는 곳은 금강산에 있는 현대아산구룹의 사무실로 알려진 곳이다. 현대아산은 금강산지역의 관광지역내에 있는 시설관리를 책임지고 있는데, 그동안 북괴 김정은이가 접촉을 허락치 않아 방치되여 있었던 곳이다.
"금강산 관광은 남북한간의 화해무드를 증진시켰었고, 남북한간에 교류를 이어주는 결정적인 역활을 해주었다"라고 현대아산구룹의 대변인 박승욱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설명하곤 했었다.
북한은 이런 시설물들의 파괴뿐만이 아니고, 지난 4월에는 물위에 떠있는 해금강호텔도 떼려 부시기 시작했었다. 한때는 오스트랄리아의 거대한 산호초위에 건립되여, 물위에 떠있는 호화판 호텔이었었는데, 현대아산이 그호텔을 인수하여, 금강산 바다로 끌고와서 2000년부터 투숙객들에게 시설제공을 했었던 곳이다.
현대아산의 관계자에 따르면, 북괴 김정은 Regime이 이산가족 상봉소, 금강산 커뮤니티센터 등등의 시설물도 이번 파괴에 포함되여 있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확실한 정보확인은 안돼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휴전선으로 부터 불과 북괴쪽으로 30분거리에 있는 금강산 리조트는 남북한간에서 공동 관리를 해왔던 곳이다.
이곳 금강산 리조트는, 2008년에 한국관광객들이 그곳을 방문하여, 그중의 한 관광객(박왕자)이 실수로 북괴군사지역에 접근하자, 북괴병이 그관광객을 사살하게 되면서, 관광이 어렵게 되기도 했었지만, 2018년까지 이산가족 상봉은 계속되여 왔었다.
그때 이후로 금강산 관광시설은 관리가 안돼 계속 악화돼 왔었는데, 북괴 김정은이가 2019년도에 금강산 지구를 방문한 후에, "금강산 시설물은 흉물이 됐으니 조치를 취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게 되면서, 오늘과 같은 결과를 맞게 된것이다.
북한은 떼려부시면서, 금강산에 새로운 시설들을 건축하여 이산가족 상봉과 남측으로 부터의 관광객을 맞이할것이라고 주장은 하고 있지만...... 주민들 배고파 아사직전에 있는데, 그게 가능할까? 암튼 국제적으로 골치 덩어리 김돼지의 잔인한 행동을 지켜보는수 밖에....선제 타격을 해서 그를 제거하기전에는 말이다.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면서, 곧 죽어도 '꽥'소리를 지르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는데, 절대로 외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건설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큰소리다. 두고볼일이지만....
이제 우리는 간첩 문재인 정부가 아닌, 윤석열 보수 정부가 들어섰으니, 더이상은 그들에게 속지 말고, 우리의 실속을 지키는데 올린해야 한다. 공갈 협박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된다.
왜 우리나라의 언론은 북한 김정은 Regime이 저지르고 있는 우리 남한 정부와 현대아산의 재산을 맘데로 떼려부시는데에는 강건너등불식으로 처다만 보고, 보도를 하지 않는가? 궁금하다. 또한 여야 정치꾼들은 헛소리들만 하고 있고.... 참으로 딱하다.
국제사회가 윤석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김정은이의 불한당짖을 막아내야 하고, 할수만 있다면 게임 체인지업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CNN) — Once hailed as a symbol of peace between the Koreas, a floating hotel in a resort area is being destroy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Mount Kumgang, whose name is Korean for "Diamond," has been a site for rare moments of reconciliation between citizens of the two countries, who are still technically at war.
An official from the South Korean Unification Ministry told CNN that they spotted what appears to be "dismantling activity" at multiple sites at Mount Kumgang.
The news comes months after unconfirmed reports suggested that buildings in the complex had been demolished.
Onjonggak Rest House, located at the foot of Mount Kumgang, is where the much-publicized reunions of separated families from South and North have previously taken place.
Also cited as possibly destroyed recently this week was Hyundai Asan's office at Kumgang. The South Korean-owned company was responsible for managing the tourist area.
"Mount Kumgang tours improved inter-Korean reconciliation and served as a pivotal point for inter-Korean exchange," Hyundai Asan spokesman Park Sung-uk told CNN previously.
The world's first ever floating hotel was built in Australia and eventually ended up in Kumgang.
Hyundai Asan Corporation
In addition, North Korea began dismantling the famous Hotel Haegumgang in April. Once a luxury resort that floated over Australia's Great Barrier Reef, the hotel was moved to Kumgang and opened to tourists in 2000.
The official also said that they are closely monitoring whether North Korea would demolish the family reunion center and Kumgang community center, adding that they cannot confirm this information yet.
The Kumgang resort, which is about 30 minutes north of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DMZ), was co-managed by the two Koreas.
It ceased welcoming tourists in 2008 after a North Korean soldier shot and killed a South Korean woman who wandered past the boundaries of the Mount Kumgang tourist area and into a military zone.
However, separated families continued to reunite there until 2018. Since then, the area had fallen into disrepair.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ho visited Kumgang in 2019, called it "shabby" and "backward." North Korea is reportedly planning to replace all the structures at Mount Kumgang with new ones, potentially signaling that their government plans to manage and control the resort area without any assistance from its southern neighbor.
Jacopo Prisco contributed reporting.
https://www.cnn.com/travel/article/mount-kumgang-resort-north-korea-demolished-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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