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0, 2022

오늘 밤에라도 염라대왕이 더불당 찌라시놈들 다 지옥으로 보내시길...., 尹의 폭우 대응 연일 비판...與 “제2의 광우병 사태 꿈꾸나”

 내로남불이 따로있나?  지난 5년간, 너희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어떤짖들을 했나? 

간첩문재인은 중국방문에서 혼밥이나 했고,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공산세계로 부터 방어하기위해 엄청나게 비싼 '사드방어미사일 설치'를 할려고 했는데, 간첩 문재인은, 중국 시진핑의 말 한마디에 태도를 바꾸어, 설치 못하게해서, 현재도 우리의 방어태세는 완전히 뚫린 상태에서 국민들은 전전긍긍하고 있고,..... 간첩 문재인은 전국이 폭우로, 심지어 한가족이 몰살 당하는 천재지변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윤대통령은 주야로 수해수습에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뛰고 있는데, 그자는 지금 제주도에서 한가하게 피서지랄을 하고 있는 이 참극을 더불당놈들아 어떻게 설명할래?

간첩 문재인이가 건설하고 있는 원전 발전소 4개소를 완공 했었다면, 이번 여름철의 폭염에도 국민들은, 양산에 있는 간첩 문재인이가 시원하게 에어콘 켜놓고, 딸래미 다혜의 시중을 받아 가면서 낯잠을 즐기듯이, 걱정없이 전기를 사용할수 있었을텐데.... 그래서 문재인은 간첩인것이다.

기회는 이때다 하고, 더불당 찌라시 역적들은, 폭우재난을 정쟁에 이용해 먹기위해 대국민 선동질에 온힘을 쏟아 붓고 있는, 그꼬락서니는 정말로  옆에 있으면 뒤싸대기를 세게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다.  이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가기위해서는 여,야가 없이 대책을 내놓고 숙의 해야 하는데, 더불당놈들은 한다는 개소리가, "아비규환의 와중에도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국민이 밤새 위험에 처해있는 동안 콘트롤타워인 국가위기관리 센터가 제때 작동되지 않았던 것하며, 대통령이 모습도 드러내지않고 전화로 위기상황에 대응 했다"라고 비난만 퍼부었는데..... 그렇다 치고, 너희들 더불당 찌라시놈들아, 그시간에 너희놈들을 일류호텔에서 회식을 즐기면서 정부비난에 열중하고, 회식에 참석치 않은 찌라시놈들은 현장에 한놈이라도 탐사차 나가서, 문제해결을 위해 조치를, 해당부서에 조언한마디 한적 있었나?

이도적놈같은 더불당 찌라시들아,  이런식으로 국민들 선동하여 너희들 목적이룬것은, 이명박 대통령때 있었던 광우병 한번으로 족하다. 알것냐? 버러지 같은 종자들.... 정말로 웬수덩어리들이다.

더불당놈들은, 대책을 만들어서 제공하는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맨날 비난에 비난을 하는 얌체족속들로 모인 골치아픈 웬수들이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이리저리 뛰고 있는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의 고위직들에 대해서 수고한다는 응원의 인사한마디 해주는것이 아깝다면은,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면 좋으련만....

"윤석열 대통령은 무한 책임을 말하지만,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위한 책임있는 대응을 찾아볼수 없다. 그야말로 무()책임이다"라고 비난만 쏟아냈다.  까진 입이라고  입만 살아서, 이더불당 찌라시들이 하는 개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은 김때충이가 살아서 무덤을 헤치고 나와 다시 선동질 하는것은 아닐까?라는 섬뜩한 생각뿐이다. 이런 자연재해속에서 더불당놈들은 그어떤놈도, 우상호를 포함하여, "우리도 돕겠다"라는 온정의 손길을, 목소리를 낸것을 본적없다. 

양심이 병아리 눈꼽만큼만이라도 있으면, 200여명의 더불당, 세금도적놈들이 한목소리 아니면 여러개의 목소리로라도 "우리도 돕겠다. 고통당하고 있는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라는 열린마음으로 위안의 제스처라도 보였으면 좋으련만.... 오직 생각한다는짖들이, 김정은 아니면 좃꾹부부, 간첩 문재인이가 잘 계시는가?에만 신경을 쓰는, 오로지 "내로남불"정신으로 살아가는, 세금흡혈귀들일 뿐임이 이번 폭우사태로 인한 재난을 보면서 더 확실해졌다. 

오늘밤에라도, 염라대왕이 더불당 찌라시놈들앞에 나타나 전부 붙잡아, "이놈들아 더불당 찌라시놈들아 너희들도 인간이 좀 되거라. 맨날 열심히하고 있는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만 할만한 자격이 있다는거냐? 간첩 문재인이 지난 5년간 어떤짖을 했는지...를 단 한순간만이라도 회상해 보거라. 내일 다시 찾아올테니 깊이 회개하고 심판을 기다려라. 내일이 마지막 갈림길이 될것이다"라고.

검찰, 경찰같은 국가 공권력집행의 일선에 있는 국가의 사회질서와 안보를 지키기위해서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공직자분들은, 지금부터라도 더불당찌라시놈들이 헛튼 소리로 국민들 선동질하여, 광우병 사태같은 국가적 소요를 또 다시는 일으키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정신으로, 국민들 삶이 불안하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권성동(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권성동(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민주당, 수해를 정쟁에 이용”

국민의힘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수해 대처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난 상황에 정쟁과 정치공세는 결단코 있을 수 없다”며 “지금은 여야가 ‘정쟁’이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재난을 극복할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때”라고 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폭우로 가족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국민 앞에 정치공세는 정치의 기본도, 바른 길도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수도권 집중호우 대처에 대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무한책임을 말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대응을 찾아볼 수 없다”면서 “그야말로 ‘무(無)한책임’”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도 “아비규환의 와중에도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며 “국민이 밤새 위험에 처해 있는 동안 콘트롤타워인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모습도 드러내지 않고 전화로 위기상황에 대응을 했다는데 대통령이 무슨 스텔스기라도 된단 말인가”라고 했다.

이에 권성동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초당적 대책 마련에 힘써도 부족할 판에 일부 정치인은 수해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며 “민주당은 대통령이 자택에 고립돼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게) 실시간 보고와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히자, 용산으로 왜 오지 않았냐고 말을 바꾼다”며 “만약 청와대가 그대로 있었다면, 야당은 구중궁궐에서 대통령은 뭘 했냐고 비난했을 것”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야당은 국가적 재난을 정략적 기회로 삼고 국민의 안전을 정치투쟁의 동력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거짓 선동으로 정권을 위기에 빠뜨렸던 제2의 광우병 사태라도 꿈꾸고 있는 것이냐”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서울시의 경우, 우면산 산사태 직후 오세훈 시장이 10년 간 5조원을 투입해 ‘대심도 빗물 터널’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박원순 시장 취임 후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다”며 “지난해에는 민주당이 90% 이상을 장악했던 서울시의회에서 수방 예산을 248억 원 삭감한 채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우리 당 소속 광역 및 기초단체장님들께서는 민주당에 인수받은 올해 예산안의 문제점을 철저히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재해 대책 예산이 들어갈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10/C7CXWXBSONFA7DMSTU4ZHB3A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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