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씨, 당신의 아버지가 어떻게 당신을 키웠었나?를 생각해 보거라. 스탈린의 사주를 받아, 김일성이가 북괴군 이끌고 불법 남침으로 한반도가 초토화 될때, 모택퉁이는 인민군 1백만명을 동원하여 남침하고 있는 북괴군을 돕는다고 인해전술을 썼었다.
인민군과 북괴군 그리고 한국군과 남한을 수호하기위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 16개국에서 파병된 전투병들.... 모두가 젊은 청춘들이 었는데, 그들의 희생으로 얻은게 뭐가 있나? 북괴는 불법남침 하기전의 3.8선에서 단 한치의 땅도 더 차지하지 못했었다. 결과는 양측에서 4백만명 이상의 젊은 청춘들이 산화된것 외에는 얻은게 아무것도 없다. 이얼마나 무모한 짖인가?
인해전술을 했었던, 중국군은 이제는 샹하이 해변가에서 폭염을 피해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피서객들에게 한마디 사전통고도 없이 탱크부대를 동원하여 그들앞으로 시위하는 그작태는 뭘뜻하는것이냐? 그렇게 해서 중국의 주민들이,
"와! 시진핑 대통령 참 잘한다. 우리 인민들을, 평화를 지키기위해 오늘도 공산세계의 세력들과 대치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을 물리치기위해, 이런 전쟁연습을 하는구나!. 시진핑 잘하네...."라고 칭찬하고 후원한다고 생각하나? '미친 전쟁광'이라는 욕설이나 듣지 말기를 바란다.
그런데 대만을 굳이 침공하여, 시진핑 손아귀에 넣는다고 해서, 중국인민들의 생활이 향상되나? 중국인민들한테 칭찬을 들을수 있나? 인구 15억 내국민들의 생활향상도 움푹찜푹하게 되여 있는데....현재 중국민들이 시진핑을 숭상 한다고 생각하나?
지금 현재상태, 즉 Mainland China, 홍콩, 마카오, 타이완 이들 4개국은 전부 중국민족이지만, 정치 체제가 다르지만 이들 4개국 주민들사이에서는 여권만 있으면 아무런 지장없이 왕래를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편하게 여행을 하고, 사업을 해온지가 벌써 수십년지나고 있는데, 왜 굳이 자유중국 , 대만을 공산주의 시진핑의 손아귀에 넣어서, 시진핑에 이득될게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욕심이 지나치면 그끝은 꼭 화가 치민다는것은, 일종의 평범한 진리라고 생각해 두시라. 민주주의사회체제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자유중국(타이완)을 굳이 자유가 부여되지않는 공산당식 정부속에 집어넣고 망치와 낮으로 주민들 휘둘러서 얻는게 뭐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한반도 북쪽의 이북에 공산정권을 만들어서, 지난 70여년 살아오면서, 주민들의 삶이 향상된게 있었나?
자유중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이기 때문에 시진핑이가 인민군 정규군 4백만명을 투입하여 Conquer해서, 시진핑의 말발굽아래 넣었다고 가정해 보자, 불편해할 자유중국 주민들을 볼때, 어떤 기분이겠나? 정도가 지나치면 Assasination당할수있는 타킷이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며칠전 일본의 수상으로 국민들의 명성을 얻었던, Abe수상이 암살당한 뉴스를 접했을 것이다. 어이없게 한종교단체의 과격분자에 의해 살해된것이었다. 주위의 힘이 약한 나라들을, 뱀이 긴 혓바닥 낼름거리면서 약한 생명체를 삼키는것을 많이 봤을 것이다. 그것은 약탈인것이다.
Tibet은 원래 독립국가였었다. 리더쉽이 약한 티벳의 지도자가 통치하고 있을때, 반란이 일어나자, 이때다하고 중국이 낼름 손아귀에 집어넣고, 오늘에 이르렀는데, 더욱 웃기는것은 중국여행시에, 티벳이 중국의 한 성(Province)에 속해 있는데도, 별도의 방문비자를 신청하여 겨우 여권에 도장찍고, 여행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영토를 확장해서, 궁극적으로 중국내에 평화가 확장되거나 삶의 질이 향상됐다면...수긍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중국이 경제적으로 많이 향상된것은, 20년전부터,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에 경제적 향상을 돕기위해 무관세로 중국물품을 수입해준데서, 획기적인 발전을 해서, 그나마 지금의 중국을 만드는 Foundation을 만들게 해줬는데.... 그렇게 도와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대해서 고맙다고 인사는 커녕, 앞서 언급한것 처럼 독립국가인 자유중국을 손아귀에 넣겠다고 뱀같은 혓바닥을 낼름 거리는 그음흉한 모습에 치가 떨린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들을 위협하고, 해상봉쇄를 하는 억지를 부리고 있음을 부인하지 말라.
이를 저지하기위해 펠로시 하원의장이 중국의 공갈에 굽히지 않고, 자유중국을 계획데로 방문한것은 자유중국과 서방세계, 그리고 시진핑에게는 커다란 충격을 준것으로 평가될 것이다. 자유중국을 방문한후에는 한국과 일본도 방문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서방 동맹국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는 행보를 한것은, 상징적일수 있지만, 커다란 버팀목이 되여준 것이다.
중국이 전투기, 탱크 등등의 무기를 앞세워 무력 시위를 했지만.... 미국이 그들의 무력시위에 활동을 중단 했다면, 그의미가 크지만, 이를 무시하고 계획데로 방문을 했을경우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마치 허공에 대고 칼을 휘두르는격과 같은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시진핑씨, 과욕은 안돼요, 잘살고 있는 자유중국은 현재 중국과 가장 큰 경제적 파트너임을 잊지 마시라. 지금 당장에 자유중국과의 경제적 교류가 끊기면, 중국 경제에 커다란 상처가 생길것임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동북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이 요즘 시진핑의 꽹과리식 소음으로 소란을 그만 피우고 인간답게 같이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 서로 노력합시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대만과 인접한 푸젠성 해변에서 줄지어 이동하는 중공군 장갑차가 포착됐다.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에는 2일(현지 시각) 중국 동남부 해양도시 푸젠성 샤먼의 취안저우 소재 해수욕장에 등장한 장갑차 행렬을 촬영한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중국 해군 소속 육전대(해병대)에서 주력으로 운용하는 ZBD-2000 수륙양용 장갑차로 추정된다.
여기에는 대낮 해수욕장에 나타난 육중한 장갑차 무리를 보고 깜짝 놀란 시민들의 모습도 고스란히 찍혔다. 수영복을 입은 피서객들은 영문도 모른 채 두리번거렸고, 한쪽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었다.
푸젠성은 상하이와 광둥성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대만과 매우 가깝다. 영상 속 장갑차가 모였던 취안저우에서 대만까지의 직선거리는 불과 130㎞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중국과 대만이 갈등을 빚을 때마다 주민들의 사재기 사태가 벌어지는 등 늘 주목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다. 이날 장갑차 행렬은 펠로시 의장이 대만에 도착한 당일 오전에 이뤄졌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저지하려던 중국이 대만과 인접한 이곳에 지상군의 중화기들을 집결시키며 군사적 대응을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군은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찾을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후 10시43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을 통해 대만 땅을 밟았다. 그는 이후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대만을 여행함으로써 우리는 민주주의에 대한 약속을 기다린다. 대만의 자유, 그리고 모든 민주주의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말했다.
또 성명을 통해서도 “전 세계가 독재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선택을 마주한 상황, 2300만 대만 국민에 대한 미국의 연대는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대만 방문은 1979년 제정된 대만 관계법, 미·중 공동성명, 6개 보안장 등에 따른 미국의 오랜 (양안) 정책과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고 했다.
중국군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도착 직후 대만 주변 해역에서의 군사훈련 실시를 공표했다. 대만을 완전히 포위하는 듯한 형태의 훈련으로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해당 훈련은 4일 정오부터 7일 정오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앞서 CCTV 방송을 통해 젠-20 스텔스 전투기의 야간 이륙 장면, 탄도미사일을 실은 이동식 차량(TEL) 이동 장면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8/03/IO42EDRKKBBELLOL242IHYUE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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