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06, 2022

권성동 '내부총질' 논란 벌써 잊었나…펠로시 발언중 폰 '번쩍', 언론사 기자역활한 원내대표의 한심한 짖.

더불당 찌라시들이 간첩 문재인이가 양산으로 물러가자마자, 전과 4범인 이재명이가 당권도전하면서, 당을 정상가동시킬수 없게 되자, 더불당은 '비상대책 위원회'를 꾸며, 현재 비상대책위원장을 우상호가 맡아 절절 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불당의 뒤를 이어, 여당인 국힘이 똑 같은 짖을 하고 있다.  하는짖들이 평생 야당이나 해처먹다가 사라질 위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에 전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들의 신임도를 끌어 내리는데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준석 당표를 뽑았으면, 임기를 채우도록 당에서, 당원들이 도와 주어야 하는데, 꺼꾸로 끌어내려, 당원정지 명령을 내리는 바보짖을 하고, 그결과로 이준석은 전국의 외딴지역을 돌면서, 자신과 당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않는 내용을 비난과 Satire로 국힘을 더 어렵게 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준석대표를 당원권 정지시켜, 국민의힘이 낳아진게 단 하나라도 있었나? 멍청한 자들 같으니...

더불당 찌라시들보다 더 정치수준이 몇수 아래이니까,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당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그불똥이 튀어, 지금 나라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무척 위태로워 보인다.

지금 우리나라를 중심으로한 주변국들의 상태를 보면, 지금 정치권의 여당이나 야당이나 내부총질이나 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서 당권 싸움이질이나 하고 있을때가 아니라는점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타이완은 우리보다 훨씬 내부적으로는 특히 정치는 안정되여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부의 위협은 그어느때보다 높다. 며칠전 Pelosi 하원의장이 중국의 반발에도 타이완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한국으로 왔는데, 그때부터 지금 타이완은 중국의 무력 시위와 실체 미사일 발사로 사면초가상태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래도 간첩 문재인이가 중국 시진핑에 허리굽혀 옴짝 달싹 못하는식의 굴종 자세는 전연 찾아 볼수없고, 타이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은 죽을 각오로 필사항전의 자세로 임하고 있는 그모습에 서방세계는 감명받아, 오히려 시진핑의 태평양으로 팽창할려는 야욕을, 협의체를 구성하여 대항하고 있는 결연한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협의체에 가입하거나 협력할려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는데, 이는 간첩문재인의 정책과는 정 반대로,  서방세계의 일원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 그증거가 며칠전 NATO정상회의에 참석하는것으로 증명한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을 보좌하고있는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쪼다짖을 해서, 종국에는 여당의 프레미엄을 다 깨부수는 멍청한 짖을 하고 말았다. 그결과 지금 여당은, 더불당 찌라시들이 하고있는 꼼수를 그대로 인수받아(?)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서 운영한다고 지랄법석이다.

펠로시 하원의장 방문시, 영접나간 국힘당직자들을 한명도 없었다. 핑계는 더불당출신의 국회의장 만나와 왔기 때문이라고 했다.이게 할짖인가? 대통령과 면담 주선을 사활걸고 했어야 했다. 대통령이 미국과 지난 5년간 소원했던 관계를 윤대통령이 회복시켜 놨으면 후속조치로, 한국을 방문하는 하원의장 방한에 대통령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당직자들이 노력했어야 했는데...바보들. 원내대표라는 사람은 바로 앞에 앉아 회견하는 하원의장 셀카찍기에 정신을 팔았고,  마치 언론사의 기자들이 하는 행동을 했으니.... 이게 무슨 추태냐?  펠로시 의장이 여당원내대표를 어떻게 이해 했을까?  

권성동이나 그외 당직자들이 그자리를 내려놓으라고 나는 책망 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직위에 맞게 언행을 하라는 주문이다.  그렇치 않아도 언론은 전부 빨간물이 깊게들어, 항상 감시를하면서 그들을 대해야 하는데, 그빨간 언론에 당의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대통령과 주고받은 메세지를 전부 다 도둑맞았으니..... 그래서 결국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운영으로 꾸려가도록 해당행위를 하고 있으니.... 한심한자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우리나라는 정치만 빼고, 전부 다, 즉 달나라 탐사부터 전기 자동차까지 지금 세계일등 국가로 발전하고 있는데.... 정치꾼놈들이 다 망치고 나라를 이모양으로 시궁창에 처박고 있으니....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야 정치꾼들은, 특히 국힘당은 접시물에 코박고 다 죽는다해도 아무도 마음 아파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 초년생으로 대통령에 당선됐을때 그이미지가 아주 Fresh했었는데..... 그때묻지않은 맑은 이미지를 국힘당 고위직들이 첫날부터 사고만 쳐서, 대통령의 정책을 펴보지도 못하고, 잘못하면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탄핵 Target이 돼가고 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렇게 돼서도 안되지만, 만약에 그렇게 됐을때, 당직자들중에서 "모든게 내 책임입니다"라고 통곡하는놈 하나도 없을 것이다. 꼬리 감추고 "나는 아니야...나는 아무런 잘못없어...."라고 자기 변명 늘어놓는데 하루해를 다 보낼것이다. 

할수만 있다면, 윤대통령은 국힘당 찌라시놈들을 다 청산해서 정리 하시고, 검찰에서 또는 이와 비슷한 부서에서 봉직하고 있는, 잘 알고 있는 친지들 또는 정치적으로 때묻지 않은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새판을 짰으면 하는 간절함이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는냐 하면은, 이미 그런 예가 얼마전 미국에서 일어났었을때, 그중앙에 '레이건 대통령'이 있었다.  캘피포니아 지사 시절에 그를 도와 주지사직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했었던, 일명 캘리포니아 사단을 몽땅, 와싱턴으로 데리고 와서 정책을 폈었고, 결과는 지금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중에서 가장 정치와 미국의 국익을 올려놨던, 영웅으로 추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의 치적중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은, 동서 냉전시대의 공산주의 종주국 "쏘비에트 유니언"을 권총한방 쏘지않고, 스스로 백기들고 항복하게 만들었던 위업을 이룬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7/blog-post_19.html

더 늦기전에 윤대통령을 아끼는, 그리고 기대를 걸고있는 국민들은, 결단을 내서, 혁신 하기를 염원하고 있다는것 꼭 기억 하시라.  대한민국 창설이후 70여년 지나는 동안에, 정치적 때가 한점도 묻지 않은 대통령을 선출한것은 신의 한수였었다고 나는 믿는다.  그대통령이 국가의 장래와 국익을 선양하기위한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야할 때다. 한시가 급하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4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담 자리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펠로시 의장을 촬영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4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담 자리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펠로시 의장을 촬영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로 논란이 됐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또 휴대전화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담 자리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펠로시 의장을 촬영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오전 국회에서는 펠로시 의장과 김진표 국회의장의 회담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참석했다.

모두 펠로시 의장의 발언을 경청할 때 권 원내대표가 갑자기 휴대전화를 꺼내 얼굴 높이까지 들었다. 권 원내대표의 휴대전화는 펠로시 의장을 향했다. 마치 펠로시 의장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권 원내대표는 손으로 휴대전화 화면을 확대하는 듯한 동작도 취했다. 이 모습은 방송사의 카메라에 포착돼 그대로 방송됐다.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빠르게 퍼졌고, “펠로시 의장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게 아니냐”는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달 26일 권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 대통령과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라며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권 원내대표는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대통령실은 “사적인 대화 내용이 노출돼 국민과 언론에 일부 오해를 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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