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하는 짖거리들이 정말로 한심하다. 국민들이 어렵게 판을 만들어 깔아 주었으면, 그위에서 신나게 춤도추고....댄스도하고,... 국민들에게 주특기를 보여 주어야 할 국민의힘 찌라시들이 하는짖은, 좌파 더불당 찌라시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저울에 달아보면 똑같을 것같다.
나는 이준석군이 대표로 선출됐을때, 국민의힘에 젊은 피가 흐를것이라고 희망을 갖었었다. 나이먹은 사람들이 젊은 이준석군의 행보에 박수를 치기에는 뭐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당원들이 그를 당대표로 선출했으면, 그가 잘하든 못하든, 그직을 유지하게 하면서, 내부적으로 싸우던가 말던가 하면서, 대통령을 도와 여당으로서의 할일을 했어야 했는데....
당대표의 권한을 6개월 정지시켜놓고.... 그결과가 낳아진게 뭐가 있었나? 한마디로 설명하면, 밥상까지, 진수성찬은 아니었지만, 차려주었으면, 밥상을 차지하고 맛있게 음식을 처먹었어야 옳았다. 옛말에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었다.
차려준 밥상도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다 빼앗기고, 당대표를 이제 출당 시키겠다고 하고, 국민의힘은 이제 비상대책위원회가 운용하겠다고 한다.
더불당 찌라시들이 하는 역적질을 그대로 닮아가는 짖을 하고 있구만.... 차라리 그럴바에야 비상대책위원회를 더불당찌라시들보다 먼저 했었다면 그런데로 수긍을 하겠다만....
지금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면, 겨우20%대를 유지한다고 언론에서는 매일같이 비난 일색이다. 차라리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의힘을 떠나서 무당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게 훨씬더 자유롭지 않겠나?라는 상상까지 하게된다.
아니면, 여론조사결과는 더불당찌라시들과 좌파 언론들이 합세하여 국민선동질 하기위해 만들어낸 수치에 불과한 내용임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국및 전파매체를 통해서 홍보하고, 이들을 엄단해야한다. 국민들이 제발 정신좀 차려야한다.
그래서, 주호영이가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해서 더 낳아질게 있다고 생각하나? 당대표라는 젊은 이준석은 전국을 쏘다니면서,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든 안되근 하고 싶은 얘기를 매일같이 쏟아내는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해서 더 낳아질게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는가? 그러나 결과는 더불당 찌라시 좌빨들에게 또 빌미를 제공한것외에는 얻을게, 형편이 나아질게 하나도 없어보인다.
사람이니까 실수를 하게 되여 있다. 신이라면 절대로 실수를 하시지 않겠지만....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실수를 했을때 금방 인식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인다. 국민의힘 당직자들은 그런점에서 많이 부족하다. 바로 대통령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언져놓는격이 되는 것이다.
기왕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으니까, 더이상은 잡음이 나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이 맘껏 대통령직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수행할수 있도록 항상 대화의 채널을 가동시켜서,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상식에 어긋나는 버러지같은 행동을 하면 모두가 달려가사 주둥이를 틀던가, 아니면 입에 테이프를 부쳐서라도 헛튼 헛소리를 하지 못하도록 하라.
더불당 찌라시들과는 이성적으로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다는점을 깊이 가슴에 새기고, 행여라도 윤석열 내각의 한 국무위원을 겨냥하여 쪼아대면은, 절대로 용납하지말고, 전과4범이 더불당 대표직을 하는것 부터가 잘못된 정치패거리들의 꼼수라는점을 크게 부각시켜 물고 늘어져라.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고도 모자라 친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해대는 탕아가 우리정치판에서는 발을 못부치게 해야 하는데,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그를 황제 모시듯히 떠받들고 있는, 참요상한 나라 대한민국.
앞으로 5년간에 대한민국의 모든 면에서,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사이비 거짖민주투사들이 경부고속도로 건설시에 불도져 샤블앞에 벌렁 드러누워 깽판 치더라도 바로 붙잡아 치우지 않고, 결국은 제풀에 꺽여서 자진 철거할때까지 두고 보면서, 역사에 기록되게 했었다. 지금도 기억이 새롭다, 김때충이가 벌렁 드러누운 그순간의 사진을 당시의 언론들, 특히 동아일보가 기사도 잘 쓰고, 사진도 찍고 해서 아마도 국립 박물관에 잘 보존하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으니.... 더불당 찌라시들이, 간첩 문재인시대처럼 맘데로 지껄이는 짖을 더이상 용납하지 말고, 바로바로 공권력 투입해서, 국민선동하는짖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
국힘의 비대위원장은 절대로 더불당찌라시, 우상호처럼 입만 열면 윤대통령과 그정부하는 정책을 씹어대는, 더러운 트릭을 그들의 정책으로 국민들 선동질 하는것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연에서 발생한 인재와, 우리 인간들의 꼼수로 일어난 인재로 양수겹장이 되여, 큰 고통속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이럴때 국힘의 비상대책위원회장의 역활이 자못 기대된다. Good Luck.
‘계파색 옅어 혼란 수습 적임’ 평가
당 대표 권한대행·원내대표 등 역임
국민의힘은 9일 제3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5선의 주호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판사 출신인 주 신임 비대위원장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당의 요직을 거쳤다. 여기에 계파색이 비교적 옅다는 점에서 집권 여당의 위기를 수습할 선장으로 임명됐다.
주 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707명의 전국위원 중 463명의 찬성으로 비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주 위원장은 임명 직후 기자회견에서 “비대위의 첫째 임무는 당의 갈등과 분열을 조속히 수습해 하나되는 당을 만드는 것”이라 “서로 양보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서 조속히 하나된 단합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자”고 했다.
그는 지난해 4·7 재·보궐선거 직후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이 물러나자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로 당을 이끈 경험이 있다. 대선에서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부터 윤석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선거 승리에 힘을 보탰다.
1960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 주 의원은 대구 능인고,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3년 2월까지 대구지방법원 판사, 상주지원장, 부장판사로 근무하다 2004년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했다.
19대 국회에서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에 임명됐으나 국회의원 겸직 논란이 일어 사직했다.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했다가 무소속으로 당선돼 복당하기도 했다. 2020년 총선에서는 대구 최고의 격전지로 꼽혔던 수성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을 누르고 당선돼 5선에 성공했다.
주 위원장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성품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한 여당 의원은 “겸손한 성품과 신의 등을 갖췄다는 평가”라고 했다. ‘자우(慈宇)’라는 법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불교계 인사들과 두터운 인맥을 쌓은 정치권의 대표적 불교통으로 알려져 있다.
△1960년 경북 울진 △대구 능인고 △영남대학교 법학 학사, 박사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대구지방법원 판사, 상주지원장, 부장판사 △17~21대 국회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당선인 대변인 △이명박 정부 초대 특임장관 △여의도연구소 소장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권구용 기자 9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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