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평화 파괴자'라고, 전세계의 골치덩어리 김돼지가 한마디 했구만. 공산독재자의 기준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한마디일수 있다. 이렇게 안면몰수하면서, 그런 훈수둘 여유가 있었으면, 배고픔에 시달리는 북한주민들, 김일성이가 평생동안 염원했던, "흰쌀밥에 쇠고기국 한그릇씩" 배불리 먹게 해주고 있다면 이해가 간다만....
김돼지가 우리대한민국을 협박하기위해 핵무기 실험을 하지 않고, 그돈으로 식량과 쇠고기를 구입해서 주민들께 먹이면, 아마도 북한주민들은 김돼지를 하나님 모시듯 떠 받들고도 남을 것이다. 김돼지 옆에서 충견노릇하는 늙은이와 젊은놈들아 세상을 그렇게 살지말고, 좀 양심껏 살아보고 때가되면 가거라. 벌써 북괴정권 창설이 74주년을 지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북주민들 강제노동시키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아가도록 삶의 여유를 누릴수 있도록 병아리 눈꼽만큼이라도 자유를 허락해준적이 있었나?
지구상에서 인간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공산주의 정권이 성공한적을 본적이 있느냐 김돼지씨. 김씨왕조의 3대손인 김정은이가, 진정으로 세계평화를 염려한다면, 대남공작을 하든 말든,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에게 부탁하여, 미국 여행을 한번 해보거라. 그게 여의치 않다면, 스위스에서 유학할때의 기억을 더듬어, "인간은 원천적으로 자유를 먹고 살아가는 생명체"인것을 솔직히 인정하거라. 너 스위스에서 유학할때,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 자유분망하게 활동하면서 하고싶은것 다하고, 세계각국여행하고 싶은것 아무때나 하고, 여름철에도 알프스 산꼭대기로 올라가 스키를 타고....
Pelosi,미하원의장은 82세의 할머니로 전세계에 "자유민주주의"가 뭔가를 몸소 실천하면서 살아온 의지의 철의 여인이다. 이번에 타이완을 방문한것도, 미국의 하원의장이었던 "Newt Gingrich"가 25년전에 타이완 방문이후 이번이 두번째였었다. Pelosi가 이번 타이완 방문에서 "하나의 중국정부"원칙을 위반했거나 무시하는 발언을 한것은 없었다는점을 깊이 사색해야한다.
자치정부를 갖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타이완 정부를 응원해주러 갔었고, 바로 뒤이어 우리나라 방문을 했었다. 타이페이 공항에 도착했을때, 그녀를 환영하기위해 외무장관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들이 영접했었다. 그러나 건방지게 우리 나라의 서울공항에 안착했을때우리국회의장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는 한명도 보이지 않았었는데, 김진태 왈 "공항영접 안하기로 이미 미국측과 합의했던 사항이다"라고 변명을 구차하게 늘어놓았었다.
한국방문중에 펠로시의장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인 판문점을 방문해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북괴의 핵무기 개발프로그람에 대해 서로 의견교환을 했었다. 김진표의장의 설명에 의하면 이들 두사람은, 한반도에 평화는 한미정부가 북한과의 비핵화 정책을 완성하고 북한의 불법외교정책을 분쇄하는 강한 바탕위에서 한반도의 굳건한 평화는 이루어진다는데 완전합의 했다는 것이다.
토요일에 북한외교부의 대변인, 조영삼은 펠로시의장의 판문점 방문과 반 북한 정책을 협의한것을 맹렬히 비난했었다.
펠로시 하원의장이 판문점 공동관리구역(JSA)방문에서도 북한을 비난하는 일체의 성명서 발표는 없었다. 더불당 김진태의 간곡한 부탁이 계재되여 있었다는 늬앙스가 짙게 깔려 있음을 보면서, 제2의 문재인이가 의회의장을 맡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체면을 완전히 구겨버린 꼴이됐었다. 대신에 JSA방문시 찍었던 여러장의 사진들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한반도에서 자유를 지키기위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경비를 서고 있는 우리병사의 애국적 헌신에 감사함을 미국민과 의회에 전해 드린다"라고 소견을 발표 했었다.
펠로시의장은 이와는 별개로 발표한 성명문에서는, 그녀와 한국의 국회의장 '김'과 함께, 미국과 한국의 더 돈독한 안보와 두동맹국간의 협의체 강화, 그리고 우리 두나라에 서로 이득이 될수있는, 양국의 무역증진과 투자는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펠로시의장의 타이완 방문이 있은후 자치정부를 세워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 타이완 정부에 대한 미국정부의 확고한 동맹강화를 위한 코미트먼트를 다시 한번 재확인했었다.
내생각으로는, 북괴 김정은이가 핵실험을 하든, 불법 미사일 발사를 하든, 북한주민들의 천리마 운동에 동원을 하든,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일체의 상관을 하지 말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응수하지도 말고, 상황변화에 따른 방어설비와 정책을 내실있게 밀고 나가기를 바라며, 윤대통령이 언급한것처럼, 북괴가 불장난을 친 위험을 발견했을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전 발표했었던 "필요시에는 선제타격을 해서라도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궁극적으로는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는데 주력하겠다"라는 의지를 우리는 높이사야 한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김정은이가 오판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A TV screen shows a news program reporting about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was visiting the Joint Security Area of the inter-Korean truce village of Panmunjom, at the Seoul Railway Station in Seoul, South Korea, Friday, Aug. 5, 2022. North Korea on Saturday, Aug. 6, called U.S. House Speaker Pelosi “the worst destroyer of international peace and stability,” accusing her of inciting anti-North Korea sentiment and enraging China during her Asian tour earlier this week.(AP Photo/Ahn Young-joon)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Friday, August 5, 2022 11:01PM EDT
Last Updated Friday, August 5, 2022 11:27PM EDT
SEOUL, South Korea (AP) - North Korea on Saturday called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the worst destroyer of international peace and stability,” accusing her of inciting anti-North Korea sentiment and enraging China during her Asian tour earlier this week.
Pelosi traveled to South Korea after visiting Taiwan, which had prompted China to launch military exercises including missile strike training in waters near the self-governed island. China views Taiwan as part of its own territory to be annexed by force if necessary.
While in South Korea, Pelosi visited a border area with North Korea and discussed the North's nuclear program with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Speaker Kim Jin Pyo. According to Kim, the two agreed to support their governments' push for denuclearization an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based on strong, extended deterrence against the North and diplomacy.
On Saturday, Jo Yong Sam, director general at the North Korean Foreign Ministry's press and information affairs department, slammed Pelosi over her visit to the border and discussion of anti-North Korean deterrence.
“Pelosi, who had come under a volley of due criticism from China for destroying regional peace and stability by visiting Taiwan, stirred up the atmosphere of confrontation” with North Korea during her stay in South Korea, Jo said in a statement carried by state media.
Calling Pelosi “the worst destroyer of international peace and stability,” Jo argued Pelosi's behavior in South Korea clearly showed the Biden administration's hostile policy toward North Korea.
“It would be a fatal mistake for her to think that she can go scot-free in the Korean Peninsula,” Jo warned. “The U.S. will have to pay dearly for all the sources of trouble spawned by her wherever she went.”
Pelosi's visit to the Joint Security Area at the Korean border on Thursday made her the highest-profile American to go there since then-President Donald Trump visited in 2019 for a meeting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Located inside the world's most heavily fortified border, the area is jointly controlled by the American-led United Nations Command and North Korea. U.S. presidents and other top officials have previously traveled to the area to reaffirm their security commitment to South Korea in times of animosities with North Korea.
During her JSA visit, Pelosi didn't make any strong public statements against North Korea. She uploaded several photos from the JSA on Twitter and wrote: “We conveyed the gratitude of the Congress and the Country for the patriotic service of our servicemembers, who stand as sentinels of Democracy on the Korean Peninsula.”
Pelosi said in a separate statement that she and Kim, the South Korean parliamentary speaker, reaffirmed “our commitment to the U.S.-Korea alliance to advance security, strengthen our supply chains, and increase trade and investments that are beneficial to both our nations.”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remain high following North Korea's torrid run of missile tests earlier this year. U.S. and South Korean officials said North Korea is ready to carry out its first nuclear weapons test in five years.
North Korea has said it would not return to denuclearization talks and instead focus on expanding its nuclear program unless the United States drops its hostile policies, in an apparent reference to U.S.-led international sanctions on the North and its regular military drills with South Korea.
After Pelosi visited Taiwan and reaffirmed Washington's commitment to defending democracy on the self-governing island, North Korea on Wednesday issued a statement berating the U.S. and supporting China, its main ally and biggest aid benefactor.
Pelosi was the the first House speaker to visit Taiwan in 2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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