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이는 탄핵까지 받은 박근혜 대통령때 청와대 공직비서관을 했던, 전직이 보수성향의 아주 우수한 인재 였었는데, 정치적 Covid-19에 한번 감염되더니, 완전히 머리가 돌아서, 지금은 Covid-19중증 환자가 되여, 주위사람들에게 퍼뜨리고 다니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또라이가 됐다.
공직기강 비서관질을 잘 했으면, 그자리에서 쫒겨나지 않았을텐데....때는 이때다 하고, 더불당 찌라시들이 낼름 감싸안고, 보호해주더니 지금은 국회의원까지 하면서, 그렇치 않아도 나라전체에 골치 아픈 사건들이 매일 터지고 있는데.... 이배신자는 그곳에 기름을 부어 대고 있는 또라이가 돼구나.
더불당 찌라시들안에서도 Inner Circle Member들이 있다. 조응천이가 비록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인정을 받을려고 온갖 굳은일을 다 맡아서 지랄발광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 골수 분자들만이 들어갈수있는 좌빨구룹에 절대로 진입하지 못한다. 왜냐면 지금은 더불당의 충복이 되다시피 뛰고 있지만, 근본이 좌빨 더불당 출신이 아니기에 보이지 않은 유리천장을 통과 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날이 불쌍하다는것이다.
자신의 처지를 알아서, 행동을 해야 하는데....물론 자기가 서야할곳, 해서는 안될말들을 마구 지껄여서, 결국 공직기강 비서관직에서 축출되는, 버러지같은 신세가 되고 말았다는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 그래서 나는 내기억속에서 '조응천 또라이'를 지운지 오래다. 그것도 지우개가 아닌 콜탈40파운드를 퍼부어 완전히 지웠는데.... 용케도 고개를 비집고 나와 그꼬라지를 보여, 나를 비롯한 국민들의 마음에 더 깊은 상처를 깊이 심어주고 있는 형국이다.
고양이 쥐생각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헛소리를 또 내질렀다. 래디오 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견소리가 "공직기강 비서관실은 대통령실과 관련한 공직자 비위행위를 감찰 조사하는 곳이라 민간인을 조사할수 없고 원래 민정수석실안에서 친인척팀이 역활을 했는데...윤정부에서 그기능을 없앴기 때문에 지금은 없다"라고 중얼대면서, 그렇기 때문에 측근 비리를 조사할만한 곳이 없으니 대통령 가족들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임명해야한다"라고 뒷북치는 개소리만 읊퍼댔다.
그이유는 지금 윤대통령 정부에서는 "공직기강비서관"직을 신설할만큼 더러워 지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허긴 근대 미국역사에서 가장 대통령직을 잘 해내서, '영웅'으로 칭호를 받은 레이건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이 다수 있는것을 보면, 남이 잘되는것을 시기하는, 조응천 같은 배신자들이 있어서이다.
그래서 공직기강 비서관직에서 쫒겨났었나? 한심한자 같으니...
조응천 공직기강 비서관 출신아, 그정도 열정을 갖고 있었다면, 과거 5년간 간첩 문재인과 마누라 정수기가 개판 친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으로 일관 했었나? '남의눈속의 티는 잘봐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한다'라는 옛 선현들의 말을 새기고 살거라.
간첩 문재인의 마누라가 '인도 타지마할' 사원을 구경하고 싶다고 하니까, 공군 1호기를 내주면서 비서 몇명과 함께 그곳까지 날아가 구경한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냐? 그곳에서 패션쑈를 하느라, 국민세금 수십억원을 탕진하면서 옷을 구입한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이바보야. 또 공군 1호기가 나라를 비운사이 만약에 비상사태가 벌어졌다면, 문재인은 그대로 청와대에서 벌벌 떨고 있었어야 하는 코미디가 벌어졌었을 것이다.
또 간첩 문재인이가 탈원전정책 집행으로 건설중이던 원자력 발전소 4곳이 폐쇄되여, 이번 여름의 땡볕에 국민들이 고생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래? 4곳의 원전 건설이 계획데로 완성됐다면, 에어콘을 비롯한 여름철 피서를 위해 맘껏 전기를 쓸수 있었고, 또한 전기료도 오르지 않았을것임을 명백이 알고 있으면서, 왜 한마디 못하고, 거꾸로 간첩 문재인에 빌붙어서 세상 살아가나.
간첩 문재인 부부가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역적질을 5년간 한것과, 네말데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여사와 그 측근들의 비리를 비교해봐라. 양심이 있고,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갖인자라면, 감히 김건희 여사의 비리(물론 있지도 않지만)를 들춰서 입을 뻥끗할 자격이나 있나? 양심이 병아리 오줌 만큼이라도 있는 자라면,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기전에, 간첩 문재인의 마누라 정수기가 국민세금을 훔쳐, 하나에 1억원씩 하는 Brooch를 라펠에 매달고 쫄랑대는 그멍텅구리 여인을 먼저 힐란하고난 후에 했었다면 일부 수긍할수도 있겠다 싶다만.... 그래서 "내로남불'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는 더불당인것을 좀 인식하거라.
조응천씨 두고봐라, 앞서 언급한것 처럼, 당신은 절대로 Inner Circle Member가 될수 없음을 빨리 깨달아라. 한번 배신자는 영원히 배신자의 누명을 벗지 못하고 세상 하직 하더라. 이완용이가 그랬고, 박헌영이가 그랬고....현재의 정치권에도 수두룩하다는것 당신도 알고 있질않나. 그중의 하나가 바로 조응천 당신이랑게.
어디 산사에라도 들어가 머리깍고 양심선언하고, 수도를 하거라.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산사에서조응천같은 배신자를 받아 즐려는지? 그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한다만....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의혹’ ‘건진 법사 이권 개입 의혹’ 등을 거론하며 “지금이라도 특별감찰관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조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공직기강비서관실은 대통령실과 관련한 공직자 비위 행위를 감찰·조사하는 곳이라 민간인을 조사할 수 없고, 원래 민정수석실 안에서 친인척팀이 역할을 했는데 지금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 등 측근 비리를 조사할 만한 곳이 없으니, 대통령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도 전날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대형 사고를 치기 전에 특별감찰관 임명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 일각에선 “전 정부에서 5년 내내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다가 여야가 바뀐 뒤 이제 와 공세를 펴는 건 내로남불로 보일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서는 여야는 물론 대통령실도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이날 라디오에서 “여야가 특별감찰관 후보 3명을 추천해주면 대통령이 법에 따라서 지명하게 돼 있는데, 그런 절차가 진행된다면 대통령은 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고 했고, 국민의힘 양금희 대변인은 “야당과 협의해 추진하겠다는 당 기조는 변한 것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구체적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야당 원내 관계자는 “국민의힘에서 먼저 협의하자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여당도 나서고 진전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관저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에 나서겠다고 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당 회의에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둘러싼 불법·비리에 대해 국회 차원의 조사가 불가피해졌다”며 “의혹 전반에 대해 국정조사를 포함, 국회법의 모든 절차를 검토해 진상 규명에 착수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은 “국회가 열리면 운영위원회도 열리지 않겠느냐”며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면 오해나 억측이 해소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8/04/R7EOR77WF5ERVC43U6GECJ3L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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