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전부가 Negative news 뿐이다.
문재인 정부 2년반동안에, 국가 부채율은 개발국중 최고로 올랐고, 국가안보는 미국이 분노(?)할만큼 방어장벽을 다 헐어버렸고, 경제는 폭망, 외교는 혼밥에 왕따 당하기일수, 이역시 근대국가로 출발한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숨기고 싶은 치욕감마져 느낀다.
오늘 또 충격적인 뉴스는, 한국의 인구 절벽은 세계 최고로, 이웃나라 일본보다 더 신생아 출생율이 떨어져, 2018년도의 통계에 따르면, 가임여성당 0.98명이라는 통계에, 불과 30 여년전만 해도 산아제한을 국가에서 캠패인 했었는데.... 이는 그전년도 즉 2017년도의 1.05에서 또 떨어진 통계이다. 2018년도 일본의 출생율은 1.42 였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는 주 68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줄였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유로는 출산율이 낯아져 이를 개선하기위해서라고 했다. 과연 그효과가 있는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인구마져도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는가 보다.
https://www.cnn.com/2019/08/29/asia/south-korea-fertility-intl-hnk-trnd/index.html
문재인 정부 2년반동안에, 국가 부채율은 개발국중 최고로 올랐고, 국가안보는 미국이 분노(?)할만큼 방어장벽을 다 헐어버렸고, 경제는 폭망, 외교는 혼밥에 왕따 당하기일수, 이역시 근대국가로 출발한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숨기고 싶은 치욕감마져 느낀다.
오늘 또 충격적인 뉴스는, 한국의 인구 절벽은 세계 최고로, 이웃나라 일본보다 더 신생아 출생율이 떨어져, 2018년도의 통계에 따르면, 가임여성당 0.98명이라는 통계에, 불과 30 여년전만 해도 산아제한을 국가에서 캠패인 했었는데.... 이는 그전년도 즉 2017년도의 1.05에서 또 떨어진 통계이다. 2018년도 일본의 출생율은 1.42 였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는 주 68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줄였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유로는 출산율이 낯아져 이를 개선하기위해서라고 했다. 과연 그효과가 있는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인구마져도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는가 보다.
지금 일본및 한국의 젊은 남성, 여성들은 결혼을 늦추거나 아예 결혼을 안하는(delay or avoid marriage ) 사회적 현상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8년도에 한국의 20세에서 44세 사이의 절반이상이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고 있다는 통계다. 그렇게 혼자 살고있는 남자의 51%, 여성의 64%가 남은 생애를 혼자 살아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현상이 계속된다면, 한국의 장래는 희망이 없다는 이론이 성립한다. 불과 40 여년전만 해도, 지금보다는 경제적으로 살기가 무척 힘들었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살기가 힘들어져, 결혼은 엄두도 못낸다면, 그때 당시에 우리의 선배들은 먹고살기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웠었다. 요즘의 젊은이들이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그래서 결혼을 하지 못하겠다는 이유를 부친다면, 나는 감히 그들에게 물어보고싶다. "남녀간에 교제도 하지 말아라" 라고말이다. 왜 짜릿한 재미는 다 즐기면서, 싱글로 남아있겠다고? 이얼마나 Selfish하고 못난 생각이냐.
인간이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나서 성장하여 한세상을 살아가면, 그들 자신도 역시 부모님들처럼, 이세상에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겨야 하는게 살아가는 이유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흔적이 바로 가정을 이루고, 후손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잘살면 잘사는데로 세상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후손을 생산하는것은 그런외형적인 조건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져야, 조상님들에 대한 무언의 약속을 이행한다는 의미이기도한다. 젊은이들이여, 정신차려 삶을 살아가기를 충고한다.
문재인 정부는 주노동시간 68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이유를 출생율 증가를 위해서라고했다는데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발표해야 겠지만, 추세는 그역으로 계속 떨어진다고 볼수 있는데, 그이유의 내용이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만행의 결과인것을 알수있다. 경제가 폭망하여 일자리 창출이 없어졌으니, 한창 일해야할 젊은이들이 데이트하고 사랑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것이다. 직장을 갖위해서는 최소한 한두개의 자격증을 꼭 획득해야 한다.
학교를 마치고 군대까지 필하고,직장을 잡아서, 정신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해야할 의무를 정부가 이행해야 하는데, 경제용어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귀신들이나 이해할수있는 용어를 만들어 기만하면서, 경제폭망, 탈원전의 실책 등등을 거짖선동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일자리없는 젊은이들에게 월 1,5십만원씩 퍼주고...
문재인정부는 주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인데, 외신에 대해 설명하기를 출산율을 높이기위해서라고 했다. 그런데 국내언론에서는 그런 설명이 없었다. 또한 거짖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한 정책이라고 본다.
아래의 뉴스보도를 보자.
(CNN)People in South Korea are having fewer babies and that's a problem.
2018년도에 한국의 20세에서 44세 사이의 절반이상이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고 있다는 통계다. 그렇게 혼자 살고있는 남자의 51%, 여성의 64%가 남은 생애를 혼자 살아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현상이 계속된다면, 한국의 장래는 희망이 없다는 이론이 성립한다. 불과 40 여년전만 해도, 지금보다는 경제적으로 살기가 무척 힘들었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살기가 힘들어져, 결혼은 엄두도 못낸다면, 그때 당시에 우리의 선배들은 먹고살기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웠었다. 요즘의 젊은이들이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그래서 결혼을 하지 못하겠다는 이유를 부친다면, 나는 감히 그들에게 물어보고싶다. "남녀간에 교제도 하지 말아라" 라고말이다. 왜 짜릿한 재미는 다 즐기면서, 싱글로 남아있겠다고? 이얼마나 Selfish하고 못난 생각이냐.
인간이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나서 성장하여 한세상을 살아가면, 그들 자신도 역시 부모님들처럼, 이세상에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겨야 하는게 살아가는 이유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흔적이 바로 가정을 이루고, 후손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잘살면 잘사는데로 세상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후손을 생산하는것은 그런외형적인 조건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져야, 조상님들에 대한 무언의 약속을 이행한다는 의미이기도한다. 젊은이들이여, 정신차려 삶을 살아가기를 충고한다.
문재인 정부는 주노동시간 68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이유를 출생율 증가를 위해서라고했다는데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발표해야 겠지만, 추세는 그역으로 계속 떨어진다고 볼수 있는데, 그이유의 내용이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만행의 결과인것을 알수있다. 경제가 폭망하여 일자리 창출이 없어졌으니, 한창 일해야할 젊은이들이 데이트하고 사랑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것이다. 직장을 갖위해서는 최소한 한두개의 자격증을 꼭 획득해야 한다.
학교를 마치고 군대까지 필하고,직장을 잡아서, 정신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해야할 의무를 정부가 이행해야 하는데, 경제용어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귀신들이나 이해할수있는 용어를 만들어 기만하면서, 경제폭망, 탈원전의 실책 등등을 거짖선동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일자리없는 젊은이들에게 월 1,5십만원씩 퍼주고...
문재인정부는 주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인데, 외신에 대해 설명하기를 출산율을 높이기위해서라고 했다. 그런데 국내언론에서는 그런 설명이 없었다. 또한 거짖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한 정책이라고 본다.
아래의 뉴스보도를 보자.
(CNN)People in South Korea are having fewer babies and that's a problem.
The country's total fertility rate last year fell to its lowest since records began, the government said on Wednesday.
The total fertility rate measures the average number of children a woman will have in her lifetime. In 2018, this dropped to 0.98 -- or less than one baby per woman, and a drop from the previous year's rate of 1.05.
This means 8.7% fewer babies were born in South Korea in 2018 compared to 2017.
According to the government report, which has been compiled annually since 1970, the fertility rate for women in their late 20s has fallen the sharpest.
This record low puts South Korea near the bottom of lowest fertility rates in the world. It was even lower than Japan, which has struggled with low fertility for years, and which had a rate of 1.42 in 2018.
To put that into perspective, the 2018 fertility rate was 1.72 in the United States. In some African countries, which see the highest fertility numbers in the world, the rate can go up 5 or 6.
To maintain a stable population, countries need a fertility rate of 2 -- anything above that indicates population growth.
This isn't just a fluke for South Korea -- its demographic crisis has been building for a while. The 2017 rate of 1.05 was also a record low at the time, while the mortality rate jumped to a record high.
All the while, the population continues to age. The number of South Koreans over age 65 outnumbered youth ages 0 to 14 for the first time in 2017, with the elderly making up 13.6% of all citizens.
Korea isn't alone in facing this problem -- Japan, too, has struggled for years with an aging population, shrinking workforce, and low birth rates. Both countries have been on a demographic decline since the 1970s. By 2065, Japan's population is expected to drop from 127 million to about 88 million.
In 2017, fewer than 950,000 babies were born in Japan while the number of deaths rose to a postwar high of 1.3 million,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Health and Labor.
There are similar reasons behind this decline in both countries. A major one is the demanding and often unhealthy work culture makes it difficult for people to balance careers with family life.
The Japanese government has launched various initiatives to try to reverse this trend. In 2017, the government announced a 2 trillion yen ($18 billion) spending package to expand free preschool and cut waiting times at day care centers.
Meanwhil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lowered maximum working hours from 68 hours a week to 52 hours last year, with some experts pointing to the declining fertility rate and its economic consequences as a motivator.
There is also an increasing trend among men and women to delay or avoid marriage in both countries. In 2018, a majority of South Koreans ages 20 to 44 were single, according to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KIHSA). Among those who were not dating, 51% of men and 64% of women said they were choosing to remain single.
Many of these young South Koreans say they just don't have the time, money, or emotional capacity to go on dates. After all, they are contending with a rising unemployment rate in a highly competitive job market -- meaning many spend their free time in cram schools to earn extra certificates or professional skills.
Some college classes and educators are trying to teach students about dating, love and sex in an attempt to reverse the culture against dating -- even assigning students to go on dates.
Some measures in Japan go even further. One agricultural town in the west of the country pays couples who live there to have children. Families receive a one-time 100,000 yen ($879) payment for their first child, 150,000 yen ($1,335) for their second and as much as 400,000 yen ($3,518) for the fifth child born to the same family.
It seems to be working -- between 2005 and 2014, the town's fertility rate doubled from 1.4 to 2.8.
https://www.cnn.com/2019/08/29/asia/south-korea-fertility-intl-hnk-trnd/index.html